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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빛깔들의 밤 : 김인숙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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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든 빛깔들의 밤: 김인숙 장편소설/ 김인숙 [저].
개인저자김인숙
발행사항파주: 문학동네, 2014.
형태사항355 p.; 21 cm.
총서사항문학동네 장편소설.
ISBN9788954626569
일반주제명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비통제주제어한국소설 ,현대소설 ,장편소설
분류기호81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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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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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아무리 찬란한 빛깔이라도, 많으면 흑(黑)이 되어버리고. [ ***2504449 | 2020-10-29 ] 5 | 추천 (0)
종말은 생각보다 가깝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사 월에도, 바닷바람에 아직 덜 마른 머리칼이 샴푸향을 흩뿌리는 여름에도. 종말은 왼팔 언저리에 머물러 있다. 이들의 고통을 단지 '사고'라는 주제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은 나의 이기심에 '종말'이란 단어를 고집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어보면 알 것이다. 내가 종말을 강조하는 이유를. 등장인물들의 고통은 단지 충격, 슬픔, 절망이 아니다. 종말인 것이다. 그들의 삶은 기차 사건 이후에 종말을 맞이하여 끝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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