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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 iFrame :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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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아이프레임= iFrame: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이동우 지음.
개인저자이동우
발행사항서울: 더난출판, 2010.
형태사항247 p.: 삽도, 도표; 22 cm.
ISBN9788984056404
서지주기참고문헌: p. 246-247
비통제주제어아이프레임 ,지식
분류기호325.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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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14438 RM 325.04 이동우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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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아이프레임 [ ***2467534 | 2020-10-25 ] 4 | 추천 (0)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아이프레임이란 제목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알고보니 아이프레임이란 말이 나의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나만의 프레임 가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책이 어떠한 지식을 어떻게 나만의 것으로 가져와 만드는지 나와있기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책에서 나와있듯이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특정 목표가 있어야 삶을 살아가기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에게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기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방법을 알려주었다.
아이프레임 [ ***2455041 | 2019-12-16 ] 3 | 추천 (0)
저자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 인문학점 관점을 더해 아임프레임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프레임은 인문학적, 과학적, 분석적, 비판적 이렇게 4개의 지식들을 말한다.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들을 제시해주며 각각의 프레임의 중요성과 연관관계에 대해 아주 흥미롭고 새롭게 기술하고 있다. 삶의 방향에 대해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아이프레임 [ ***2397811 | 2019-09-13 ] 3 | 추천 (0)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에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나만의 프레임에 맞는 지식이다. 지식이 있다고 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그 문제점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분석을 한다면 그 분석에 따라 크게는 인생과 미래가 바뀌는 것이다. 더불어 지식을 항시 습득해야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프레임 [ ***2485594 | 2019-09-02 ] 4 | 추천 (0)
아이프레임을 읽게 되면서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을 알게되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는 "생각 없는 배움은 공허하고, 배움 없는 생각은 위험하다." 라는 구절을 읽으면서 나의 관심을 끌게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흔히 항상 생각하는 '지식을 키우는 방법, 다루는 방법' 이러한 셍각들의 해답을 찾아 나아가는 책이 되어서 기억에 남는 책이다. 그리고 항상 남들을 비판적으로 보지 않고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만의 지식 습득법 [ ***2416386 | 2019-08-01 ] 5 | 추천 (0)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100권 1000권을 읽어도 그 모든 책들이 내 머릿속에 영원히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 책을 왜 읽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만의 지식을 찾기 위해서 이다. 머릿속에 영원히 저장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단 한줄 만이라도 나의 것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책을 읽는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 또한 많이 발달 되었다. 나만에 지식 습득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끊임없이 배우고, 관찰하고, 연구해야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프레임 [ ***2450062 | 2019-05-29 ] 3 | 추천 (0)
이 세상은 모두 틀로 구성되어있다. 그 틀에 따라 나는 나만의 틀을 만들어서 살아가야 한다. 그냥저냥 살아가며 무심코 넘길 수 있는 것들도 나만의 틀을 통해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전혀 다른 느낌을 줄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질을 조금 더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생각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아이프레임 [ ***2471783 | 2019-05-12 ] 3 | 추천 (0)
아이프레임은 세상을 보는 나만의 틀을 말한다.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네가지가 균형을 잃지 않을 때 세상을 정확히 읽을수 있다고 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네 가지가 균형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 봐야 겠다고 생각했고 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다른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아이프레임 [ ***2435458 | 2019-05-02 ] 4 | 추천 (0)
'아이프레임'은 영어 iFrame으로 나의 세상을 보는 창 이라는 뜻이다. 이 책에는 나에게는 여러가지 지식이 있는데 그 지식들을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결합하여 균형을 잃지 않는 이 네개의 지식을 갖출 때 비로소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이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더라도 한 시선에서만 바라본다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진짜 자신의 지식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I(아이)Frame [ ***2449996 | 2019-03-20 ] 3 | 추천 (0)
우리는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무수하고도 다양한 다른 정보들이 쏟아지는 사회에 살고있다. 저자는 정보를 알고 배우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아이프레임, 즉 나만의 철학, 나만의 경험, ‘비판적인 시각’ 으로 그 정보들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시각으로 정보를 구별하고 구분해 진짜 자기의 지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구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을 결합하라 [ ***2449805 | 2019-03-18 ] 5 | 추천 (0)
책에 내용중 “과학적 시각에는 도구적 지식을 통한 경험이 축적되어야 한다. 즉 오랜 경험 속에서 현상네 대한 기술, 설명, 예측, 통제를 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을 쌓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과학적 시각이란 도구적 시각과 경험적 지식의 축적이 만든 ‘시각’이라고 표현할수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한다. 특정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그 분야에서 도구적인 경험을 쌓아야 과학적 시각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눈에 프레임을 달다. [ ***2397973 | 2018-12-19 ] 4 | 추천 (0)
나만의 프레임은 무엇일까? 바로 지혜이다. 그리고 그 여러가지 프레임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좀 더 세상을 지혜롭게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여기에서는 인문적, 과학적, 분석적, 비판적 지식인 4가지 지식들을 프레임으로 말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그냥 살아간다면 분명 복잡하고 급박하게 변해가는 사회라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책에 있는대로 프레임을 달아서 본다면 좀 더 지혜롭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프레임 [ ***2456004 | 2018-12-07 ] 4 | 추천 (0)
나만의 프레임 세상을 보는 창,자기 생각의 틀을 가지라는 저자의 주장이다.세상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각자 갖춰야 한다,배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역설한다.지식체계의 최상위의 지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뜻한다고 했다.결국 꾸준한 경험이 쌓아야 볼 수 있는 통찰을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쉽게 입에 담는 가십거리들, 인터넷에서 한번씩 접하는 단편적인 지식을 두고보다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그런 시간을 갖기엔 지금을 사는 우리들은 스마트폰을 쥐고 있어도 대부분 우리는 아직도 바쁨에 허덕이고 있지않나 생각이든다.
아이프레임 = iFrame :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 ***2378249 | 2018-12-03 ] 4 | 추천 (0)
내가 이 책을 읽었을 때, 주요관점은 바로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프레임, 즉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아임프레임이란 인문적, 과학적, 분석적, 비판적 지식으로 구성이 된 나의 세상을 보는 창으로 4개의 지식들이 그 균형을 잃지 않고 하나의 프레임으로 되었을 때 비로소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을 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된다면 세상을 좀 더 객관적이고 지혜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프레임 [ ***2457054 | 2018-11-25 ] 3 | 추천 (0)
아이프레임 이라는 것은 세상을 보는 나만의 틀을 뜻한다. 아이프레임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문적 지식, 과학적 지식, 분석적 지식, 비판적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4가지가 균형을 잃지 않고 있어야 세상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고 글쓴이는 말한다. 세상에는 많은 지식들이 있는데 무조건 안다고 좋은게 아니고 나에게 맞는 지식을 찾으라고 한다. 또 지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지식의 실재 [ ***2425332 | 2018-11-15 ] 3 | 추천 (0)

지식에 대하여. 무작정 지식은 읽은 책의 권수에 비례할까? 살아온 날들에 비례할까? 그렇다면 얻은 지식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공자는 생각 없는 배움은 공허하고, 배움 없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밀했다. 지식은 지식으로서만 존재한다고 할 수 없다. 올바르게 얻고 제대로 사용해야만 그것이 진정한 지식이라 일컬을 수 있을 것이다. 나와 세상을 보는 창인 아이프레임의 네 가지 지식, 즉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을 갖출 때에 비로소 세상을 자신만의 세상으로 읽을 수 있다. 이동우 대표이사의 이 책은 세상과 삶을 정확히 읽고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쓰여진 책이다.

아이 프레임 [ ***2452442 | 2018-09-26 ] 3 | 추천 (0)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우리는 열심히 공부한다. 하지만 가끔 정말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험문제를 받았을 때 백지상태가 되곤 한다. 인생 또한 그렇다. 어떠한 상황이 오면 그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때가 수두룩하다. 그런 나를 보게 되면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나기는커녕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 하며 일반화를 시키는 내 모습이 연상되었다. 정말 우리는 ‘아는 것’ 즉, 지식을 쌓기 위해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여행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인문적, 과학적의 시각에 따른 창조 [ ***2431656 | 2018-04-05 ] 4 | 추천 (0)
지은이가 말하는 프레임은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인문학적 지식, 두번째는 과학적 지식 세번째는 분석적 지식, 그리고 비판적 지식이다. 인문학적과 과학적 지식이 읽는 내내 내 마음속에 확 와닿았다. 그 이유는 저자가 말하는 인문적 지식은 국가의 역사뿐 아니라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논리적 힘을 갖게 해준다고 하였고 이러한 인문지식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당대에 필요한 과학적 시작의 방향성을 제공해준다는 것, 생각 해보면 우리느 옛 고전을 통해 그 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하고 미리 체험하셨던 분들의 결과를 토대로 우리도 결과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적 시작으로서의 프레임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시각이며 논리적 가설을 세우고 이것을 실증적으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것. 과학적 시각에는 도구적 지식을 통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고 오랜 경험속에서 현상에 대한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인문학적 시각과 과학적 시각이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점은 시제가 다르다는 것 인문은 과거에 초점, 과학적은 현실에 초점을 맞춘다는 게 다른 관점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이유는 우리는 노인과 바다 등 인문 서적을 통해 간접적으로 감정을 얻고 그러한 인문적 소양이 쌓이면 그 감정이 내 삶속에서 이루어지고 과학적은 많은 생각과 도구들이 함께 있을 때 생각들을 실현시키고 앞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의 프레임은 어떤 프레임을 창조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프레임을 창조하라! 이말에 처음엔 막연한 나의 미래가 떠올랐지만 이내 인문적, 과학적, 분석적, 비판적이 내 자신에게 계속적인 조합이 있다면 가능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확 와닿았던 것은 인문학적 시각이 없다면 다른 것들을 바라볼 수 없다는 것에서 현재 내가 인문적 소양을 쌓지 않는다면 다른 분야를 바라보기에 어려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문학적 교양을 더 많이 쌓아서 다른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넓혀야 겠다
서평 [ ***2407301 | 2018-04-04 ] 3 | 추천 (0)
지식의 양이 늘어나고 수준 또한 높아져 일찍, 빨리 배우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많이 알아도 그것을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사람과 조금 알아도 제 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세상을 보는 방식,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배움의 내용과 방식에서 효용까지 곧 일상의 지식론을 말하는 이 책을 읽으며 배움에 대한 생각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프레임이 모든 것이다. 삶은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무늬가 달라진다. 저자는 인문학적 지식, 과학적 시각 등 네 개의 지식으로 삶의 그림을 그리라고 말한다. 생각과 생활을 바꾸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서평 [ ***2450520 | 2017-06-14 ] 3 | 추천 (0)
습득한 지식으로 일상의 문제까지 해결하다! 지독한 독서광 이동우가 '일상의 지식론'에 대해 말하는 『아이프레임』.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틀인 '아이프레임(IFRAME)'을 확보하도록 이끈다.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의 균형을 잡아 세상을 정확히 읽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멍청하고 쓸모없고 지루한 정보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지식을 찾아내는 비결을 소개한다. 단순해보이면서도 복잡하고 정신없는 일상의 문제마저도 핵심을 파악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일상의 문제의 흐름을 읽어 경험을 쌓으며 본질을 밝힐 뿐 아니라, 거짓에 속지 않는 지식 습득법과 활용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만의 '진짜 지식'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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