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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마빈 해리스 문화인류학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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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문화인류학 3부작/ 마빈 해리스 지음; 서진영 옮김.
개인저자	Harris, Marvin Harris, Marvin, (The)Sacred cow and the abominable pig 서진영,1960-
발행사항	서울: 한길사, 2008.
형태사항	도판2장, 326 p.: 삽도; 23 cm.
원서명	(The) sacred cow and the abominable pig
ISBN	9788935600229
일반주기	1판1쇄는 1992년에 시리즈로 출판되었고, 본서는 1판27쇄로써 2008년에 형태사항 변경되어 출판됨
서지주기	참고문헌(p. [295]-311)과 찾아보기(p. 313-326) 수록
원서명
분류기호	381.75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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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4381	RM 381.75 H315s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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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2478275 | 2021-04-09 ]

| 추천 (0)

콜레스테롤, 동물성지방 등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어떤 개념인지 자세히 알지 못했었는데 그런 개념들을 잘 터득할 수 있었고 영양소에 따라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우리의 수명과 식품들을 연관시켜 설명해 줘서 보다 잘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각각의 동 물고기의 종류별로 설명해 줘서 좋았다. 또 동 물고기들의 종류별로 역사부터 시작해서 생태학적 의미까지 설명되어 있어 그들의 각각의 파트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2448300 | 2019-10-08 ]

| 추천 (0)

각 나라마다 신성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싫어하는것이 다르듯이 음식도 그렇다. 한나라의 역사,억압으로 인해 돼지고기를 안먹는다라던가,우유를 강제로 마신다라던가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되어서 신기하게 읽었다. 또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는거처럼 다른나라도 먹는것이 달랐다. 아쉬운 점이있다면 왜 고기와우유들로만(육식) 주제로 했을까 요즘 채식주의자도 늘어나고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재밌었다. 또 말고기가 궁금해진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2471783 | 2019-06-01 ]

| 추천 (0)

이 책은 세계의 기이한 음식문화에 관해 문화생태학적 관점에서 쓴 것이고 각 인간 집단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자의 생태학적 조건 속에서 적응해왔다는 주장에 기초하여 여러 문화가 보여주는 다양한 식습관의 수수께끼를 풀어가고 있다. 한 문화의 식습관이 다른 문화의 식습관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수 없으며, 그들이 각자의 조건에서 적응해온 방식을 인정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각나라의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인정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음식 [ ***2449805 | 2019-05-07 ]

| 추천 (0)

음식은 사람에게 무척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의 요리가 지역마다 다른 점을 설명하고 있다. 나는 세계의 요리가 다른점에 대해서 지역 자연환경에 따라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더운지방에는 차가운 음식이, 추운지방에는 뜨거운 음식이 발달되는 것 처럼 말이다. 또 기이한 음식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서 무척 유익하고 재밌는 읽기였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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