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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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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이윤기 지음.
개인저자이윤기李潤基, 1947-.
발행사항서울: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씽크빅, 2010.
형태사항250 p.: 천연색삽화; 23 cm.
ISBN9788901114132
일반주기 색인수록
비통제주제어신화 ,그리스로마신화 ,로마신화 ,그리스신화
분류기호21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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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4379 RM 219.2 이윤기ㄱ V.5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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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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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5 [ ***2463914 | 2022-03-03 ] 3 | 추천 (0)
이 신화를 누가 생각해낸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흥미롭다. 왜냐하면 인물들 중 그 누구 하나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아르고 원정대 또한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며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인간은 어우러져 살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거 같다. 그것은 신화 속 신들도 마찬가지이다. 마지막 책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즐겁게 책을 덮을 수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 ***2463609 | 2021-11-28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하면 떠오르는 아르곤 원정대에 대한 내용인데 아르곤 원정대에는 앞에서 나왔던 수많은 영웅들이 함께 배에 올라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원정대에 있던 모든 영웅들이 계속해서 함께 나아가지는 못하지만 각자 힘을 합쳐 위기를 헤쳐나가고, 또한 개인에게 닥친 시련은 스스로 해결하려는 영웅들의 모습이 나에게 인상 깊게 느껴졌다. 이러한 영웅들처럼 나도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싶다.
그리스 로마 신화, 5 [ ***2455041 | 2019-12-16 ] 3 | 추천 (0)
나는 비교적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여러 잡다한 지식이나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있다. 저자도 이런 여러이야깃거리를 많이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책의 구석구석에서 그러한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때론 나도 꼭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이 있어 한번은 이러한 기억들을 정리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적 있었다. 그것처럼 책을 읽을 때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와 등장인물들의 이름들이 헷갈히는데 이 또한 정리해두고 싶다.
그리스 로마 신화 [ ***2440219 | 2019-11-01 ] 3 | 추천 (0)
많은 시리즈가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은 어렸을 때 만화책으로만 접해보았다. 만화보다는 글로만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신화들이 여정을 떠나고 사랑과 질투도 하면서 그들만의 세상을 살아가는게 만화랑은 비슷해 보였다. 작가의 말처럼 인생은 멀리 떠나는 모험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혀도 좌절이 아니라 도전하다보면 이아손이 헤라손을 만난 것처럼 궁금적인 목표를 성취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스 로마신화 [ ***2420551 | 2019-10-17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신화는 시리즈로 된 책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책은 다른 책들도 많지만 고 이윤기씨는 그의 스타일로 그리스 로마신화를 해석해놓아서 조금 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5편에서는 아르고나우타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시리즈중 이 책이 마지막 책이었다. 그의 일생의 마지막 그리스 로마신화라 그런지 끝은 애매했다는게 아쉬웠지만 어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도 잘 읽을 수 있었다.
그리스 로마신화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 ***2449912 | 2019-03-20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신화는 누구든지 어렸을때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접해보았을 신화이다. 그저 어린용 만화책 내용으로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렴풋이 알고있다가, 이렇게 직접 그 신화의 현장에 찾아다니며 살펴보는 책을 읽으니 정말 새롭게 와닿았다. 직접 카메라에 찍어 담아오신 생생한 사진도 많이 실려있어 신화 내용의 이해를 도왔고,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해 보는것 같아 신선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신화 내용중 하나가 트로이 목마 이야기 였ㄴ데 실제 트로이목마 동상 사진을 볼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책에 몰입했던것같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 ***2413381 | 2019-03-19 ] 5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를 옛날에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이 되었을때 많이 보았는데, 책의 겉 표지를 보고 아르고 원정대? 뭔가 낯이 익었다. 책을 보니 그때 보았던 것이 기억이 났다. 헤라클레스와 비슷하게 여정을 떠나는 내용이였는데 아르고 원정대는 수 많은 고비를 견디고 버티며 이겨내고 결국엔 공주와 잃어버렸던 보물까지 되찾으며 돌아오는 내용이였다. 이 이야기에서 아르고 원정대를 보며 그들이 서로 힘들때 곁에서 도움을 주며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것을 보고 마음이 뭉클했다. 시리즈 1~5권을 읽어 보았는데 그중 제일 마지막 시리즈인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시리즈가 제일 좋았고.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다. 책을 추천하자면 굳이 다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으므로 5권을 먼저 추천 해줄것 같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 ***2413196 | 2019-01-02 ] 3 | 추천 (0)
신들이라고 다를 것이 있을 까. 이 책을 1~5권까지 읽으며, 유년시절엔 그저 재미로만 보았던 이 책들을 심오하게 다시한번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신들은 우리 인간들이 사는 것과 다르지 않았으며 그들도 우리처럼 시기와 질투 사랑을 한다. 그리고 쟁취하고 지배하며 그들만의 세상또한 살아간다. 이러한 그리스 로마 신화, 즉 신화가 탄생할 때쯤은 어떠한 배경의 시대들이였을까. 그들은 이 이야기들 이 신화를 펴내며 어떤것들을 염원했을까. 이제는 인간들의 신앙같은, 믿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또 다른 힘을 선사하는 그러한 신들이 이야기가 이 책에 펼쳐져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 ***2471783 | 2018-11-22 ] 3 | 추천 (0)
이책은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의 쓴 마지막 책으로 신화의 세계를 어렵게 쓴것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 우리정서로 되살려내었다. 이시리즈는 이아손과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을 통해 인생의 풍랑에 부딪혀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는 내용으로 이책을 통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 말고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래서 시리즈 1부터 읽지 않아도 이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서평 [ ***2407012 | 2018-03-27 ] 3 | 추천 (0)
그는 약점이 많은 사람이다. 힘이 너무 세서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죽인 사람들도 있고, 술을 좋아해서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과오로 생긴 것이든 헤라여신의 저주로 생긴 어려움이든 그것을 달게 받는다. 이것이 헤라클레스로부터 배울 점이라고 생각한다.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 뒤로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헤쳐가는 헤라클레스. 헤라 여신의 질투와 미움으로 인해 그는 태어날 때부터 헤라 여신으로부터 시작된 많은 고난과 역경을 받는다. 그때마다 묵묵히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면서 힘든 여정길을 불평없이 헤쳐나가는데 그의 이름처럼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영광’이라는 뜻이다.) 결국에는 영광된 명예를 얻게 된다. 제우스는 죽은 그를 천상에 올려 신이 되게 하고 헤라 여신과는 화해하게 된다. 오늘날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때 불평하지 말고 헤라클레스와 같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간다면 아테나 여신이 헤라클레스를 도와주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하늘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헤라의 영광이 아닌 우리 자신의 영광스러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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