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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막심 고리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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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어머니: 막심 고리끼 장편소설/ 막심 고리끼 지음; 최윤락 옮김.
개인저자Gorkii, Maksim,1868-1936.
뻬쉬꼬프,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최윤락,1965- .
발행사항파주: 열린책들, 2009,c2014.
형태사항535 p.; 20 cm.
총서사항열린책들 세계문학;009.
원서명Mat'
기타표제세계문학판.
ISBN9788932909233
일반주기 막심 고리끼 연보 : p.531-535.
저자의 본명은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뻬쉬꼬프' 임.
수상주기그리보예도프상, 1912.
분류기호892.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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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4484 RM 892.3 G669m차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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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어머니 ... [ ***2449467 | 2022-11-14 ] 5 | 추천 (0)
어머니하면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다. 감사함, 죄송함, 미움, 화남 등 어머니라는 존재 하나에 참 많고 복잡한 다수의 감정들이 내 머릿속을 지배한다. 이 책은 그러한 감정 속에서 그래도 세상 어머니들이 아들, 딸들을 생각하는 그 따뜻함과 사랑이 담겨있는 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은 부모자녀간의 일상적인 대화로 진행되지만 그 속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메세지들이 가득하고 이는 추운 가을날씨에 잘 어울리는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 막심 고리끼 장편소설 [ ***2451856 | 2018-07-10 ] 5 | 추천 (0)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 감명깊게 읽은 책이였다, 어머니의 사랑을 그대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만큼 따뜻한 메세지와 문구 등이 인상 싶었다, 언제나 그리운 존재인 만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 내용은 어머나와 글쓴이의 일상과 대화내용이다. 말 한 마디 한 마디 걱정과 배려를 볼 수 있다는 우리의 무의식적 상황에도 우리를 걱정하는 마음담긴 책이여서 그런지 한 문장 한 문장 마다 깊게 생각하며 읽었다, 부모님께 또 한번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던 만큼 누구에게나 추천 해 주고싶고 다시 또 읽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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