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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 일본 천황전체주의의 기원과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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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일본 천황전체주의의 기원과 실상/ 이승만 지음; 류광현 번역.
개인저자Rhee, Syngman
류광현
발행사항서울: 비봉, 2015.
형태사항322 p.: 삽도; 23 cm.
총서사항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번역총서;5.
원서명Japan inside out :the challenge of today
ISBN9788937604256
일반주기 부록: 1. 초대대통령 취임사, 2. 저자 이승만 연보
주제명(지명)Japan --Foreign relations --1912-1945
일반주제명Eastern question (Far East)
분류기호9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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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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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 ***2413352 | 2019-10-17 ] 4 | 추천 (0)
이 책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는 일본의 천황전체주의의 기원과 그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그에 동시에 이승만의 사상을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에 대해 일본의 입장과 미국의 입장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단지 일본을 비판하려는게 아닌 그 실상을 파악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 ***2456004 | 2019-06-02 ] 3 | 추천 (0)
이승만이 쓴 책이라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다.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일본은 치밀하게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것 같다. 윗사람의 지시에 따라 행동했다고 하지만 진심처럼 친절의 가면을 쓰고 얘기한다. 이승만이 일본이 미국침략을 예상하고 경고한 점은 정말 놀랐다. 만약 이를 미국이 대비했다면 습격을 방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이승만의 통찰력은 놀랏지만 추천할만한 책은 아닌것같다.
서평 [ ***2464419 | 2019-05-10 ] 3 | 추천 (0)
이승만이 쓴 책이라니 호기심이 생겨서 책을 집어들었다. 지금의 현대인인 나에게는 한편으로 이 책이 이승만의 변명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일본의 사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롭기도 했다. 특히 일본의 건국 신화와 그들의 신성에 관한 설화는 특히 내 시선을 끌었다. 일본은 국수주의를 띠는 것이 사실이며, 이 책을 통해서 그것을 더욱 확실히 절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그 시대의 일본인들이 자신이 세계의 빛을 비추어야한다는 사명을 가졌다고 생각했다는 것에는 더욱 놀랐다.
이승만 대통령 [ ***2449805 | 2019-04-08 ] 3 | 추천 (0)
이책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시점에서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해놓은 책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정책을 이용해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폭압정권이라는 하에 의해서 북한 주민들처럼 강제적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은 예언 같은 일본이 미국을 침범할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사람들은 믿지 않았지만 그일은 벌어졌다. 그만큼 이승만 대통령의 식견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책을 현대인에게 추천한다.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 ***2337779 | 2016-01-27 ] 1 | 추천 (0)
이 책은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쓴 책으로 그의 외교적 안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업적을 보았을때 독립에 큰 유공을 한 것은 맞으나 훌륭하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의 통찰력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왜 그런행동을 했을까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한다. 이 처럼 권력이라는 것이 무서운게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그가 미국 독립운동을 할 때 쓴 책이지만, 그의 이런 통찰력을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발휘했다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가 바뀌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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