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소설, 깊이 들여다보기 [전자책] ::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일본근대문학단편선 // 다자이 오사무 [외저] ;; 이윤미 [외역]. |
개인저자 | 다자이 오사무,1909~1948 오카모토 기도,1872~1939 아리사마 다케오,1878~1923 미야자와 켄지,1896~1933 이윤미 이지현 안정희 윤여경 太宰治 岡本綺堂 有島武郞 宮澤賢治 |
발행사항 | 서울 :: 왓북,, 2011:; (교보문고,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서명 | 津の國屋 皮膚と心 走れメロス 眉山 銀河鐵道の夜 |
일반주기 | 공저자: 오카모토 기도, 아리사마 다케오, 미야자와 켄지 공역자: 이지현, 안정희, 윤여경 일러스트: 길보영 다자이 오사무의 한자명은 '太宰治'이고, 오카모토 기도의 한자명은 '岡本綺堂'이고, 아리사마 다케오의 한자명은 '有島武郞'이고, 미야자와 켄지의 한자명은 '宮澤賢治'임 표지사진: 이윤미 |
내용주기 | 달려라 메로스 ; 비잔 ; 마음과 피부 / 다자이 오사무. - 쓰노쿠니야 / 오카모토 기도. - 다시 태어나는 고통 ; 사랑하는 내 어린 자식들에게 / 아리사마 다케오. - 은하철도의 밤 / 미야자와 켄지 |
요약 | 이사카 코타로의 《마왕》에서는 미야자와 겐지의 《주문 많은 음식점》에서 지배인의 명령을 따르며 합리화하는 손님의 모습을 예로 들어 파시즘을 설명한다. 온다리쿠의 《초콜릿 코스모스》의 모티브는 만화 유리가면이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 접하는 작품 속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물론 숨겨진 이야기를 몰라도 책을 읽는데 지장은 없지만 숨겨진 이야기를 안다면 이해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어떤 사람이 궁금할 때는 그 사람의 가방이나 지갑을 들여다보거나 다이어리를 열어보곤 하는데 작가가 궁금할 때는 그 작가의 작품 속을 지긋이 들여다보면 작가의 독서 취향이 보이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모리미 도미히코의 《달려라 메로스》의 모티브가 된 다자이 오사무의 《달려라 메로스》, 미야베 미유키가 시대소설을 쓰기 전에 꼭 읽는 작가인 원조 괴담이야기꾼 오를 제공한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비통제주제어 | 일본문학/,일본소설/,근대소설/,단편소설 |
언어 | 한국어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