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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기의 혁명. 2, 경제를 읽어야 정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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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신문 읽기의 혁명. 2, 경제를 읽어야 정치가 보인다/ 손석춘 지음.
개인저자손석춘
발행사항서울: 개마고원, 2009.
형태사항280 p.: 삽화; 23 cm.
ISBN9788957691090
분류기호070.4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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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14420 RM 070.41 손석춘ㅅ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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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신문 읽기의 혁명2 [ ***2439932 | 2019-09-24 ] 3 | 추천 (0)
이 책은 10여 년간 변화한 한국사회와 언론을 차분히 해설해주는 책이다. 독자들에게 신문에 관해 정보를 알려준다. 어릴 때 신문을 자주 읽으라고 하셨던 아버지의 말이 생각이 났다. 어린 나이에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읽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신문에 대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진거같다. 어떻게 신문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신문을 보고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방법 등등 다양한 신문에 관련된 내용이 조금은 나한테 독특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정치에 관심이 없던 나인데 이책을 읽고 나서 정치에 조금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신문 읽기의 혁명. 2, 경제를 읽어야 정치가 보인다 [ ***2457054 | 2019-05-04 ] 4 | 추천 (0)
신문 읽기의 혁명1을 재미있고 인상깊게 읽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고 싶어 2까지 읽어 보았다. 2편에서는 경제기사들을 바탕으로 하여 정치를 들여다 보는 방식을 알려 준다. 다만 신문읽기 혁명1을 읽을 때 만큼의 신선한 느낌은 없었다는게 아주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지면 전체와 광고까지 연결하여 신문을 읽어내는 방벙을 제시하여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2431354 | 2019-04-19 ] 3 | 추천 (0)
신물읽기를 너무 싫어하던 나에게 아버지께서 항상 신문을 읽어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고 어려서부터 이야기 하셨다. 그래도 끝내 신문은 읽지 않았다. 하지만 책 속에 있는 사소하게 나마 있는 신문을 읽어보며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신문읽는 것이 재미있었다. 시사를 알아가는게 흥미롭게 세상에는 이러한 일도 일어나는 구나를 생각하니 재미있기 시작하여 책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앞으로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신문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을 통해서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읽기의 혁명2 [ ***2449805 | 2019-04-03 ] 2 | 추천 (0)
내가 생각해보았을 때 이 책은 신문의 읽기 방식을 알려주기 보다는 특정신문들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책이다. 이책은 주관이 서있지 않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이 보기에 부적절하다. 너무 비판적이고 세상을 외곡되게 볼소지가 있다. 정말 신문읽기를 배우려고 이책을 읽으려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나또한 아직 주관이 뚜렷하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책은 너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경제를 읽어야 정치가 보인다 [ ***2451856 | 2018-12-12 ] 5 | 추천 (0)
신문 읽기의 혁명책을 읽고, 신문과 거리가 먼 저에겐 가장 인상이 깊은 책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논란인 정치를 바로잡기위한 내용도 많이 있었으며 비로소 경제를 읽어야 정치가 보인다 라는 뜻을 이해하며 신문 경제 시사 등 많은 생각도 한 날을 보냈습니다. 더 깊게 알고싶어 경제에 대해 또 다른 공부를 하고있으며 한의대 학생들 모두 이 책을 읽고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았음면 좋겠습니다.
신문읽기의 혁명 2 [ ***2456004 | 2018-12-10 ] 3 | 추천 (0)
고등학교에 다니는 요즘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고등’과정을 배우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그 이면에 있는 것들을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그럼에도 미제의 호기심으로 남은 분야가 있었으니, 정치분야다. 학생으로서 이 분야에 대해 심도있게 배울 기회가 잘 없기 때문이다. 학생에게도 투표권을 주는 나라도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정치와 학생이 연결되는 것을 민감하게 여긴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 정치사에 어린 넋들의 희생이 많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신문 읽기의 혁명>이란 책은 우리 또래가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신문 읽기의 혁명2 [ ***2407116 | 2018-03-22 ] 3 | 추천 (0)
1권이 편집된 신문지면을 해체해서 재구성해 읽기를 하였다면 이 책은 정파적 신문읽기를 벗어나 독자가 자신의 실제 삶이기도 한 경제생활과 정치를 연관지어 신문을 읽어가기를 제안한다. 경제를 읽어야 정치가 보이기 때문이다. 경제와 정치를 함께 읽어야 새로운 정치적 상상혁이 정치경제의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라고 이 책의 여는글에 설명되어있는데 1권을 읽고 2권을 읽는 지금 나에게 어느정도 동감이 가고 새로운 관점에서 신문을 읽는 방법을 깨우칠 뿐만 아니라 더 효과적으로 잘 이해하면서 읽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서 좋았다
감상문 [ ***2450520 | 2017-05-17 ] 3 | 추천 (0)
『신문 읽기의 혁명. 2』는 1권 <신문읽기의 혁명>의 출간 이후 지난 10여 년간 변화한 한국사회와 언론을 차분히 해설해주는 책이다. 독자들에게 신문을 구성하는 삼자(신문사, 신문, 독자)의 관계를 정확히 분별할 줄 아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면 넘어 경제일기, 신문 품격의 황금 잣대, 신문 깊이 읽기의 세지층, 주권 시대의 신문읽기의 큰 네마당으로 나누어 어떻게 신문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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