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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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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채사장 지음.
개인저자채사장
발행사항서울: 한빛비즈, 2014.
형태사항375 p.: 삽화; 22 cm.
기타표제한 권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지식 여행서
ISBN9788994120966
비통제주제어지식,학문,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분류기호00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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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07483 RM 001 채사장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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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 4
이 책을 읽는 방법 = 11
1 역사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 역사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 19
  생산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 역사를 설명하기 위한 핵심 개념 두 가지 = 26
  원시 공산사회 : 어느 날 생산수단이 탄생했다 = 32
  고대 노예제사회 : 생산수단은 왕과 노예를 만들었다 = 37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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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경제와 사회에 대한 지식을 주는 책 [ ***2528016 | 2022-04-15 ] 4 | 추천 (0)
평소에 경제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이 책은 사막에서의 오아시스 정도로 표현 가능한 책이었습니다. 경제에 대하여 궁금한 점은 많지만, 다른 경제관련 책들은 용어가 어렵고 전문성을 띄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이 책은 비교적으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여러가지 지식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다른 책들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넘어가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지대넓얕 [ ***2463914 | 2021-12-09 ] 3 | 추천 (0)
고등학생 때 시사뉴스에 대해 아는 척하고 싶으면 읽으라고 추천받았던 책인데 그 때는 뭔가 오옹 그렇구나 신기하다 싶었는데 이제 읽어보니 간결하게 쓰려다보니 비약과 논리적 오류가 조금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정말 말 그대로 넓고 얕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이만한 책이 없을 거 같다. 한번쯤 고등학생이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나름 재밌게 읽었고 한 번은 읽으면 좋을 듯하다.
내가 몰랐던 세상을 깨닫게 해주다. [ ***2449467 | 2021-08-21 ] 5 | 추천 (0)
요즘 주변친구들은 경제든 정치든 관심이 많아 자기들끼리 정보를 교환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그에 비해 나는 아직 뭐가 뭔지 알 수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당연히 대화도 끼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그런 나에게 이번 도서는 대화에 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준 아주 고맙고도 귀한 책이다. 역사를 바탕으로 경제의 기본관념과 그로 발생되는 정치적 세계를 단박에 이해시켜주는, 마치 토익학원 전문강사가 알짜배기로 강의해주는 듯한 책이었다.
서평 [ ***2444946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앎을 자랑하기 보다 우리의 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눈에 선명하게 보인다. 그림과 도표를 비롯하여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0권은 문명의 발전과 그 속에서 세계와 갈등하는 자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나머지 권들은 더욱 일상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내가 혹시나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먼저 읽는게 어떨까. 다른 공부를 하더라도 이 지식은 훌륭한 씨앗이 될 수 있어 보인다.
서평 [ ***2444404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은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냈던 것이 ‘어 이게 사실 아니였구나’라며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저는 특히 다중우주의 대한 내용을 읽었을 때 느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 궁금했었던 기독교 불교 등 종교의 대해서도 다루며 시간순으로 세계의 탄생부터 서양의 고대 아테네와 스파르타 동양의 노자 공자 등 까지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은 넓고 얕게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생각해야 할 주제를 쉽게 흥미롭게 전달하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지식이 삶을 통찰하는 것을 체험할 것입니다.
서평 [ ***2444660 | 2020-12-30 ] 5 | 추천 (0)
이 책은 모든 지식의 목차와 같은 것들은 담았다. 지식을 더욱 잘 알고 이해하려면 선지식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얻어야 하는 모든 지식을 위해 가장 밑바탕에 마련해야하는 지식이다.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필력으로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했고 지루한 것을 재밌게 정리했다. 책을 통해 작가가 얼마나 오랜 기간의 사유와 깊은 통찰을 하였는지 느껴진다. 이 책을 읽어보면 반쪽짜리였던 지식을 하나로 완성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서평 [ ***2444368 | 2020-12-30 ] 5 | 추천 (0)
평소에 게임, 운동, 일상 등의 대화에서 벗어나 지적인 대화를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첫 걸음마를 떼기 위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평소에는 관심이 없던 분야에 호기심을 갖게 해주고 얕은 지식을 갖게 해주어 자신감이 들게 해준다. 평소에 또래보다 기본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더욱 추천해주고 싶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524194 | 2021-03-14 ] 4 | 추천 (0)
평소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인문학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인문학에 빠진 사람들보다는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인문학을 접하게 되면 어느 분야부터 시작할지 고민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여러 분야를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특히 나는 역사 파트를 가장 인상깊게 읽었다. 가상의 인불 A와 B를 통해 처음은 같았던 두 인물이 생산수단과 생산물에 의해 계급이 생기고 종교가 생겨나는 과정들을 거치며 신자유주의시대까지 역사에 별로 익숙하지 않는 나도 쉽고 빠르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때문에 나처럼 역사를 좀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446628 | 2020-05-10 ] 5 | 추천 (0)
주위 사람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한다거나 뉴스를 볼 때 모르는 말이 많이 나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렇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막막했는데 책이 정말 도움이 되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전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좋았고(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사회탐구영역 과목으로 나눠져있으니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설명이 쉬워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인문학 책을 입문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가해서 대학생이 된 동생에게도 추천해주고싶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435581 | 2019-10-21 ] 4 | 추천 (0)
평소 지식이 부족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는 마음에 책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각 분야에 대해 심오하게 내용이 담겨있는 것 같지 않아서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그리고 평소 역사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역사 부분을 제일 흥미있게 읽었고 중간에 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편 [ ***2425361 | 2019-09-10 ] 3 | 추천 (0)
제목을 보고 내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어 책을 빌렸다. 넓고 얕은 지식이라고 쓰여있었지만 책 속에는 어려운 처음 듣는 단어나 개념이 많이 들어있었고, 책의 초반부에는 한 단어씩 의미를 알아가며 책을 읽기 바빴지만, 나중에는 책 제목처럼 이 책을 얕게 여러번 읽자는 마음으로 읽으니 부담이 적었고,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지대넓얕 [ ***2463609 | 2019-09-09 ] 4 | 추천 (0)
지적 대화를 위한 정말 기초적인 상식이 수록된 책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정치에 대해서 정말 무지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정보는 현재 우리 한국은 신자유주의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이였다. 수정자본주의가 아닌 신자유주의는 공산주의보다 자본주의에 더 가까운 모델이고 자유한국당과 새민주당은 신자유주의에서 정도의 차이이며 진보적인 성향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이였다. 오히려 진보적인 당은 내가 이름도 듣지 못했던 당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정치에 무지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다른 지식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사회, 정치, 윤리 편 [ ***2413381 | 2019-05-28 ] 5 | 추천 (0)
첫 편인 철학과 과학, 예술, 종교, 신비에 대한 편을 본 후 두 번째 편을 보았다. 이 편은 첫 편보다 더 보는데 재미가 있고 흥미가 있었다. 요새 한창 정치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치편과 윤리편에서 이야기가 나의 흥미를 끌었다. 현 정치판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러이러한 정치가 있었다의 이야기를 해줌으로서 왜 지금이 세계적으로 이러한 정치의판도대로 흐르고 있고 이어나가는지에 대해서도 추측할 수 있는 책이였다. 다만 너무 상식적이고 다소 한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읽기도 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 ***2468993 | 2019-05-17 ] 4 | 추천 (0)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때 지적인 대화를 위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책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에 관한 지적지식을 담고 있다. 책의 제목에 나타나있듯이 넓고 얕은 지식이기에 한 분야에 깊게 파고들지 않고 여려 분야에있어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자 한다면 적절한 책이다. 교수님이 추천해주셨던 책이라 비교적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빌려서 읽어보았다. 책을 읽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지않기 때문에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배경지식을 얻고 싶다면 빌려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2491590 | 2019-03-31 ] 4 | 추천 (1)
이 책은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말 그대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사람들간의 최소한의 지적 대화를 위해 필요한 지식이 정리되있는 책이다. 나는 사실 이 겉보기에 재미없어보이고 딱딱해 보이는 책을 별로 기대하고 고르지는 않았었다. 그저 대학생으로써의 최소한의 교양만 쌓아보자, 이런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 외로 책의 내용이 흥미롭고 쉽게 다가왔다. 책의 구성은 소주제로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로 나뉘어져있다. 뭔가 상관이 없어보이는 주제들이기도 이 책을 읽어보면 아주 긴밀하고 밀접하게 연결되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과 지적 교양이 필요한 대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지대넓얕 [ ***2463609 | 2019-03-29 ] 3 | 추천 (0)
지적 대화를 위한 정말 기초적인 상식이 수록된 책이다. (두 권으로 이뤄져있는데 난 2편이 더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정치에 대해서 정말 무지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정보는 현재 우리 한국은 신자유주의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이였다. 수정자본주의가 아닌 신자유주의는 공산주의보다 자본주의에 더 가까운 모델이고 자유한국당과 새민주당은 신자유주의에서 정도의 차이이며 진보적인 성향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이였다. 오히려 진보적인 당은 내가 이름도 듣지 못했던 당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정치에 무지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다른 지식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 [ ***2449805 | 2019-03-20 ] 3 | 추천 (0)
역사가 가장 나에게 취약했다. 그래서 가장 유심히 본 부분이 역사 부분이다. 역사의 흐름을 원시부터 현재의 신자유주의까지 두 가지 기준으로 설명한다. 첫 번째는 생산수단, 두 번째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인 공급과잉이다. 농업혁명으로 생산수단인 토지를 소유함으로써 권력과 계급이 생겼다. 산업혁명으로 부르주아가 생산수단인 공장을 소유함으로써 자본주의가 도래한다. 그리고 자본주의는 공급과잉의 역사로 설명된다. 1차 세계 대전, 경제대공황, 2차 세계 대전, 냉전시대, 신자유주의. 모두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문제인 공급과잉으로 역사를 설명한 것이 흥미롭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449983 | 2019-03-18 ] 5 | 추천 (0)
소통을 위해서는 전문 지식이 아닌 넓고 얕은 지식이 필요하다.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가 너무 다가가기 힘들었다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쉽고 얕게 다가갈수있는 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이름이 올라가있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다섯가지 파트 중 경제 부분에서 경제는 단순하게 두가지 입장으로 대립된다고 했고, 시장의 자유를 추구하는 입장과 정부의 개입을 추구하는 입장이 그것이다. 오늘날 논란의 중심에 선 수정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가 있는데, 이 두가지 입장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하며 오늘날에 나는 어디에 입장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 [ ***2497389 | 2019-03-16 ] 5 | 추천 (0)
(1)편은 현실의 영역을 다루고 있다. 나는 이 영역에서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를 배웠다. 신기하게도 이 5가지 유형 모두 유기적인 관계였다. 특히 역사와 정치는 경제를 중심으로 결부되어 있었다. '역사'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세계 1,2차 대전 모두 '경제'라는 문제로 인해 발발 됐다는 것이다.('정치'는 생략..) 사회,윤리 part에서는 앞서 배운 역사 경제 정치를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하는 법을 배운다. 이를 적용해보자면.. 나는 수정자본주의 내지 사민주의를 옹호한다. 따라서 사회학적 관점으로 볼 때는 나는 집단주의 옹호자이고, 윤리학적 관점에서는 목적론적(=결과론적) 옹호자이다.
한번쯤 내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할것들 [ ***2431656 | 2018-12-24 ] 4 | 추천 (0)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어떤 부류의 책을 좋아하는 지 알게 되었다. 나는 인문적인 책과 마음의 위안 그라고 위인전을 좋아한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이책에는 가장 기본적인 삶속의 지식들을 담고 있다. 읽는 내내 처음보는분야도 있었고, 내가 참 많이 부족하고 무지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역사에 대해 더 깊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카 책을 읽었을때 그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것이 역사라고 했다. 우리의 역사를 얇게 아는 것이 아니라 깊게 알고 그 것을 후대에게 전파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넓고 얕은 지식 [ ***2466568 | 2018-11-19 ] 4 | 추천 (0)
제목 그대로다. 넓고 얕은 지식,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지식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양인이라면 알고 있을법한, 알아두면 결코 손해는 아닐 지식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로서 남아있을 수 있을 것이다. 내용도 소제목들만 보면 어렵고 딱딱해보이는 것들로만 차 있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앞에서 얘기한 내용만 보면 정말 좋은 책처럼 보인다. 물론 실제로도 좋은 책이지만,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아는 척만 할 거라면은 그냥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넓고 얕은 지식에 멈출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별점을 4점을 주었다.
시사 및 교양 상식 [ ***2396056 | 2018-11-01 ] 4 | 추천 (0)
시사상식이나 기본적인 교양을 쌓고싶다면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대략적인 내용으론 성인으로서 약간의 상식적 혹은 지식적인 대화를 위해 갖춰야 될 역사나 경제 정치, 윤리 사회 등 기본 잡학지식을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정치나 사회쪽은 책으로 읽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지루할수도 있을법한데 기본적인 것을 설명했기때문에 사회나 정치적으로봤을때는 그냥 약간의 궁금증 해결정도는 될것같은 지침서같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사회나 정치 이런책이 싫다면 같은책인 문화쪽편도있으니 (빨간책)그책부터 보는것을 추천한다.
넓고 얕음과 깊고 좁음의 차이. [ ***2368545 | 2018-10-26 ] 5 | 추천 (0)
사람들과 처음 만남을 가질 때 우리는 언어로 소통하지 않는다. 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공통분모이지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공통분모를 찾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데 이 책은 지식의 측면에서 공통분모의 수를 늘려줄 수 있는 책이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로 5가지로 자칫 어렵고 복잡할 수도 있는 지식들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세분화하여 제시하였으며 적절하게 서로 상관관계가 있도록 제시해 놓았다.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들을 흥미로운 스토리 위주로 알려주어서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정정하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471783 | 2018-10-25 ] 3 | 추천 (0)
이책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어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위해 필요한 넓고 얕은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때 지식의 한계가 오지 않게 기초 교양을 쌓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이책을 통해서 싫어했던 역사를 알게 되었고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분야를 얕게 많이 알아간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읽기 좋았던 것 같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2442988 | 2018-08-21 ] 3 | 추천 (0)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라 누구나 한번정도는 읽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역사와 경제 나름재미없는분야 그래도 멀리 할수 없는 정치 사회 윤리 시대로 나누어 고대 중대 근대 현대 지금에 이르기 까지의 역사와 원시 공산사회 고대 노예제사회 중세봉근제사회 근대 자본주의 현대가 그것이다.이들 각각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우리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틀을 제시해 준다 중요한건 세계를 이해하는 많은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된다.그래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진다 얕은 지식도 읽고 또 읽어면 깊은 지식이 되리라 믿는다
지적대화를위한넓고얕은지식 [ ***2468860 | 2018-05-12 ] 5 | 추천 (0)
중요한것은 전문지식이 아니다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넓고 얕은지식이다. 격하게 동의한다! 사람과대화를 할때 자신이 알고있는 분야가 적다면 그 대화는 금방 끝나고말것이다.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할떄도 널고얕은지식이 있으면 대화할수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게된다.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내용으로써는 사회에 나가 사람들과 대화를하는데힘듬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대화를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한다.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을 읽었고, 나는 운동에 관련된 내용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지대넓얕 [ ***2407801 | 2017-09-10 ] 5 | 추천 (0)
지적인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책은 동기의 추천으로 처음 읽기 시작하였다. 첫 인상과는 다르게 쉽게 내용을 풀어내서 읽기 편했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총 5파트를 다루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웠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메모처럼 정리해둔 부분이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이해가 쉬웠고 중간정리, 마지막 정리 등 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평소 소설책만 읽다가 이런 책을 읽어보니 좋았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감상문 [ ***2450520 | 2017-05-16 ] 3 | 추천 (0)
힘 있는 지식인이 되기 위한 필수 기초 교양! 어김없이 오늘도 우리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어제 본 드라마부터 시작되는 대화는 늘 같은 패턴이지만, 오늘따라 왜인지 시시한 기분이 든다. 곧 색다른 주제의 대화를 이어가려 하지만 금방 지식에 한계가 오는 듯하다. 문득 자신의 부족한 지식수준을 채우기 위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절감하지만, 금세 막막해져온다. 대체 어디서부터 얼마만큼 알아야 하는 걸까? 여기, 신자유주의가 뭔지,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왜 사회문제가 일어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대화 자리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넓고 얕은 지식’을 알리고 있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을 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전 과정을 마치 하나의 천일야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거칠고 거대한 흐름을 꿰다보면, 그 과정에서 두 번의 세계대전이나 경제 대공황, 갑론을박하는 정치적 이슈 등 개별적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으며 의미를 갖는다. 책을 덮는 순간, 현실에 대해 당당한 지적 목소리를 내는 진짜 지식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 [ ***2396189 | 2017-01-17 ] 5 | 추천 (0)
이 책은 평소에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주제들에 대하여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많은 지식들이 들어있는 것 같다. 특히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에 딱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보수와 진보 그리고 정치 등의 이야기가 경제에서 시작하여 재미있고 흥미롭게 얘기해준다. 제목과는 다르게 넓고 깊은 지식인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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