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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힘 = Power of principle : Abraham Lin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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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원칙의 힘= Power of principle : Abraham Lincoln/ 김형곤 지음.
개인저자김형곤
발행사항파주: 살림Biz: 살림출판사, 2007.
형태사항199 p.; 22cm.
기타표제초일류국가 미국을 만든 정신은 링컨의 원칙주의다
ISBN9788952207081
서지주기참고문헌: p. 198-199
분류기호325.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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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14436 RM 325.04 김형곤아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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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원칙의 힘 [ ***2449467 | 2023-01-12 ] 5 | 추천 (0)
나는 구조와 원칙을 싫어했다. 그래서 뭔가 조직을 운영하고 이런 것에 괜한 반대심리가 있었고 수평조직의 운영과 자유를 중시했다. 그러던 중 한 단체에서 리더를 맡은 적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칙을 만들고 잘 활용하는 것이 조직을 이끄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백번 동의한다. 어떤 조직이든 그 조직의 특성이 있을 뿐 원칙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난 조직의 자유로움이 그냥 자유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지만 완전한 자유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해진 원칙과 규칙을 지켜가며 그 안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앞으로 사회에 나갈 친구들은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원칙의 힘 [ ***2494011 | 2022-06-15 ] 5 | 추천 (0)
미국의 전 대통령이자 세계 최고의 리더라고 불리는 링컨이 중시했던 다양한 삶의 원칙들을 담은 책이다. 링컨은 특히나 리더쉽에 대한 경영 원칙을 매우 강조하였다. 경영에 있어서의 신뢰의 중요성과 권력이 아닌 권한으로서 세상을 선하게 바꿀 수 있는 힘, 말보다는 실천과 행동, 책임감 등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어떤 것 하나도 쉽게 지키기 어려운 것인데 진정한 리더의 자리란 어떤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원칙의 힘 [ ***2397895 | 2019-09-17 ] 4 | 추천 (0)
살면서 제일 쉬우면서 힘든게 평범하게 사는 것인거 같다. 남과는 다르게 살기 위해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또한 힘든 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을 지켜며 살아가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쉽게 하기 위해 요령을 피우는 것 보다는 늦더라도 하나씩 꼼꼼하게 하는게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높은 성취감을 갖는 거 같다. 배려하자. 그러면 살아가는 삶이 풍요로워 진다.
원칙의 힘 [ ***2397811 | 2019-09-13 ] 4 | 추천 (0)
링컨의 삶을 통해 리더십이나 링컨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해시캬주는 책이다. 어렸을때부터의 성장과정 어려웠던 시기 및 주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서술되는데 가장 큰 점은 링컨에게서 배울 리더십이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책 이름 자체는 어렵게 느껴졌는데 흔히 알고 있는 링컨이라는 사람을 이용해 이해시켜주니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삶에도 적용해보아야겠다
원칙의 힘 [ ***2496326 | 2019-08-10 ] 3 | 추천 (0)
학력이 아니라 배움을 구하고 배경이 아니라 사람을 구한다는말, 얼핏 듣기에는 긍적적이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극복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은 링컨이 세계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유명한 만큼 힘든 일이었다는걸 단언할수있다. 그 일례로 링컨에게는 배우고 협력하고 참고 개혁하는 그의 행동 어디에도 '휴식'과 관련된 키워드는 찾을수 없다. 쉽게 말해서. 멈추지 말고 썩어빠지게 무언갈 하라는 말이다. 물론, 남들이 소위 말하는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남들보다는 더욱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는게 보통이지만, 누군가는 노력하지 않아도 선망을 얻고, 누군가는 누구보다 노력해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세상속에 과연 이러한 이상론이 얼마나 통용될까 하는 생각 뿐이다.행복을 위해 고통을 인내하라는 그의 태도는 크나큰 모순으로 다가왔다.
원칙의 힘 [ ***2413365 | 2019-06-10 ] 4 | 추천 (0)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링컨에 대한 책이다. 책의 제목만 보면 원칙에 대한 여러가지 정의와 그 영향력에 대한 책인 것 같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링컨의 리더쉽에 대한 책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에서 링컨은 모든이들에게 존경받아도 마땅한 인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더 흥미롭게 읽혀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leader'에 대한 부분이었다. 리더는 배우고 목표와 비전을 교육하며 협력하고 인내하며 권한을 위임하고 혁신하는 태도라고 책에선 말한다. 멋지지 않은가! 이 책을 다보고 느낀점은 팀과 존중 그리고 화합이 가장 리더를 리더답게 이끌어주고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 가장 잘한 대표적인 예가 링컨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원칙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원칙은 원칙이다. 원칙은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는 책이었다.
[ ***2431354 | 2019-05-03 ] 3 | 추천 (0)
링컨의 원칙의 힘, 링컨은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과 사기꾼을 다른 식물을 죽이는 덩굴식물에 비유하며 덩굴식물은 어떤 면에서 사람의 습성과 비슷하다. 그것은 자기가 파괴시긴 것을 교묘하게 위장한다고 한다. 여기서 윤리가 결여된 리더십은 단순한 관리기술과 정치기술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인생이란 삶을 뜻하는 생이라는 한자는 소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며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용기가 바로 인생이다. 나도 이러한 삶을 살아야겠다.
원칙의 힘 [ ***2413381 | 2019-03-19 ] 5 | 추천 (0)
원칙의 정의는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이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주로 나오는 인물은 링컨이다. 그는 원칙과 법률 규칙을 중요시 여기는 인물이였으며 그가 어떠한 생각, 어떤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그의 철학이 보여지는지 이야기가 주로 다루어 지고 있다. 우리는 원칙을 지키며 살고 있는지 어떠한 것이 옳은 행동이며 틀린것이고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므로 대인과의 관계가 위태로운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에이브러햄 링컨’ [ ***2372187 | 2018-12-31 ] 3 | 추천 (1)
링컨이라는 사람만큼 민주주의적이었으며 적대시한 사람들을 잘 대해준 사람이 있을까? 링컨은 국가가 국민을 향한 마음을 가지길 바랬으며, 국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함을 바라왔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여야 함을, 누구나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연설을 통하여 링컨의 마음이, 국민의 마음을 대변함을 기억하고 있다.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책을 많이 읽어 자신을 낮출 줄 알았으며, 정직하였고, 성실하였으며, 노력을 통하여 스스로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이뤄왔고, 사람들을 향하여 관용을 베풀 줄 알았다. 원칙적으로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의 신뢰성은 스스로 노력하려는 꾸준함에서 비롯되어,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았다. 현재에도 숨쉬고 살아있는 그의 정치력과 정신력은 배울 것이 가득하여, 시공간을 초월하여 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다.
리더쉽과 연계된 원칙 [ ***2431656 | 2018-12-21 ] 5 | 추천 (0)
읽기 시작하는 첫 페이지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배움의 기회를 삼아라.. 이말이 나의 뇌리에 확 박혔다. 모든 만남의 순간을 귀히 여기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을 배워가고자 하는 그 마인드를 우린 닮아야된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읽는 내내 나도 링컨 처럼 살아가고싶다는 열망이 생겼다.모든 순간을 계산적으로 살아가는것이아니라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것이 배울점이고 링컨이라는 인물속에서 우리는 닮아가고 싶다는 그 생각을 하는순간 우리도 링컨 처럼살아갈 수 있고 후대에 누군가가 나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원칙 [ ***2413443 | 2018-12-17 ] 3 | 추천 (0)
원칙이란 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어쩌면 인간보다 많은 수와 종류가 있는 개미는 땅속에서 저마다의 조직력으로 살아가고 단점을 극복한다.이 세계에도 무수히 많은 종류의 사람과 갈등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한 사람의 리더쉽에 의하여 그 집단의 존망이 갈린다. 과거의 위대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탁월한 리더쉽을 지녔으며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완전한 성공이 아니었음에도 후세에 추앙 받는 위인이 된다. 모든 것은 완벽할 수 없다. 그렇기에 세계를 구성하는데 신념을 가지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며 남을 설득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원칙의 힘 [ ***2425332 | 2018-11-21 ] 3 | 추천 (0)
샌드에이고 스카이라인 웨슬리언 교회의 맥스웰 목사는 리더십을 이렇게 설명한다. '리더십의 본질은 리더가 현직에 있을 때 이루어낸 것에 있지 않고 그가 사라진 후에도 지속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현대사회에서 리더십은 필수 자질이다. 사람들의 장점, 재능, 열정을 이끌어내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리더로서의 필요한 소양이다. 이 리더십은 권력, 권위, 돈, 카리스마, 경쟁력, 외적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 리더십어는 특별한 철학이나 방법이 없다. 적합한 태도, 즉 Leader의 learning, education, assidtance, direction, empowerment, renovation가 바로 그것이다.
링컨의 리더쉽 [ ***2396134 | 2018-10-12 ] 5 | 추천 (0)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 미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위대한 링컨이라는 대통령은 거의 150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후대의 사람들에게 거론된다. 그의 명언, 그리고 리더쉽은 그를 아무리 몰라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의 교육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교육만이 다가 아닌, 그의 태도가 남달랐기에 미국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정한 삶의 원칙은 엄청난 힘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그 뿐만 아니라 만약 내가 이 책을 읽고 원칙을 세워서 그대로 실현할 수 있다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질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배움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버지 링컨. [ ***2375653 | 2017-09-27 ] 5 | 추천 (0)
원칙이라는 것에 어떠한 힘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이 책을 고르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전 미국대통령인 에이브리험 링컨의 뛰어난 리더쉽 뿐만아니라 그의 사람됨을 보여주는 훌륭한 자기계발서이다. 링컨이라는 사람은 항상 남을 믿을 줄 아는 사람이나 남이 자신을 믿게 할 줄 아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항상 책임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였고, 팔로워와 소통할 줄 아는 사람이였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을 지닌 사람이라 할 수 있었다. 링컨은 바닥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링컨이 한 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을 써보면 "기다리고만 있는 사람에게도 기회는 주어질 수 있지만, 이는 직접 나서서 일을 해치우는 사람들이 남긴 찌꺼기일 뿐이다." 항상 주체적이고 자신의 역할을 본인이 찾아서 하길 바라는 이 문구를 보고 스스로를 되짚어 봤고 이 책을 읽고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리더로써의 길을 다시금 올바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서평 [ ***2450520 | 2017-06-14 ] 3 | 추천 (0)
미국을 초일류국가로 만든 기본정신인 링컨의 리더십, 그리고 링컨의 원칙주의! 『원칙의 힘』은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미국을 지혜롭게 이끌어나간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며, '정의, 진리. 휴머니즘'과 같은 원칙이 리더십에 있어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링컨의 리더십을 '미국을 넘어 인류역사에 남기고 간 유산'이라 표현한다. 그리고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임금노동자, 국민투사, 노예해방자를 거쳐 부와 학벌의 배경 없이도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통령이 된 링컨의 비전과 성품, 성공철학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왜 그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링컨을 따르고 열광하는 것인지를 알아본다. 또한 복잡한 순간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설명한다. 아울러 '만나는 사람마다 배움의 기회로 삼아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책을 한 권 선물하는 사람이다, 노동은 모든 덕의 원천이다' 등 주옥 같은 링컨의 명언들을 함께 실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도 제공한다. [양장본]
본인의 원칙이 항상 옳은것만은 아니다 [ ***2366587 | 2016-08-17 ] 3 | 추천 (0)
아브라함(에이브러햄) 링컨의 삶을 통해서 보여진 "원칙의 힘", "리더쉽"에 대한 책이다.원칙이라는 것은 모든 생활에 걸쳐 적용되는 것이 현실이다.다만, 그 원칙이 각각의 사람들마다 다르게 이해되고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원칙에 대한 혼돈이 발생되고 있다고 본다.자주 언급한 내용이 권한 위임, 신뢰, 리더의 책임 이런 것들인 것 같다.사람들이 어느 위치에 오르면 자신도 모르게 방어적인 모습이나 전지 전능한 위치에 오른 것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책은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링컨의 삶과 행동을 통해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사람의 됨됨이 [ ***2391022 | 2016-04-09 ] 3 | 추천 (0)
올곧은 사람은 무엇을 해도 된다라는 점을 느꼈다. 이 책을 읽고 웬만한 사람이었다면 과연 저런 큰 위기에서도 이겨나갔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었다. 이 책에서 링컨 대통령에 대해서 안 것보다 이 사람은 어떤 지혜로 세상을 살았나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살면서 중요한 것은 권력이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매일을 남들에게 배려하고 칭찬하고 웃으려고 애쓴다.
원칙의 힘 [ ***2354094 | 2015-11-26 ] 5 | 추천 (0)
원칙을 바꾸려 하면 모든 일을 그르칠 것이다. 내가얻은 교훈이다. 링컨 대통령의 자서전을 한권 읽은 듯한 느낌이다. 그의 인생에 있어서 모터, 방향, 그리고 가치관... 이렇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이 과연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링컨은 유머를 달고 살았다고한다. 책에 쓰여진 유머하는 법이아닌 자기자신을 낮추고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자세를 직접보여주는 모습인것같았다. 또한 늘 궁금해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 그의 습관들을 볼수가있었다. 현대인들이 한달에 읽는 평균 책의 수는 2권이라고 한다. 우리모두가 링컨의 이러한 독서습관은 배워야 한다. 나또한 독서를 즐겨해서 하루에 한권 정도는 의무적으로 읽는 습관이있는데, 실제적으로 책을 읽기시작하면서 구술력, 순발력, 임기응변의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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