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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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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
개인저자신병주
김범
단체저자명한국방송공사. 역사저널그날제작팀
발행사항서울: 민음사, 2015.
형태사항256 p.: 천연색삽화, 초상화, 도표; 21 cm.
ISBN9788937417023
일반주기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신병주, 김범
비통제주제어조선시대 ,문종 ,연산군
분류기호911.0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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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10935 RM 911.05 한국방ㄱ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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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그날.2 [ ***2437916 | 2022-04-19 ] 5 | 추천 (0)
1권을 읽고나니 멈추는게 힘들어서 바로 읽게되었습니다. 1권이 태조에서 세종이라면 2권은 문종에서 연산군까지의 역사를 담아냈습니다. 연산군의 경우 역사 저널이나 다큐에서도 많이 다뤄져있던 인물이기에 나름의 애정을 가지며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책의 마지막 파트는 사람들이 자칫 그냥 넘길수도 있지만 궁금할 수 도 있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다뤄보는 특집을 넣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날. 2 [ ***2440219 | 2019-12-06 ] 3 | 추천 (0)
제목에서 말하는 그날은 역사의 방향을 바꾼 일이 생겨난 날을 말한다고 한다. 그날은 그 사건을 주제로 잡고 이에 관련된 앞뒤사정을 찬찬히 살피면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부족한 내 역사지식에 구멍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록 오랜마에 집어든 역사책이 반갑고 다행스러웠다. 어쩌다 2권까지는 읽었지만 남은 시리즈들도 열심히 읽어야겠다.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날.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 ***2420551 | 2019-12-02 ] 3 | 추천 (0)
역사의 흐름대로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것 처럼 쏙쏙 박혀 왔다. 마냥 책을 읽듯이 읽어 내려가는게 아니라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는데에 끊김이 자연스러웠고 숨이 차지 않았다. 그리고 방송에서만 본다면 까먹고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책에서 보완하고 책에서 보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방송에서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시리즈를 다 읽었을 때 쯤은 역사 박사가 되어있겠지?
그날2 [ ***2448300 | 2019-09-21 ] 5 | 추천 (0)
역사저널 그날2편은 문종에서 연산군까지이다. 연산군때엔 정말 피의 사건이 많았던 그날이다. 이 책의 한 부분은 연산군의 모든 말이 적혀있다. 어떻게 악날하게됬는지 권력을 얻기위해 무슨일을 했는지 여자관계에 대해서도 풀어서 쓰여져있다. 인간의 욕망,권력으로 인한 무서움을 풀어서 상세하게 쓴 이해가 잘되는 책이였다. 왕조의 이점과 해로운점을 풀어써서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날 속으로 [ ***2375088 | 2016-06-07 ] 4 | 추천 (0)
역사저널 그날은 1편에서와 마찮가지로 그 분야의 전문가나 현대의 사람들이 문답을 하는 형식으로 역사에 다가가서 쉽게 읽힌다. 내가 직접 참여하는 건 아니지만 독자로써 여러 인칭에서의 생각을 들어보는건 매우 좋은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의 2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남이 장군의 이야기이다. 남이 장군의 일생은 한마디로 짧고 굵었다. 혜성처럼 왔다가 혜성처럼 사라진 남이 장군은 그 어렵다는 무과급제를 어린나이에 합격했지만 단명했다. 아직까지도 인생은 짧고 굵게 사는 것이 좋은지 길고 가늘게 사는 것이 좋은건지 알 수 없지만 남이 장군의 일화에서 세상은 참 공평하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아무리 뛰어난 장군이라도 자신의 명을 어떻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죽은 이후에 일어나는 일은 정작 본인이 알 수 없는데 살아 있을때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짧고 굵게 사는 쪽이 더 좋겠다는 부러움을 가져본다. 역사 속 사건들은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역사속의 결정적인 그날들 [ ***2367326 | 2016-02-07 ] 5 | 추천 (0)
그날 1권이 이성계부터 세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2권은 세종 이후부터 연산군까지의 사건들을 담고 있다. 그날이라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보니 앞에는 프로그램 그대로의 설명식과 사건 보여주기의 방법을 취하고 있다면 뒤에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던 진행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면서 독자로 하여금 너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니 라는 질문을 던지는 듯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역사의 판도가 바뀐 날이다 보니 ‘만약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사회가 변화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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