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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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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개인저자Albom, Mitch
공경희
발행사항파주: 살림, 2010.
형태사항267 p.; 20 cm.
원서명Tuesdays with Morrie : [an old man, a young man, and life’s greatest lesson].
ISBN9788952213211
주제명(개인명)Schwartz, Morris S
일반주제명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Patients --United States --Biography
Teacher-student relationships --United States --Case studies
Death --Psychological aspects --Case studies
비통제주제어교수,인생수업,루게링병,죽음
분류기호84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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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서평 [ ***2454393 | 2020-12-30 ] 5 | 추천 (0)
모리 교수님처럼 시한부의 인생에도 좌절하지 않고 강한 정신력으로 앞으로를 잘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죽음을 앞으로 둔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지 매뉴얼을 정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평 [ ***2451989 | 2020-12-30 ] 5 | 추천 (0)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리 교수님이 그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리 교수님은 자신의 죽음 뿐 아니라 ‘죽는다는 사실이 두려운’ 그 감정조차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있다. 살면서 자신의 죽음을 통해 이렇게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죽음에 좀 더 직면하여 그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받아들이지는 못하더라도,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나의 죽음과 대면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한 번씩 이 책을 통해 내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평 [ ***2436346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에 대한 갈급한 갈망이 사람들 즉, 시민들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역사가 변질되고 거짓된 내용으로 덮이고 결국은 종말, 끝난다는 사실이 되새겨졌다. 또한 ‘나’의 정신이 깨어있지 않고 ‘나’의 의지가 없다면 ‘나’란 존재는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죽은 사람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 절박하면서도 절절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느껴졌다. ‘나’에게 생각이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제일 중요한 이 책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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