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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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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岸見一郎); 고가 후미타케(古賀史健) [공]지음; 전경아 옮김.
개인저자안견일랑
고하사건
전경아
발행사항서울: 인플루엔셜, 2014.
형태사항331 p.: 삽도; 21 cm.
원서명嫌われる勇気 [自己啓発の源流「アドラー」の教え]
ISBN9788996991342
주제명(개인명)Adler, Alfred,1870-1937
비통제주제어응용 심리 ,미움 ,용기
분류기호18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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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07349 RM 189 안견일ㅎ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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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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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 ***2542141 | 2025-04-10 ] 4 | 추천 (0)
예전부터 인기 상품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엄청나게 끌리진 않아 미루고 미루다 지금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다 보니 왜 이 책이 유명한지 알게 되었다. 제목만 봤을 땐 부당하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소신껏 말해야 한다는 것처럼 사회의 부조리와 싸우는 그런 느낌의 책이 아닐까 생각했으나 내 예상과 전혀 달랐다.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다. 과거에 잡혀 사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트라우마와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 나를 아껴주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야.. [ ***2556027 | 2025-01-21 ] 4 | 추천 (0)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로,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의 선택으로 삶을 만들어간다는 개념은 제 삶의 태도를 새롭게 돌아보게 했습니다. 읽는 내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나 자신을 위해 미움받을 용기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실천하기 쉽지 않은 가르침이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변화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 ***2556923 | 2024-03-04 ] 5 | 추천 (0)
딱 책의 제목만 봤을때는 자존감이 생각난다. 사실 어느 누구도 모든 사람한테 같은 사랑은 받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또다른 누군가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사실 이 책은 중학교때 도서관에서 베스트셀러 코너로 가서 한번 흘려봤던 기억이 난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우리의 인생은 선으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점이 연속되어 있는 것이다.다시 말해 찰나의 연속이다.춤을 추고 있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 그걸로 충분한것이다. 그저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았다면 삶은 행복할것이고 인생 최대의 거짓말은 ‘지금,여기’를 살지 않는것이다‘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도서만큼이나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중 하나이다
용기가 가진 힘 [ ***2501811 | 2023-11-16 ] 5 | 추천 (0)
소설책과는 다르게 읽으면서도 나에게 깨우침과 마음속 울림을 주는 책이라 책의 한 글자 한 글자를 중요하게 읽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 타인을 아예 신경 쓰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의 장점을 알게 되었다. 책의 전개 형식이 철학자와 청년이 대화를 하는 것처럼 전개가 되고 있으며 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기 때문에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은 내 탓이다 [ ***2536463 | 2023-05-22 ] 4 | 추천 (0)
지금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과거에 갇혀있거나 상처입고 괴로워한다면, 그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물론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 생각하지만 전부 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환경의 영향은 크다. 나아가기 위해서는 남에게 미움받을 용기 뿐만 아니라 나를 미워할 용기도 필요하다. 내 부족한 부분을 미워하고, 버리고, 새로 태어나 비로소 다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 같다.
용기의 또 다른 정의 [ ***2449467 | 2022-09-07 ] 5 | 추천 (0)
이번 도서는 독서샘물+과제와 더불어 실제로 학과에서 배우고 있는 아들러의 이론을 실제로 배우고 싶어 읽게 되었다. 책은 노인과 청년의 대화를 통해 아들러의 이론 속 모순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실제로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을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사실 아들러의 이론의 한국어 번역본은 굉장히 모호한 표현이 많았다. 그만큼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번 독서를 통해 ‘열등감’, ‘우월’등 표현의 정의를 제대로 알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전공 공부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미움받을 용기란 [ ***2489312 | 2021-07-27 ] 5 | 추천 (0)
쉽게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이를 먹은 지금이 어린 시절보다 겁쟁이가 된 것 같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라고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그 외에도 다양한 고민들이 많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고민들부터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고민들 등. 다양한 고민을 아마 평생동안하고 살아갈 것이고 미움받을까 두려워서 늘 초조해 할 것이다. 적당한 긴장감은 좋다. 하지만 과연 내가 적당한 긴장감만 느낄 수 있을까? 어릴때 그렇게 용기 많은 아이가 지금은 겁쟁이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라는 단어도 쓰기 무섭다.
미움받을용기 [ ***2478275 | 2021-04-09 ] 5 | 추천 (0)
이 책은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글이 이어진다. 책 내용 중 아들러 심리학에서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회피하기보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며 살자고 생각하게 됐고 더불어 그것이 개개인의 개성이라 생각하기에 나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자고 다짐했다.
미움받을 용기 [ ***2509733 | 2020-12-23 ] 3 | 추천 (0)
미움 받을 용기의 부제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을 책을 통해 극복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문장 마다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책이었다. 철학자가 청년에게 우리 둘 다 세계의 중심이 아니니,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줄 알아야 한다는 대목이 인상 깊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 ***2502283 | 2020-04-17 ] 5 | 추천 (0)
자존감 수업 등과 같은 책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책! 처음에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서 그런지 약간 의심(?)과 함께 읽었는데, 와,, 그동안 왜 안읽었나 싶었음. 누구나 마음 속에서 고민과 상처가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고민과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 덮는 경향이 있다. 결국 그 고통과 상처는 커져서 나를 잠식하게 된다. 이러한 마음을 깨뚫고 읽게 되는 책이다. 책 제목처럼 누구든 미움받을 수 있으니,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다.
미움 받을 용기 [ ***2485052 | 2019-12-02 ] 3 | 추천 (0)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은 평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소개되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미움 받을 용기는 삶을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에게 좋게만 보일수 없기때문에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살아가면서 가슴에 새겨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움 받을 용기 [ ***2435581 | 2019-10-21 ] 4 | 추천 (0)
나는 이책을 읽고 나 스스로 왜 힘이 든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다.20대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취업,시험 등 누구나 겪는 문제인데 왜 사람들은 이렇게 힘들어 하는걸까?하는 것을 처음으로 하게되었다.이 책에서도 주로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 삶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중간 중간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다.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라는 문장이다.삶을 살아가면서 누구와의 관계를 맺는 것은 필수적인 일인데 생각해보니 살면서 인생에 대한 고민도 많았지만 그 다음으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이 책은 읽는데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책이었다.
미움받을 용기 [ ***2496326 | 2019-08-09 ] 3 | 추천 (0)
이 책에선 선글라스 속 세상이 까맣다고 한탄할게 아닌 선글라스를 벗음으로서 사물을 인식하는 주체인 '나'를 바꾸라고 말한다. 고통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없듯, 다른 사소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과 관념을 한순간에 바꾸기는 매우 힘들 뿐더러 바꿀수 있을지조차 불분명하다. 쉽게 말해 이 책은 이상론이다. 유토피아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한순간 모든 인류가 선해지고, 그 상태를 평생 유지하며 다음 대에 생길 인류또한 평생을 선하게 사는것' 이듯, 아들러의 심리학은 단순하지만 너무나 이루기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행복하기위해 변화, 즉 고통을 겪으라는 말은 심한 모순을 선사해준다. 변화가 곧 고통이라는 전제가 100%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아들러라는 인물과 그의 생각을 대화체로 풀어낸 기시미 이치로 작가의 고찰의 깊이와 문장력, 많은 사람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현대 심리학 저서로는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감과 다짐 [ ***2416386 | 2019-07-03 ] 5 | 추천 (0)
내가 누군가에 의해서 혼나거나, 질투를 받게 된다면,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지금 그 일을 잘 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잘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질투하는 건 인간으로서 당연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포기하거나 절망에 빠지면 내 자신만 깎여져 나갈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움을 받아도 굳건하게 견디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이 책을 보고, 시기, 질투만 했던 내 자신을 한번 돌이켜보았다. 사람마다 각자 가치관이 다며, 완벽하지 않다. 나만의 장점을 찾아서 어떠한 사람을 만나도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미움받을 용기 [ ***2413365 | 2019-05-27 ] 4 | 추천 (0)
사실 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고 내가 3번째로 한번 더 읽게 된 책이었다. 먼저 이 책은 한 청년과 철학가가 나와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책이 진행된다. 그 진행되는 안에서 철학가는 청년에게 삶에 대한 조언과 깨달음을 준다. 나에게 가장 감명깊었던 부분은 대인관계에 대한 부분이었다. 최근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나였기에 '개인이 먼저 대인관계를 두려워했기에 자기 자신을 싫어하게 된 것'이라는 구절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와닿았다.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살면서 가슴에 새겨두면 좋은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다. 내가 여러가지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을때, 힐링이 필요할 때 다시 또 빌려 볼 거 같다.
미움받을 용기 [ ***2464419 | 2019-05-17 ] 3 | 추천 (0)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는 것을 가진 사람들은 꽤 많다. 나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최근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어서 빌리게 되었다.책을 읽다보면 나는 원래부터가 나약한 존재임을 일러 주는 듯해 보이지만, 그 와는 상반되게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했으며 모든 과거는 내 책임이고 모든 미래는 스스로의 용기에 달려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지나치지 말아야 함을 알려주는 우리의 모습들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했고 더 많은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움받을 용기 [ ***2413381 | 2019-05-13 ] 5 | 추천 (1)
나는 이 책을 일년 전쯤에 먼저 접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자존감을 높이는 책으로서 남들에게 미움을 받지만 내가 하는행동에 대해 자신이 있고 책임이 있으며 내 행동에 믿음이 있게 할 수 있음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두 주인공의 대화하는 방식의 이야기로 전개가 되며 하나하나 진리를? 찾아가는 책이다. 나는 설득이 잘 되지 않았지만 누군가에게는 마음이 움직일 만한 이야기가 많이 적혀 있다.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데에는 근래들어 이 책이 가장 마음에 와닿은 책이긴 하다.
[ ***2431354 | 2019-05-08 ] 3 | 추천 (0)
나는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항상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칭찬만을 받고 싶어했다. 이유는 나의 주변 사람들 모두 나 보다 잘났고 항상 나와 비교하며 나를 낮추었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나서는 항상 친창받으며 살려고 애썼다. 그래서 나는 조그만 일도 부풀려 나의 자랑처럼 이야기하고 다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나도 이게 나의 열등감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꼈지만 그러한 모습은 조금도 감춰지지 않았다. 이러한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만 적혀있는 책이었다. 그 중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라는 것을 읽고 느꼈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찾자는 것을
미움받을 용기 [ ***2449996 | 2019-03-27 ] 5 | 추천 (0)
이 책은 내가 나에게 자신이 없던 중학생, 고등학생때 한번씩 읽었던 책이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정말 나한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였고 그럴려고 노력했으며, 도리어 실패해 주변사람들에게 미움 아닌 미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미움받을 용기’ 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내 스스로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다. 나처럼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했거나 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미움받을 용기 [ ***2449912 | 2019-03-25 ] 4 | 추천 (0)
나는 다른 이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다. 어린 시절부터 ‘저 사람이 내 행동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내가 이상한 행동을 해서 나랑 놀아주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들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식으로 22년간을 살아오다보니 소극적인 사고는 내 머릿속에서 그대로 굳어졌고 단단하게 응어리져 잘못된 사고방식이 형성되었다. 그런데 이 책에선 나의 이러한 고민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바로잡아주었다. 특히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라는 구절이 크게 와닿았다. 나의 주관적 해설로인해 시달리는것이었고 이젠 이러한 나쁜 습관들을 바로잡아나갈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 [ ***2449983 | 2019-03-25 ] 4 | 추천 (0)
이 책은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책이 진행된다. 나는 평소 남에게 미움을 받지 않으려고 눈치도 많이 보고 내 생각이 먼저가 아닌 남의 생각을 먼저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을 얻은 것 같다. 책에서 말했듯이 인관관계의 카드는 내가 가지고 있다. 그 카드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않고 카드를 사용한다면 싱대방이 변하거나 내가 변하여 인관관계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 [ ***2449805 | 2019-03-19 ] 4 | 추천 (0)
내가 그간 인간관계에서 힘들었던 부분의 대부분은 '과제의 분리'를 실패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었다. 그간 지나치게 남의 입장을 고려하며 살아온 면이 있는데, 그것은 우습게도 나의 오지랖이 컸던 탓이다.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의 감정이 어떻겠지.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온 나는 상대방의 과제를 내가 쓸데없이 짊어지려고 했던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싸움의 발생은 남의 이야기에 침범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그것을 내가 하고 있던 것이다. 이 책덕분에 나는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미움받을 용기 [ ***2464188 | 2019-03-07 ] 4 | 추천 (0)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은 친구가 나에게 추천해주어 읽어보게 되었다. 평소 내가 생각을 할 때에는 미움은 항상 나쁜 것이었고 남에게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나는 웃는 얼굴을 하며 내가 하기 싫은 일에도 나서가며 처리하였다. 나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를 먼저 생각해보며 행동을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로 나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 행동을 실천할 용기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미움받을용기 [ ***2493178 | 2019-03-04 ] 4 | 추천 (0)
철학에 관련된 책 같은 경우 우선 멀리 하곤 했었던 것 같다. 베스트셀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해서 읽기 시작했다.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로 이어나가는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처음에 책을 접할 때의 나의 모습은 딱 청년이었다. 철학자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가 싶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깊게 생각하게 되고 점점 이해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책 전체 내용중에서 특히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제일 인상깊었고 제일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책에 나오는 청년처럼 나또한 내 장점보단 단점을 더 많이 아는 사람인데 철학자가 키얘기를 꺼내면서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가치전환이 중요하고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서 서로 도와가며 사는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일단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자연스레 다른사람을 배려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10월) 미움받을 용기 [ ***2365644 | 2019-01-15 ] 5 | 추천 (0)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은 시절 읽게 된 책. 인생은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고 말하는 철학자와 한 청년의 깊이 있는 대화로 구성되어있다. 청년은 삶 속에서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내일로 나아가지 못 하고 있다. 그런 청년에게 철학자는, 누구나 그런 실수를, 잘못을 할 수있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트라우마에서 자유로워 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용기. 우리는 아주 많은 용기들이 필요하다.
미움받을 용기 [ ***2413196 | 2019-01-02 ] 3 | 추천 (0)
미움받을용기.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미움받기 위해 용기를 가져야 한다니 우습지않은가 하지만 다시한 번 곱씹으면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필수적인 덕목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 제목에 이끌려 이책을 읽었을 때는 무릎을 탁치며 내용에 공감을 하였다.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나는 누구에게서나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활태도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미움받을용기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미움 받을 용기란 것은 제목에서부터 어느정도 내용을 유추 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우리가 삶을 살아 나가는 데에 있어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다. 미움받을 용기 말그대로 자신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착한사람 컴플렉스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요즘 젊은 이들이 많은데 한 번쯤은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행동을 하다보면 오히려 미움을 받기보단 부러움을 사는 사람이 될 것도 같다라는 생각이들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2413310 | 2018-12-20 ] 5 | 추천 (0)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일단 베스트셀러로 되어있었고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미움받을 용기? 미움을 받는데도 용기가 필요하나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사람을 모두 행복해질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선 용기들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답 형식으로 그리고 글자에 강조하는 부분을 넣어서 중요한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었고, 마치 연극을 보는 것 같아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용도 좋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미움받을 용기 [ ***2457054 | 2018-12-13 ] 5 | 추천 (0)
이 책은 아들러의 사상을 가지고 한 청년과 한 철학자가 대화의 형식으로 된 책이다. 자칫하면 지루 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 재미있고 흥미롭고 쉽게 잘 읽을 수 있었다. 또 책 중간중간에 글씨크기와 색깔을 다르게 하여 강조해 주는데 무엇을 주장하는지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었다. 다른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아 항상 후회하고 눈치보고 두려웠다. 하지만 책 제목처럼 미움 받을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두려움에서 벗어나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움을 받는다는건... [ ***2439929 | 2018-12-11 ] 5 | 추천 (0)
우리 나라에서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무섭고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특히 미움 받을 때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 신경 쓰는 일들이 너무 많고 그로 인해서 삶이 흔들리는 일도 정말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미움을 받을 용기라고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바로 미움을 받는다는 것이 그냥 마냥 무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움을 받을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 [ ***2396238 | 2018-12-07 ] 5 | 추천 (0)
나는 일본책을 잘 읽지 않는다. 문구도 어렵고, 문체도 참 맞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책이였다. 나는 사실 아들러의 학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프로이트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완전 변론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아연실색을 하면서 이 책을 꺼려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보면서 나는 알 수 있었다. 내가 가진 트라우마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이 책이 싫었던 것이였다. 조금 더 일찍 읽고, 지금현재, here&now 를 인정했다면, 조금 더 나은 내가 되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에게 미움받고 싶지않아서, 그래서 모든 양보를 한적이 있었는 경우가 많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나를 않 좋아 할 수도 있다, 남의 눈치를 보지말고 자신의 자아로 살아가는 것에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다.
미움받을 용기 [ ***2394621 | 2018-11-29 ] 3 | 추천 (0)
자기 계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언젠가 이 책을 선물받고 재목의 글귀가 나를 강하게 스쳤던것 같다. 미움을 받는다는것이 또 얼마나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어쩌면 철학적인 책이었던것 같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다화체로 이루어진 이 책은 인간관계속에서 지친 나에게 내가 필요했던 처방전과 같은 말들을 많이 전해주었다. 누군가가 인간관계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잃어간다면 이 책을 선물하게 될것이다. 사람의 관점인 현상학적 가치를 존중하자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 [ ***2397973 | 2018-11-22 ] 4 | 추천 (0)
미움받는 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이 책을 사실 예전에 이미 읽은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지금 다시 읽었다는 것은 바로 이 책이 그만큼 대단히 내 삶에 영향을 끼친 책이라는 것이다. 책 내용이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인데 평소에 미움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지만 세상을 살면 분명히 미움받을때가 있는데 그때 그럴 수 있는 용기에 대해서 이 책은 적어두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 [ ***2471783 | 2018-11-20 ] 4 | 추천 (0)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가 있다.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고 어떻게 사느냐도 자신의 선택에 달렸는데 현재 불행한 것은 환경탓도 아니고 능력부족도 아닌 용기가 부족한 것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보고 항상 남탓을 하고 살았던 것 같았는데 그건 나의 용기에 문제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통해서 나의 문제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들러심리학 [ ***2368545 | 2018-11-12 ] 5 | 추천 (0)
내가 군대에 있을 때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다시 보았다. 심리학 하면 보통 프로이트를 떠올리는데 아들러 또한 심리학의 거장중 한명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하는 아들러 심리학은 남의 눈치를 많이보는 현대인의 삶에 크나큰 교훈을 주고 있다. 삶이 복잡하고 힘들때에 한번쯤 접해본다면 쉼없이 살아가는 현대생활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해준다.
자존감 [ ***2466568 | 2018-10-31 ] 4 | 추천 (0)
현재 우리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 어려서부터 배워온 풍습이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고 본인의 성격일 수도 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고 자신의 의견조차 말 못하고 남 좋은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이 많은 것의 우리의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미움받을 용기에 관한 내용이다. 다만 미움이 큰 의미가 없는 미움이다. 어차피 남들은 나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신을 바꾸는 것도 자신만이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 사실 알고 있는 내용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몇 가지라도 바꿀 수 있다면 성공적인 독서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 ***2415427 | 2018-05-27 ] 4 | 추천 (0)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는 마냥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겠지 했지만 표지를 넘겨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상한 책이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 세 번 읽을 때마다 저자와 대립되는 부분도, 혹은 인정하고 수용되어지는 부분도 늘어가는 신기한 책이다. 물론 모든 내용에 동의하지 않음에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던 부분을 꼬집어주는 그런 책이랄까?.... 한마디로 말하면 이 책은 잊고 있던, 알고 있던 나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미움받을 용기 [ ***2446277 | 2018-05-20 ] 5 | 추천 (0)
앞부분에 청년과 철학자가 주고받은 이야기가 있다. 그 모습은 마치 어제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과 합사해보였다. 왜 세상은 불공평하고 무순 덩어리일까? 라고 생각을 했었다. 철학자가 했던 대답과 그 친구의 대답 또한 비슷했던 거 같다. 이런 식의 대화식으로 전개가 되고 있다. 일대일로 대화하는 느낌이었고 내가 하고 싶은 질문을 대신대답해주기도 했다. 책을 통해 답을 찾게 되고 진짜 인생조언자랑 대화하는 느낌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모든 것을 해결 할순 없지만 앞으로 인생을 사는데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나를 사랑하기 [ ***2452442 | 2018-05-12 ] 5 | 추천 (0)
우리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며 능력이 부족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용기가 부족한 것 분이다. 살면서 우리는 용기를 내기 어려울 때도 많다. 나또한 그렇다. 아니 모든 사람이 그럴 것이다. 또한 열등감에 둘러싸여 하지 못한 말이 산더미이고 그 말을 꾸역꾸역 참아가며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할 것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일이 자주 있으며 자기 자신이 인생의 주가 되지 않고, 타인에게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과제를 버려야 한다.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타인의 과제에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 것,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뿐 이며 이점에서 많은 것을 와 닿게 해준 것 같다. 타인이 나를 바꿔주지 않는다. 영향을 미칠 순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자신이므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나를 사랑해주기로 했다.
미움받아 마땅한 용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본인이 변하고는 싶은데 의지가 부족하거나 상황을 개선하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삶에 대한 용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심리학자의 사상이라서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심리학자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풀어놓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용기의 답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인간관계 혹은 자기관리에 대해 믿음과 용기가 없다! 라고 생각을하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심리학의 한 부분이지만 교훈으로 까지는 삼아 의미있는 삶을 노릴 수 있을 것 같다.
용기의 답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인간관계 혹은 자기관리에 대해 믿음과 용기가 없다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심리학의 한 부분이지만 교훈으로 까지는 삼아 삶을 의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난 널 믿어도 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기 자신을 돌아 보고 싶을 때 자신감이 부족 할 때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이 책을 한번쯤은 꼭 잀어 봤으면 좋겠다. 다른 누구보다 자신이 우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움 받더라도 사용 할 수 용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긍정심리학의 안에있는 용기심리학은 나에게 도전해보라는 메세지를 주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도전 해보는 용기 눈치 안보고 행동 할 수 있는 용기를 많이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너 자신을 좋아하니?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 돌 아보고 나자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인거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난 후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전 당당히 좋아한다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어설픈 '힐링'이나 '자기계발'을 표방하는 책들을 싫어하고 읽지 않는다. <꿈꾸는 다락방>,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의 책은 우리 인생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라는 질문이 빠져 있는 책들이라서 그런 것 같다. 난 질문이 많은 책이 좋다. 반면 <미움받을 용기>는 이들 책보다도 더 쉽게 읽히지만 삶의 실천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뒤집힌 관념과 철학적인 생각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다소 거름망이 필요한 책.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마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이 화제가 되었을때는 모두에게 힐링이 필요했던것처럼 이제는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으로 힐링보다는 오히려 변화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미움받을 용기는 정신의학자 아들러의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어지는 갈등에 관하여 통찰력 있는 해석으로 해답을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적이다.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베스트 셀러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며 그만큼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치유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거 같다.
사람의 관점인 현상학적 가치를 존중하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아들러는 이론을 체계화하여 책으로 내기보다는 철학자처럼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유명하나 융이나 프로이트처럼 조금은 뒤늦게 이론적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지금에 와서 아들러의 이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삶에 있어 가치가 있는지 사람들이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의 변화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아들러의 심리학 이야기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평소 우리가 한번쯤은 고민했었던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공감가는 부분들도 있어서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환자와의 교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의사, 간호사, 환자를 대하는 모든 직종의 사람들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미움 받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가능하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어느 누구에게든 추천을 해도 되는 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그 외에도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일 수록 서로 다르게 해석하게 될 것 같고 그 사람들에게 또한 나와는 다른 교훈을 얻게 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 꼭 읽어보세요~!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하는 심리학자이지만, 심리학계에서는 3대 거장으로 불리며, 심리학 발전에 많은 이바지를 한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서 인간관계 심리학의 새로운 거점을 여는 책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읽기에 전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심리학 서적이라면 쥐부터 나는 것이 현실이고 딱딱하고 매우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심리학 전공서적이 아니며, 대화체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읽기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 나는 생각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할수는 없다. 그렇기에 애를 써서 인간관계를 지속하기보단 조금 덜 기대하며 포기하며 앞으로의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자'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 난 후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했던 나와 누군가에게 바라고 있던 나를 다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는 데에 하나의 의심도 들지 않았다.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고 난후 모든인간관계에서 내가 원하고자 했던 대로 안되는것을 많이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서생각하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책의 제목처럼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게 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통해 다른사람에게 미움을 받을지라도 용기를 가지고 타인을 의식하지 말고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자를 깨달은 바가 컸다.
용기있는 미운놈이 되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신에 대한 용기부족으로 인한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책이다.한마디 한마디가 뼈있는 이야기로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미움 받아도 될까요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하지않거나 목표를 만들고 싶은사람. 내 생각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싶은사람이 읽어보면 좋을책. 
남에게 미움받는 것이 두렵지 않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신의 환경과 능력을 탓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환경과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읽으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용기를 주는 책이다.
미움받을 용기의 중요성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행복해 지고 싶은 사람 인생의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이 보기엔 딱 적합한 내용의 책이다. 
미움 받을 용기 [ ***2464373 | 2018-03-07 ] 4 | 추천 (0)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구절이다. 남이 나에게 어떤 평을 내리든 마음에 두거나 남이 나를 싫어함을 두려워한다면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다. 즉 자유롭게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기 싫어 나를 자유로 부터 억압한게 아닌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미움을 사서 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미움을 살 가능성을 두려워 하지 말자는 것이다. 행복해지기위해선 미움받을 용기가 있어야 한다.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책 [ ***2410568 | 2017-03-09 ] 5 | 추천 (0)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보다는 타인이 원하는 쪽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등 진정으로 자기가 원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나는 이때까지 나 자신이 뭐가 하고싶은지 생각해보고 그 쪽으로 나아갔는데 그 상황속에서도 쉽게 흔들리기도 헀고 무너지기도 했다.이 책은 그렇게 살아왔던 나에게 큰 위로가 된 책이였고 용기를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한 구절이 제일 감명깊은게 있었다. 바로 낙타가 물을 먹게 우물가에 데리고 갈 수는 있어도 낙타를 물 먹이게 할 수 있는건 할수 없다. 이 말은 즉슨 우리가 부모님의 희망대로 대학을 왔다면 부모라는 존재가 자식을 대학으로 가게 도움을 준다해도 그 대학을 가는 건 부모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이 그 대학을 가는지 선택 하는 것이다. 참 이 말이 인상깊다. 어떤 환경이든 사람이든 나를 어디로 가게끔 하더라도 그걸 하는 총 주체적 결정은 나한테 있는것이다. 내가 더 내 삶에 행복해지려면 좀 더 내 자신이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타인에 의해 내가 살아간다면 꼭 이책을 읽고 난 후 나만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나를 위한 삶 [ ***2387117 | 2016-08-02 ] 3 | 추천 (1)
요즘같이 sns가 발달하여 자기의 시시콜콜한 일상까지 남에게 보이는 시대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보이는 삶, 타인의 기준에 맞추는 삶을 살아간다. 이로 인해 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비판에 점점 예민해지고 상처 입는 경우도 많아진다. 이러한 시대에 저자는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이기적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다. 미움받을 짓을 골라서 해라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최선을 다하였는데도 타인이 당신을 미워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니 거기에 대해 스트레스받고 괴로워하지 말자는 것이다. 나는 어딜 가나 인기 있는 사람이 성공한 인생을 산 것이라 생각했다. 내 나름의 '성공한 인생'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면서 몇 년간을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살다 보니, 어느 날 타인의 비판과 원망의 소리에 크나큰 타격을 받고 휘둘리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 당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예전에 비해 '나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이 타인의 말과 행동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사람이라 생각된다면 한 번쯤 읽고 미움받을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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