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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퀘벡까지 인문여행서) 캐나다에 말 걸기 [전자책] = Talking to Canada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밴쿠버에서 퀘벡까지 인문여행서) 캐나다에 말 걸기 [전자책]= Talking to Canada/ 최혜자 글·사진. |
| 개인저자 | 최혜자 |
| 발행사항 | 파주: 이담Books: 한국학술정보, 2014. |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 |
| ISBN | 9788926862162 |
| 요약 | 이 책의 저자는 2년여의 밴쿠버 생활을 마치고 나는 캐나다 횡단을 결정하였다. 관심이 있는 부분을 끝까지 추적해 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밴쿠버에서 본 다문화주의의 얼굴과 다른 부분을 찾아보고 싶어서였다. 저자는 결국 캐나다에서 탐색자이자 여행자로서 밴쿠버에서 퀘벡시티까지 훑어 다녔고, 캐나다의 맨 얼굴을 만나려고 애를 썼다. 이 여행기는 바로 그러한 기록이다. 캐나다인이 사는 일상과 학교, 모임 등을 참여해 본 감상도 있고,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를 보고 기술한 것도 있으며,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적 토양에 대해 탐색한 기록 역시 포함되어 있다. 여행기는 밴쿠버에서 퀘벡시티를 거쳐 뉴욕에서 끝나지만, 밴쿠버에서의 2년여 생활과 약 2달에 걸친 캐나다 횡단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캐나다에 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캐나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모르고 단지 영어를 하는 나라로만 이해하고 유학이나 연수를 간다면 많은 어려움이 처하거나 끝내 영문을 모르는 채 수 많은 일이 지나갈 것이다. 따라서 캐나다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데 이 책은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또한 이 책은 다문화주의를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 기획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26862155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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