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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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청사초롱. 2014년 스물다섯째/ 청사초롱문학동인 [편]. |
개인저자 | 배환봉 김순옥 박송월 박정숙 박정애 백승연 백운순 이경아 이소암 이영순 이효순 조경숙 김재연 오경옥 최옥경 최은수 |
단체저자명 | 청사초롱문학동인. |
발행사항 | 군산: 솔디자인: 청사초롱 문학동인회, 2014. |
형태사항 | 201p.: 사진; 23 cm. |
총서사항 | 청사초롱문학동인집;25. |
ISBN | 8993803228 |
내용주기 | 당신의 뜻입니까?(1) 당신의 뜻입니까?(2) 사랑? 날아간 새 저녁 까치 소리/ 배환봉.-- 매발톱 사랑 쉼 진도 팽목항에서 너 보내고 난 후 개망초 꽃이 필 때면 상견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김순옥.-- 그대라서 아이야 - 기원 재회 나는 도로주행 중 통화가 될까요? 가을비 - 이별연습 친구에게/ 박송월.-- 알, 깨어나다 다음 세상에서 또 만나 노랑나비 액자 속 액자 앵글 밖 피사체 훈민정음 박정숙.-- 올 겨울은 떡갈나무 복조리 새벽시장2 찔레꽃/ 박정애.-- 봄이 오기 전에 장마 풍경 - 달아난 행복 지난여름 바다에서는 - 세월호 침몰 눈의 정원/ 백승연.-- 가을의 맛 빈 가지에 매달려 삶의 계절을 만나다 섬진강가의 꿈 풍란/ 백운순.-- 겨울나무 의자 지금은 점검 중 - 중환자실에서 투명한 발톱 무위사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나/ 이경아.-- 바라건데 호외 삼인보검 -녹꽃 낙화 서해에게/ 이소암.-- 바다에 취하고 비에 취한 날 2 그 사람 숲길 참말 모를 일이네 가을 엽서 제법 잘 어울리는 사이/ 이영순.-- 유리 바다 가을이 오면 별숲에 들다 동백나무에 얼굴을 씻다 바다가 걸어 나와/ 이효순.-- 백조의 꿈 1 백조의 꿈 Ⅱ 백조의 꿈 Ⅲ 할미꽃 그림자/ 조경숙.-- 우리 집은 아수라장 운명이겠지 중년의 후회/ 김재연.-- 작은 소망 속에 그려보는 행복한 고민 기다림에 대한 단상/ 오경옥.-- 사랑과 나눔이 있는 곳에 오늘은, 가장 행복한 날 입니다./ 최옥경.--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볼까? 꺽여져 나간 그 자리에 아름다운 꽃망울이.../ 최은수. |
분류기호 | 810.8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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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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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07582 | 810.82 청사초 V.25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