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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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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
개인저자신병주
김범
단체저자명한국방송공사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발행사항서울: 민음사, 2015.
형태사항280 p.: 천연색삽화, 도표, 초상화; 21 cm.
ISBN9788937417016
일반주기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신병주, 김범
비통제주제어조선시대 ,태조 ,세종
분류기호911.0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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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0937 RM 911.05 한국방ㄱ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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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그날.1 [ ***2437916 | 2022-04-19 ] 5 | 추천 (0)
중학생 시절 역사선생님께서 수업을 재밌게 진행하셨덕에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kbs에서 역사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그걸 책으로 만든게 본 서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을 넘기다보면 티비에서 봤던 다큐의 장면들이 오버랩되는것이 신기했습니다. 타임슬립 형식으로 하여 역사인물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코너가 신박하여 몰입이 더욱 잘 되었습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인듯 합니다.
역사저널그날 [ ***2478275 | 2021-04-09 ] 4 | 추천 (0)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역사저널 그날‘이라는 프로그램을 챙겨 보곤 했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이 책으로까지 있었다니 반가웠다. 역사저널, 이 책은 태조 왕부 터 세종까지의 시대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날에 있었던 사람들의 일들을 바탕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자세히 알아가는 것을 통해 그날의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럼으로 역사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어떤 면에서는 우리 옛사람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
그날. 1 [ ***2440219 | 2019-12-06 ] 3 | 추천 (0)
역사라는 것이 고리타분한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역사가 유유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무대 위 주인곧을만 바꼈을 뿐 권력을 탐하는 인간들의 속성들은 변하지 않는다. 또, 역사가 어렵거나 재미없다고 느낀다면 시험을 위한 과목으로 공부한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장점인 수다를 통해 배우는 듯한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역사가 얼마나 생동감있는 기록인지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그날. 태조에서 세종까지 [ ***2420551 | 2019-12-02 ] 4 | 추천 (0)
최근에 역사 책을 많이 읽었다. 그 전에 읽었던 책은 너무 딱딱한 감이 있어서 읽기 벅찼고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고 읽어내려가기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다. 심지어 내가 책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실제 TV에서 상영했던 방송을 찾아서 보기도 해서 조금 더 도움이 되었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떤 것 같다. 한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보기를 추천하고 역사가 없는 나라는 미래도 없다는 말처럼 나부터도 한국의 역사를 알고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 ***2448300 | 2019-09-21 ] 5 | 추천 (0)
이 책의 1번째 시작은 세종까지 중요한 순간을 설명하였다. 나는 22살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날은 정말 많은데 그중에또 간추린 kbs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순간을 자세히 묘사되어있어서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가장 최적화된 책이다. 영화도 역사적인 한 시대만 묘사되어있으니까 궁금한 나에겐 정말 잘읽을수있었다. 또 부가설명이 많아서 쉽게 이해할 수있어서 공부할때도 이롭게 사용할수있을꺼 같다.
가슴 따뜻한 책 [ ***2449467 | 2018-06-20 ] 5 | 추천 (0)
방송에 나와 정말 좋아하던 내용이 책에 실려 무척이나 기쁘고 독서마라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나로서는 굉장히 좋았다. 우리나라에 절대는 잊어서는 안될 아픈 기억들과 역사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나에게 꽤나 가슴 깊이 남고 뼈아픈 역사였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그날'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깊이 슬프게 만드는 책임을 다시 한번 가슴속에 새기며 역사에 관심있는 학우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깊이 슬프게 만드는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슬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역사를 바꿔 놓아야 한다. 이 소설속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가슴 속에 오랜 시간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을 남긴다. 우리시대 청춘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잊어서는 안되며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 역시 분명 “그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위안부에 대해선 잘 알고있었지만 한센병이라는 것에 대해선 잘 몰랐다. 정말 그 시절, 그때 우리나라에 피해자가 얼마나 어마무시하게 많았고 얼마나 뼈아픈 역사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순간들로 타임워프를 해보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역사가 부담스럽다, 딱딱하다 , 외우는건 질색이다 라고 하시는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  그런 분들에게는 이 책이 위에서 말했던 고정관념들을 깨버릴것이다. 나오시는 패널분들 교수님들이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기 때문에 의문점이 남아서 내가 그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더 찾아볼 계기가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딱딱하지 않다. 부드럽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분들에게 특히 강력 추천한다.  아니면 먼저 KBS역사저널 그날 프로그램을 본 뒤에 책을 보아도 된다. 프로그램을 보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책도 읽어보고 싶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아픔역사, 그 날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절대로 아버지와 이모와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시대가 변하면 다른사람들도 우리를 이해하겠죠? 그때까지는 살아남아주세요. 우리의 억울하고 원통한 이야기를 만천하게 들려주세요" - p.234,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의 딸 강학순의 마지막 편지 중 "역사는 우리를 기억할거야! 반드시 기억할거야! 죽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야. 우리는 순덕이를 살려보내야해. 그래야 우리 무덤이라도 만들 수 있어. 죽어서도 기억되지 못하고 낯선 땅에서 소리 소문 없이 묻혀버릴래? 난 싫어. 순덕이가 살아나가서 먼훗날 우리를 고국으로 데려갈거야. 후손들이 우리를 기억하고 위로할거야. 어차피 우리는 다 죽어. 선택해. 그냥 비명만 지르다 죽을건지. 그래서 누구의 기억에도 존재하지 않고 더러운 매춘부로 저놈들의 기억과 저놈들의 역사에 기록될것인지. 아니면 순덕이를 살려서 죽어서라도 우리 후대가 저놈들에게 복수하고 무릎 꿇게 할 건지. 그래서 당장은 아니지만 고향땅 양지 바른 곳에 묻히고 후대와 전 세계에 당당히 기억되고 존경받는 역사에 기록될것인지" - p272.일본군 후퇴전 위안소에서 죽음을 앞둔 하춘희의 말 중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방송에서 끝내지 않고 책으로 엮어 냄으로서 좀 더 많은 이들이 한국사를 접하고 익히게끔 활자만 주르륵 나열되어 있는 여타 다른 책들과 달리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대화 형식의 구성하고 삽화와 사료를 군데군데 배치하여 비교적 접근하기 쉽게 되어있다.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이 되어 있기에 어느 정도 흥미롭거나 비교적 널리 알려진 소재가 많아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다양한 패널과 다양한 시각, 그리고 심리학자 등을 모시고 분석하는 등 마냥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흘러가는 부분이 많기에 역사를 접하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가볍게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당한 책이다. 또한 방영분을 엮은 것이기 때문에 목차마다 그 전이나 다음 것을 읽지 않아도 습득이 가능하기에 목차를 보고 흥미가 생기는 부분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특히 어느 정도 조선 왕조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이에게는 보물 같은 책이 될 것이므로 추천하는 바이다.
잊지 말아요 우리의 아픔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사랑은 서로의 마음의 떨림이 하나가 되지만 순정은 영혼의 떨림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오' 마음껏 사랑해보지 못하고 자유를 느끼지 못하며 고통받은 우리 역사, 다시 한번깨닫는 것은 어떨까요?
역사의 이모저모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역사책에 쓰여있던 내용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배경들을 알 수 있어 재밌고 막연히 외우기만 했던 국사를 이책을 읽고나서 막연히 외우는 과목이 아닌 배경을 생각해가면서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국사에 재미없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 국사에 흥미를 가지게될것 같아 추천한다.
왕조의 시작을 알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서로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보기 편하다. 또한 책 읽는 것이 진짜로 싫으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찾아 보는것도 추천한다. 
우리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저는 이 책을 읽어보라는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싶습니다. 다들 바쁘게 사느라 정신없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지금의 자리에 와 있는 가에 대해, 그 속에서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군가는 이러한 역사들이 부끄러운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꼭 사과받아야하고 사과를 해야되는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적 사실들 입니다.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고 있는 이러한 역사들을 다시 한번 되뇌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꼭 그렇습니다. 이 작가는 그 어려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의 얘기를 담아 더 애달픈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이 책을 보며,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저널-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 ***2332498 | 2017-03-21 ] 5 | 추천 (1)
KBS 프로그램 '역사 저널 그날' 이라는 프로그램을 TV 채널을 바꾸면서 본적이 있는데 그기서 다루었던 내용들은 옮겨 놓은것만 같았다. 역사가분들과 여러 패널,위원분들이 고대부터 대한제국까지 역사적으로 중요했었던 날들을 대화형식으로 이야기 해나가는 역사토크프로그램이였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쭉 둘러보다가 익숙한 이름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는데, TV를 보는것처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것 같다. 평소 역사에 접근하기 힘들었던 분도, 평소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도 아주 손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인것 같다. 역사는 고지식하고 딱딱한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재미있다는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오히려 이 책을 읽고나면 더욱더 역사를 알고 싶고, 책에 나왔던 역사적 장소에 방문을 하고 싶을것이다.
(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 ***2408588 | 2016-07-05 ] 5 | 추천 (0)
태조에서 세종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사람이 어떻게 조선의 건국과 초창기를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역사를 잊은 나라에는 미래가 없듯이 이 역사서는 우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을 수 있다. 다만 태조에서 세종까지 있었던 엄청 업적들에 대해서 후대사람들이 알고 자랑스러워하고 그를 이어나간다면 전세계에 모범이 되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어야할 사실일 것이다. 책에 내용이 많아 다 기억하기 힘들 수는 있지만 역사를 아는데 도움이 크게 됬던거같다
김광석이 부릅니다, 그날들. [ ***2374749 | 2016-06-07 ] 5 | 추천 (0)
TV를 보다가 KBS1에서 하는 '역사 저널 그날' 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방송인들과 역사를 전문적으로 아는 지식인들이 나와서 역사의 커다란 물줄기가 바뀐 결정적인 하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당시 세계는 어땠는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오늘날에 어떤 메세지를 던지는지 등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여서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난다. 프로그램과 같은 제목의 책을 발견하고 '오호'하면서 책을 들었다. 처음 조선의 건국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역사 관련 전문가들이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책이여서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관심은 있으나 잘 모르는 사람들 모두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역사에 대해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어떠한 사건에 대해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그 날 [ ***2375088 | 2016-05-11 ] 4 | 추천 (0)
여러 인물들이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길게 서술 되어 있는 글보다 읽기 편했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이야기를 흥미롭고 쉽게 풀어서 쓰여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왕실의 아버지와 아들 간의 피할 수 없는 갈등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더욱 선명하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세종의 애민 정신이 기억에 남습니다. 세종대왕의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의 제목처럼 그날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좀 더 생생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사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역사속의 결정적인 그날들 [ ***2367326 | 2016-02-06 ] 5 | 추천 (0)
이 책은 KBS 역사 저널 ‘그날’ 이라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평소에도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여서 그랬는지 제목을 보자마자 오! 하면서 선뜻 책을 들어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제목이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역사 속에서 그 시대의 흐름과 판도를 바꾸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떠한 날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되어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인물과 다양한 그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책이다 보니 흐름에 맞추어 편집하게 되어서 그런지 조선초기부터 시작하여 몇 권에 걸쳐 조선 후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아님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자세하게는 잘 모르고 있던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어려운 소재가 아니라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위주로 서술하였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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