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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譯) 니체의 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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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超譯) 니체의 말. 2/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 박미정 옮김.
개인저자Nietzsche, Friedrich Wilhelm
박미정,옮김
백취춘언,편엮
발행사항서울: 삼호미디어, 2014.
형태사항259 p.; 20 cm.
원서명(Die) weltliche Weisheit von Nietzsche
ISBN9788978494960 (2)
일반주기 프리드리히 니체의 일본음 표기는 'フリ-ドリヒ·ヴィルヘルム·ニ-チェ' 이고,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한문명은 '白取春彦' 임
원저자명: Nietzsche, Friedrich Wilhelm
분류기호165.7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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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03938 RM 165.77 N677wㅂ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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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니체의 말 [ ***2557626 | 2024-01-25 ] 4 | 추천 (0)
독서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향산도서관에서 독서마라톤 DHU명저 책들을 둘러보던 중 표지가 눈에 띄어서 이 책을 읽기로 하였다. 시선을 붙잡기 위해 휘황찬란한 표지를 가진 책들 사이에, 남색 바탕에 제목만 적혀져 있는 깔끔한 표지를 가진 이 책을 읽고 싶어졌다. 이 책은 ‘삶의 창조’,‘고난의 수용’,‘높은 것에 대한 의지’에 대한 니체의 말들이 나와있다. 이 책에는 이런 말이 있다. ‘독창적인 사람이란 신기하거나 괴이한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질려버린 것, 낡았다는 이유로 진작 버려진 것, 너무 평범해서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는 것을 마치 미래에서 찾아 온, 한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것을 탐구하듯 바라보는 눈과 뇌와 감성을 가진 사람이다.’ 회의 때, 주제에 관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싶지만, 흔해 빠진, 틀에 박힌 생각만 떠오르고, 독창적인 생각은 떠오르지 않았었는데, 앞으로 그 주제에 관해 한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것을 탐구하듯 접근해 보아야겠다.
1권이 이끈 발걸음, 2권에선 또 다른 깨달음을 얻다. [ ***2449467 | 2022-09-19 ] 5 | 추천 (0)
1편을 읽은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22년 6월즈음 1권을 접하게 되었는데 독서마라톤을 하던 중 우연치 않게 2권이 꽂혀있는 것을 확인했고 1권이 너무도 흥미로웠던 내게는 무조건적인 대출로 발걸음을 나서게 되었다. 내 주변 어른들께서 항상 철학에 흥미가 생기거든 니체의 책을 권하곤 하셨는데 어릴 때는 저 먼 나라의 외국인의 교훈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지만 어른들의 그 말이 무슨 의미였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기 시작하였다. 니체는 나의 장점과 단점, 내 마음 속 혼란을 속속히 알고 있다는 듯 책 내용에서 내 온 몸이 벌거벗겨지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내 결점을 바로 알고 고칠 수 있게 해주는 책의 힘에 깜짝 놀라곤 하였다. 대구한의대학교 학우들에게 무조건 권하고 싶은 책이다.
니체의 말 [ ***2496326 | 2019-09-16 ] 5 | 추천 (0)
책 초반부에는 이런말이 나온다. "인간이 바라보는 세계란 이미 그 사람의 일부이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철학류의 책들은 열에 아홉정도가 뻔하디 뻔한 이상론을 들이밀며 그 책과 관련된 저자들을 배불리기위한 언어만을 구사한다고 생각해왔다. 실제로 많은 신간도서들은 양산형 자기계발서 라고도 불리는 추세가 생길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니체의 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나의 생각은 나의 기준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니체의 뜻을 담고있다. 즉 니체가 한 말들은 신빙성이 매우 높지만, 그러한 말들 전부 '니체' 라는 사람 안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옳을수 없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우 인지도 높은 사람의 말 답게 언어구사 하나하나가 무척이나 뜻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느끼며, 나중에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니체의말 [ ***2396238 | 2018-12-26 ] 5 | 추천 (0)
나의 단점과 장점을 바로잡아는 책, 니체의말1권과 마찬가지로 2권도 내가 소장하고있다. 내가 너무너무좋아하는 책이다. 그의 말중 '어두컴컴한 밤이있기에, 빛의 따스함과 눈부심을 알수있다' 했다. 슬럼프에빠진 나에게 이 부분은 또 다른 위로가 되었다. 모든 구절하나하나가 나에게 위로가되고, 충언이된다 굉장히 아름다운 책이다. 이 책은 절대 잊지 못할것이다. 삶에대한 가치관을 헤맬때 누군가에게 조언도 받지못할때 삶의 기로에 서있을때 무조건 니체의 말을 읽었으면좋겠다. 모두들에게 추천할정도로 너무좋은책이다
삶의방향 지침서 [ ***2431656 | 2018-12-21 ] 5 | 추천 (1)
이책은 1탄도 있는책인데 시즌 1의책을 읽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 방향과 가치관을 어떻게 설립해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하게익힐수있었기에 시즌 2권도 읽어나가는데에 어려움은없었다. 니체의말이 우리 부모님의말 그리고 스승의 말이라고 도 해도 될 것 같다.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범할수있는 실수들을 어떻게 만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적혀있어서 평상시에 행동에 주의를 요하는 사람들이 읽고 많이 깨우칠 수 있는 책이며, 무엇보다내 자신을 한번더 일깨울수있는 책이여서 하나의 교훈 책을읽는 것 같다.
주체적인 삶 [ ***2452442 | 2018-09-29 ] 5 | 추천 (0)
니체의 말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나는 전에 읽었던 니체의 말 1을 감명 깊게 읽었기에 이번 책 또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며 여기서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많았지만 딱 한 가지를 꼽아 보자면 맨 처음에 나온 ‘행위의 주체를 잊지 마라’이다. 전에는 삶을 어떤 목표를 가진 채 살아가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었고, 그저 남의 눈치만 보며 살았었더라면 이젠 삶의 주체가 ‘나’로 굳혀야 하며 남의 눈치 볼 필요 없이 내가 끌리는 대로 즐기면 된다는 것이다. 현대인들 또한 그럴 것이다, 그들도 이 책을 읽어보며 힘든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전환점이 되는 그런 책이 되길 바란다.
이해하기 쉬운 니체의 조언. [ ***2362165 | 2017-11-24 ] 5 | 추천 (0)
니체의 말1을 이어 2도 만족스럽게 읽었다. 철학 혹은 니체만 떠올리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책 '니체의 말'은 쉽고 간략하다! 100년도 전의 철학자의 명언이지만, 현시대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곳에서도 충분히 적용될만한 귀한 문구들의 가득하다. 기쁨, 삶, 마음, 친구 등 우리가 흔히 고민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서 다양한 도움을 주는 책이다. 힘들수록 이러한 책을 가까이하고, 차분히 사유할 시간이 필요한 듯 하다. 니체의 말 뿐만 아니라, 논어의 말이라는 책 또한 추천하고싶다! 끊임없이 노력하게 만들고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 니체의 말.
서평 [ ***2450520 | 2017-05-24 ] 3 | 추천 (0)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초역 니체의 말 Ⅱ] 또한, 시대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담아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내면을 예리하게 자극하는 특유의 감성들로 채워졌다. 다만 전작의 기저에 흐른 사상이 ‘자존감의 회복’, ‘삶의 기쁨 찾기’, ‘자기 극복’이었다면 본서에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의 삶을 살아라’의 기본 맥락 아래 ‘삶의 창조’, ‘고난의 수용’, ‘높은 것(이상)에 대한 의지’를 풀어 넣었다.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오직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찾되, 그저 굴러가는 대로 살아지는 방임적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인생,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나갈 것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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