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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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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만물의 공식/ 루크 도멜 지음; 노승영 옮김.
개인저자	Dormehl, Luke. 노승영
발행사항	서울: 반니, 2014.
형태사항	334 p.: 표; 22 cm.
원서명	(The) formula :how algorithms solve all our problems, and create more
ISBN	9791185435145
일반주기	"우리의 관계, 미래, 사랑까지 수량화하는 알고리즘의 세계"-겉표지
서지주기	참고문헌(p. 295-297)과 색인수록
분류기호	414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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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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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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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공식 [ ***2413365 | 2019-05-27 ]

| 추천 (0)

책의 제목만 보면 꽤나 지루해 보이는 내용이다. 하지만 읽어보면 다르다. 이 책에서는 사회 전반적인 내용과 문제에 대해서 다룬다. 그렇다고 지루한 책이 아니다. <헝거게임>을 예시로 들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쉽게 알고 있는 예시들을 들며 관심을 끌고 더 집중 할 수 있게 한다. 가장 집중해서 본 부분은 '사랑의 불꽃을 수령화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부분이었다. 어떠한 알고리즘으로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사람을 짝지어줘도 인간은 자신들만의 이성이 있기 때문에 그 짝이 잘 맞기는 해도 사랑은 하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책을 보면서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나의 또래 친구들에게 편하게 추천해 줄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만물의 공식 [ ***2449983 | 2019-03-18 ]

| 추천 (0)

루크도멜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조작하고 있는지, 앞으로 이 변화는 어떤 파장을 가져올 것인지를 예측한다. 유명인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 알아내는 공식부터, 판사를 대체할 알고리즘, 그리고 인간대신 창작할 수 있는 알고리즘까지 전망한다. 루크도멜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가능케할 알고리즘에 담길 윤리의 문제를 지적했다.

만물의 공식 [ ***2492748 | 2019-03-11 ]

| 추천 (0)

이 책은 내게 고민과 동시에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모든 것을 수량화하고,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결과를 예측하는 것을 알고리즘이라고 하지만 정말 세상의 만물이 알고리즘화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세상이 알고리즘으로 되어야 하는지도 말이다. 하지만 이미 우리의 생활 속에서 알고리즘은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에 익숙해져 갈 때도 있다. 그렇기에 언젠간 세상의 만물이 알고리즘화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도 든다.

만물의 공식 [ ***2440144 | 2018-11-15 ]

| 추천 (0)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모든 만물들을 공식화 하는 책이다. '알고리즘'으로 풀어내는데 알고리즘이란 '컴퓨터에서 단계뼐로 진행되는 일련의 명령'을 뜻한다. 사랑. 사람과의 관계, 미래 등 모든것들을 수량화 해서 풀어낸다. 우리가 단어 그대로에서 너무 당연하다고 느끼고 미래나 관계들은 그냥 있는게 당연하다 느꼈던 것인데 이것들을 알고리즘으로 풀어낸다는 것에서 색달랐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

만물의 공식 [ ***2442988 | 2018-09-21 ]

| 추천 (0)

만물의 공식이라 꽤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쳤는데 알고리즘 단어와 더불에 여러 가지 통계 분석 데이트 수치화와 공식이 따라 다니지만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알고리즘이 오락이나 인간관계에서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무수한 방식에 대한 것이다는데 정보를 검색하여 삶의 주요 사건과 연관된항목만 끄집어내어 체계적이고 쉽게 읽을수 있는 형식으로 출력하는 알고리즘이 필요했다 는 것이다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혜결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방법 명령어들을 모아놓은 것이라는 알고리즘이 너무 지겹게 느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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