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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언어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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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음식의 언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 댄 주래프스키 지음; 김병화 옮김.
개인저자Jurafsky, Dan,1962-
김병화
발행사항서울: 어크로스, 2015.
형태사항407 p.: 삽도; 23 cm.
원서명(The) language of food :[a linguist reads the menu]
ISBN9788997379613
일반주기 설명적 각주 수록
서지주기주: p. 348-368
참고문헌(369-392)과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Food --History
Food --Terms and phrases
Dinners and dining --Terms and phrases
Food habits --History
English language --Etymology
분류기호594.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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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0510 RM 594.5 J95L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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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음식의 언어 [ ***2528016 | 2022-06-27 ] 3 | 추천 (0)
음식의 언어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으며, 이 책에서는 음식의 유래에 대하여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고, 여러가지의 음식에 대해서 이해하는 책이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우리나라 음식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음식을 다양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마카롱, 디저트류등)에 대해, 그리고 음식의 이름과 관련된 역사와 유래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의 언어 [ ***2468191 | 2021-12-14 ] 5 | 추천 (0)
책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매료되었다. 음식. 미각의 즐거움은 당연 말해뭐할까싶다. 작가는 스탠포드대학에서 음식의 언어라는 교양강의도 여시는 그런 교수님이자 학자이다. 음식을 통해 역사공부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이전 세계사시간에 간혹 등장한 음식들. 어제 치킨을 먹었는데 새로운 치킨을 책에서 배웠다. 금빛이 나도록 맛있게 튁서 달콤하며 향긋한 망고치킨! 신선한 샐러드와 겻들여 와인 한모금과 망고치킨의 조합이 훌륭한 것인지. 음식과 경제학에 대한 공부도 소홀히하여서는 안되겠다.
음식의 언어 [ ***2524194 | 2021-05-17 ] 4 | 추천 (0)
나느 평소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와 같은 음식관련 영상이라던지 책을 자주 보는 편이다. 이 책도 그러한 이유로 빌리게 되었는데 다양한 음식의 이름과 유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음식이란 우리 생활에서 거의 항상 곁에 있으며 가장 친숙한 것 중 하나이기에 주제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없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음식에 관심이 있어 많이 찾아본 나에게도 이 책은 많이 생소하고 특이한 용어들이 많이 나오기 대문에 단순히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더 깊게 파고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욱 추천하다.
음식의 언어 [ ***2440793 | 2019-12-24 ] 3 | 추천 (0)
‘음식의 언어’는 메뉴판에 적혀있는 음식의 이름이 여러가지 뜻이 담겨있다면 그 뜻이 가진 이유들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된다. 어찌보면 우리 생활에서 가장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그 음식의 이름에서 재료를 무엇을 썼는지, ‘케첩’은 왜 ‘케첩’인지, 음식에 대해 한 단계 더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인문학인 것 같다.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언어를 통해서 인문학 뿐만 아니라 역사, 과학, 심리학 등 여러 지식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음식의 언어 : 세상에서 가장 밋있는 인문학 [ ***2485052 | 2019-12-02 ] 3 | 추천 (0)
평소 인문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내용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고 주제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은 책이다. 새로운 내용이어서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고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한마디로 신선했다고 정리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음식의 언어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 [ ***2468993 | 2019-11-19 ] 4 | 추천 (0)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찾는데 '음식'이라는 단어가 딱 눈에 들어왔다. 음식이라는 단어를 보고 딱 집어든 순간 뒤에 인문학이라는 글씨가 눈에 보였다. 인문학은 지루한 학문이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앞에 맛있는이라는 글씨를 믿고 빌려보았다. 주 내용은 우리가 의식주 중 없으면 힘들고 항상 곁에 있는게 '식', 음식인데 음식에 담긴 이야기들을 전해주면서 음식의 역사 등 음식과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었다. 음식이라는 신나고 즐겁게 만드는 단어가 인문학이라는 학문과 접해지면서 더 큰 재미를 주었던 책이다.
음식의 언어 [ ***2455041 | 2019-11-07 ] 3 | 추천 (0)
음식, 요리가 요즘 트렌드로 뜨고있다. 바로 먹방이랑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대결들이 TV나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추세이다. 음식은 원래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의식주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막연히 살기위해 먹는것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하려고 먹는 음식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음식들을 하나씩 던져주면서 그것들에 담긴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형식을 하고 있다. 궁금해하지도 않았고 생각도 못한 부분들까지 담겨있어서 더 신기하며 읽을 수 있었다.
음식의 언어 [ ***2489565 | 2019-10-07 ] 4 | 추천 (0)
음식의 언어? 제목을 보고 이건 무슨 내용과 과련된 책일까? 정말 음식에 대해 쓴 내용인가 호기심이 들었다. 근데 읽어보니 정말 음식에 관한 내용들을 써놓은 책이였다. 이제껏 음식에 대한 책을 본적이 잘 없어서 색다르게 느껴졌고 신기했다. 어디가서 이런 내용들을 보고 배울까 싶었다. 메뉴고르기, 디저트의 즐거움 이두가지 목차가 나름 재미있었고 신선했던 것 같다.
마카롱 [ ***2489487 | 2019-10-02 ] 4 | 추천 (0)
내가 느낀바로 한국에서 마카롱이 유행한지는 어언 몇년이 좀 안 된 것 같다. sns에서 마카롱이라는 디저트 음식을 알게 되었고 사먹기 시작했지만 마카롱의 자세한 이야기를 알게된 것은 이 책을 통해서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달콤한 기분이 들었다. 마카롱을 만드는 법부터 하며 유행하게 된 이유들 그리고 마카롱이라는 단어가 붙여진 이유도 알게되었다. 단지 디저트이고 작은 음식일 뿐이지만 이렇게 역사가 있는게 재밌었다.
음식의 언어 [ ***2439932 | 2019-10-01 ] 3 | 추천 (0)
이 책은 우리의 배고픔을 품격있게 채워줄 수 있는 인문학 만찬이다. 하필 이 책은 배고플 떄 읽게 되어서 책을 읽자 마자 바로 맛있는 거를 배달 시켜먹었다. 그리고 책의 처음 시작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토마토케첩으로 시작해서 너무 기분 좋았다. 이 외에도 음식의 역사를 맛볼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왔다. 그리고 토마토케첩의 역사가 이렇게 긴지도 처음알게 되었다.
음식의 언어 [ ***2397811 | 2019-09-09 ] 3 | 추천 (0)
챕터마다 주제가 잘 설명이 잘 되어있는 책이다. 요즘 트렌드는 요리이다. TV프로그램들도 음식에 대한 프로그램이 과거에 비해 엄청 많아졌다. 그런 주제를 다룬만큼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이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 읽기에 재밌었다. 그리고 음식의 명칭이나 유래한 과정을 알게되면 세계적인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에서도 신기했다. 한가지 아쉬운건 서양음식이 주된 내용이었고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내용은 부족해서 아쉬웠다.
음식의 언어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내가 평소에 관심을 가진 분야는 아니지만 제목이 눈길을 이끌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배운 점은 내가 알고있는 음식에 대한 기원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음식에 이름이 붙는데 전문성이 띈다는 사실을 알고 있게 되었다. 내가 원래 관심을 가진 분야는 아니었지만 글이 너무 흥미로웠고 모르는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 재미있었다. 주변에 음식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한번 권유해주고싶은 책이다.
음식의 언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 [ ***2471783 | 2018-12-04 ] 3 | 추천 (0)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교양 강의로 정평이 난 스탠퍼드대 대표 교양 강의 음식의 언어를 책으로 재구성한 음식의 언어는 토마토케첩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토마토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케첩을 토마토로 만든다는 사실은 거의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첩이라는 말 앞에 토마토를 덧붙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댄 주르패스키 교수는 이 사소한 부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언어학적으로 치밀하게 탐구했다. 그 결과 케첩은 미국이 아닌 중국 음식이었다는 것, 원래 주재료는 토마토가 아닌 생선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후 저장성을 높여 상품화시킨 오늘날의 토마토케첩까지 케첩이라는 단어가 품고 있는 수천 년 모험의 역사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국민음식 피시 앤 칩스, 이국의 추수감사절 요리인 칠면조 등에 담긴 사연과 여정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새로 바라보게 한다.
음식의 언어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 [ ***2378249 | 2018-12-03 ] 4 | 추천 (0)
나는 제목부터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이라는 제목만으로 사로잡았으며, 이 책을 읽은 후에도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내용자체가 너무 흥미로웠고, 제목처럼 저렇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왜 제목으로 쓰이는 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한번도 흥미를 잃지 않았으며, 음식에 대해 어느정도 흥미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는 너무 좋은 책이었던 거 같다.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인문학 [ ***2463609 | 2018-11-22 ] 4 | 추천 (0)
내가 알고 있던 음식들의 기원을 알 수 있었고, 음식 명 및 설명과 가격의 연관성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제일 신기했던 것은 레스토랑의 급, 즉 가격 등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음식의 진실성을 호소하는 표현은 줄어들고, 특이한 단어들을 많이 넣는다는 점이였다. 그리고 감자칩 같은 경우는 트랜스 지방이 없는, 무첨가물 등이 붙어 있는 감자칩이 더 비쌌다는 점이였다. 그리고 크래커같이 가벼운 음식에는 가벼운 느낌의 모음을 사용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등에는 무거운 모음을 많이 사용 했다는 점이 신기했다.
음식과 인문학 [ ***2397973 | 2018-11-22 ] 4 | 추천 (0)
음식에 대한 정보라고 하면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것은 레시피나 그 음식이 어떠한 맛인지 또는 어떠한 색깔인지 맛은 있는지 없는지 등등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특이하게 메뉴를 읽는법 그 메뉴가 길어지면 가격이 높아진다는것 혹은 보통의 식당일수록 원산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는 등의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지 않는 내용의 것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그래서 책 제목이 음식의 언어라고 하는 것인거 같다.
음식의 언어 [ ***2425332 | 2018-11-18 ] 5 | 추천 (0)
음식에 대한 다채로운 설명을 제공하는 책이다. 음식의 메뉴판을 읽는 법, 고급 레스토랑일수록 음식의 가짓수가 적다는 점, 메뉴판에 기재된 요리의 이름이 길수록 가격이 올라간다는 점, 음식 이름의 어원, 현재 통용되는 단어와의 관계, 역사에 언어학적으로 접근한다. 언어학과 경제학의 교차점에서 음식 광고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분석하기도 하고 사회 통념과도 관련짓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음식을 언어학적으로 접근하는 새로움을 맛보다. [ ***2458075 | 2018-10-20 ] 4 | 추천 (0)
음식이라는 단어와 언어라는 조합은 새로웠다. 사실 처음에는 음식에게 언어가 있을까? 하는 사소한 궁금증에서 빌린 책이었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음식의 이름과 메뉴판등 나는 언어학자가 아니였기에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항상 보기만 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접근으로 미쳐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려주었다. 사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기억에 남는것은 '케첩'이라는 이름이 토마토를 뜻하는것이 아니였고 사실 그것의 어원이 중국이 였다는 것이었다. 처음 생각했던 음식들의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언어를 바라보는 시점의 이야기였지만, 사실 음식이라는 말도 우리가 쓰는 말도 모두 사람이 만들어낸 언어니까 새로운 접근으로 이야기 하는 방법을 알아본것 같다.
음식과 인문학이 결합된 매력적인 책 [ ***2452442 | 2018-03-25 ] 4 | 추천 (0)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그런 나에게 인문학과 음식이 결합된 책은 매우 새롭게 느껴졌다. 내가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음식리뷰를 할 때 글을 보면 사람들의 성향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성향은 거의 자기주장이 강하다거나 솔직함 등을 알 수 있었다. 글을 읽는 것 만으로 사람의 성향을 안다는게 나는 그저 신기할 뿐 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리뷰를 쓰면서 맛집 정보를 그리고 영화나 제품 중 어떤게 좋은지 나쁜지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데, 쓰다보면 언어가 막히기 마련이다. 여기에서 어떻게 하면 다른 리뷰들보다 독특한 단어 선택이나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차별화를 줄 수 있는지도 나와 있어 언어가 약한 나에게 풍부하게 단어를 사용 할 수 있게 도움을 많이 준 것 같다. 나에게 이 책은 음식에 비유하자면 여러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조미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언어사용범위를 넓혀주며, 다양하고 색다른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니까
흥미로웠습니다, [ ***2426704 | 2017-10-27 ] 3 | 추천 (0)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읽는 법, 식재료의 출처 확인하는 법, 메뉴명이 길어질수록 음식값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 저렴한 식당의 메뉴판에는 모호한 형용사가 많다는 점, 보통수준의 식당일수록 식재료 원산지가 어디인지 더 자세히 설명한다는 점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책 중간마다 인기 음식에 대한 레시피가 등장하는 부분도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의사소통하는동안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우리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적고 읽을 때의 언어도 이렇게 다 비슷하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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