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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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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박광수 엮고 그림.
개인저자박광수
발행사항서울: 걷는나무: 웅진씽크빅, 2014.
형태사항240 p.: 천연색삽화; 19 cm.
ISBN9788901177977
일반주기 권말부록: 出處 수록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 ,,한국시
분류기호811.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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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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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2484739 | 2019-11-29 ] 4 | 추천 (0)
원래 시를 좋아하는 나였지만 시라는 벽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부터 시를 멀리하게되었다. 사람들의 공감과 감동을 간단하고 명료한 단어하나에 다 담은 뒤 써내야 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고른이유는 간단했다. 짧은 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또 화려한 그림체도 아니었고 시선을 이끌만큼 화려한 글씨체도 아니었다. 왠지모를 뭉클함이 느껴지는 제목과 간단한 그림체 그리고 단순한 글씨체가 내가 이 책을 빌리게 만들었다. 유명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시집도 아니었지만 그러기에 나는 이책을 더 선호하게 된 것같다. 여러사람들이 쓴 시가 모여있는 책이다. 유명한 사람들부터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사람들까지 모여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긴글과 짧은 글이 섞여있었다. 시라고 하기에 생각보다 긴 글도 있었다. 이 글이 내가 가지고 있던 시에대한 무서운 벽을 무너뜨렸다. 조금은 사람이 그립고 시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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