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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바이블: [전자책]/ : 아이의 미래, 독서력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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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초등 독서 바이블:: 아이의 미래, 독서력이 좌우한다 [전자책]// 구근회.
개인저자구근회
발행사항서울:: Denstory,, 2013; (주)블루마운틴소프트.
형태사항1,269k: 천연색.
ISBN9788996743156:
요약독서 지도에도 바이블이 필요하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모가 있을까? 특히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의 독서 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초등학교 시절의 독서는 다양한 경험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원천이며, 공부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학생 시절의 독서습관이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잘 인지하고 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르는 부모가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독서 교육법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독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답답함과 궁금증만 쌓일 뿐이다. 부모의 관심과 열의만큼 독서를 온몸으로 즐기는 아이들도 많지 않다. 도대체 왜 그럴까? 부모가 독서에 대한 기본 원칙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보와 지식으로 자녀들을 지도하다보니 아이들은 독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는 자신감을 잃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초등 자녀를 지도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교과서처럼 수시로 꺼내볼 수 있는 ‘독서 바이블’이 필요한 이유다. 독서 교육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권에!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전국의 학부모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 구근회 소장은 독서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이가 만화책만 보려고 해요.” “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독후활동은 절대 안 하려고 해요.” “한 분야의 책만 읽어요.” “학년에 비해 너무 쉬운 책만 봐요.” 자녀의 독서 습관에 분명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독서를 즐겁고 행복한 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제3장 부모들의 가장 대표적인 독서고민 10가지에 대한 명쾌한 해결법과 제4장 학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별 독서전략은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독서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공동저자 김성현 선생님의 생생한 독후활동 노하우는 독자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자, 장차 치르게 될 특목고와 대학교 입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독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제1장 왜 독서인가? 자녀를 독서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우선 부모 자신이 어떤 독서 유형의 부모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부모의 관심사에 따라서 아이가 독서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의 유형을 ‘무슨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What형), ‘어떻게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How형), 그리고 ‘왜 책을 읽혀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유형(W... 더보기 독서 지도에도 바이블이 필요하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모가 있을까? 특히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의 독서 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초등학교 시절의 독서는 다양한 경험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원천이며, 공부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학생 시절의 독서습관이 평생 독서습관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잘 인지하고 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르는 부모가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독서 교육법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독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답답함과 궁금증만 쌓일 뿐이다. 부모의 관심과 열의만큼 독서를 온몸으로 즐기는 아이들도 많지 않다. 도대체 왜 그럴까? 부모가 독서에 대한 기본 원칙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보와 지식으로 자녀들을 지도하다보니 아이들은 독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는 자신감을 잃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초등 자녀를 지도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교과서처럼 수시로 꺼내볼 수 있는 ‘독서 바이블’이 필요한 이유다. 독서 교육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권에!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전국의 학부모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 구근회 소장은 독서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이가 만화책만 보려고 해요.” “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독후활동은 절대 안 하려고 해요.” “한 분야의 책만 읽어요.” “학년에 비해 너무 쉬운 책만 봐요.” 자녀의 독서 습관에 분명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독서를 즐겁고 행복한 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제3장 부모들의 가장 대표적인 독서고민 10가지에 대한 명쾌한 해결법과 제4장 학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별 독서전략은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독서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공동저자 김성현 선생님의 생생한 독후활동 노하우는 독자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자, 장차 치르게 될 특목고와 대학교 입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독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제1장 왜 독서인가? 자녀를 독서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우선 부모 자신이 어떤 독서 유형의 부모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부모의 관심사에 따라서 아이가 독서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의 유형을 ‘무슨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What형), ‘어떻게 책을 읽힐 것인가’를 고민하는 유형(How형), 그리고 ‘왜 책을 읽혀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유형(Why형)으로 나눈다. 그리고 아이들이 훌륭한 독서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Why→How→What을 고민하며 독서지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독서를 싫어하는 이유도 밝히고 있다. 서울·경기지역 초등생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저자는 아이들이 강요된 독후감과 추천도서, 그리고 독서 퀴즈왕 때문에 책을 싫어하게 된다고 말한다. 독서를 좋아하게 만드는 세 가지 비결도 눈에 띈다. 제2장 부모가 꼭 물려줘야 할 내 아이 평생 독서습관 독서력이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를 강요하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부모는 독서교육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2장에서는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코칭 전략과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책을 가장 많이 읽을 수 있는 곳은 학교. 따라서 틈틈이 학교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상 서랍에 책을 비치해두라는 이야기는 무척 신선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다. 최소 한 달에 한 번 정도 책 진열을 바꿔주는 것도 가정의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 시기별 맞춤 독서 방법도 알려준다. 제3장 초등 맘들의 독서교육 고민 타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 책을 너무 빨리 읽는 아이, 독후감을 쓰기 싫어하는 아이, 시험이 코앞인데 책만 읽는 아이 등 초등 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열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글로 된 책은 읽지 않고 만화책만 보려고 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에게 속시원한 해답을 내놓는다. 우선 저자는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도 여전히 만화책만 보려고 한다면 학습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처방이 필요하다. 저자가 내놓은 해결책은 추리동화나 추리소설을 읽히는 것. 사건을 파헤쳐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책을 꼼꼼히 읽을 수밖에 없다. 한 분야의 책만 읽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에게는 오히려 권장할 만한 일이라며 안심시킨다. 다만, 관심 분야에 대한 독서가 깊이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관심 분야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줄 것을 제안한다. 제4장 공부력 높이는 과목별 독서전략 많은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바로 독서를 통해 아이의 성적을 올리는 방법일 것이다. 이 장에서는 고전, 영어, 수학, 과학, 사회·역사, STEAM(융복합) 등 과목별 독서지도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주제별, 저자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책을 읽는 ‘카테고리 독서법’은 독서광들의 공통된 독서법이다. 제5장 독서력을 키우는 독후활동 독후활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아이는 없다. 그러나 이를 즐기는 아이는 적다. 원고지 몇 장은 써야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러나 독후감은 수많은 독후활동 중의 하나일 뿐이다. 한 줄 독후감을 작성할 수도 있고, 독후대화나 독서토론도 훌륭한 독후활동이 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3단계 독후감 쓰는 방법, 독서토론, 독서일기 등 부담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후활동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당부한다. “부모가 독후감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때, 아이는 더욱 자유로운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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