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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정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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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예술, 정치를 만나다/ 박홍규 지음.
개인저자박홍규,1952-
발행사항서울: 이다미디어, 2007.
형태사항291 p. ;: 채색삽도; 23 cm.
기타표제관제: 위대한 예술가 8인의 정치코드 읽기
ISBN8988350790
서지주기권말에 참고문헌 수록
분류기호60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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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4374 RM 600.99 박홍규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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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예술 정치를 만나다 [ ***2378301 | 2019-12-19 ] 3 | 추천 (0)
루벤스,괴테,피카소 등등 한번쯤은 들어본 위대한 예술가이다. 예술과 정치는 무슨 상관일까 생각하고 이 책을 골랐다. 하지만 예술과 정치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 정치에 대항한 예술 혹은 정치를 예술로 표현한 예술가 등등 그 당시 사회에 의하여 자연스레 정치에 예술이 스며들었던 이야기이다. 이 위대한 예술 작품을 볼 때 그런 정치적 배경을 알게 되어 정치가 예술가에 미친 영향이 어떠한 것이였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였다.
예술 정치를 만나다 [ ***2397811 | 2019-11-24 ] 3 | 추천 (0)
트렌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유행'이라는 말이 따라 붙는 분야가 바로 예술이다. 그런 예술이 정치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정치 또한 그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바뀌어 간다. 그 사람이 어떤 '의도'로 그 작품을 만들어 내는지, 그런 의도를 파악하려다 보면 숨겨진 의미가 드러나게 된다. 예술가가 자기신의 작품을 만들 때도 어떤 '의도'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정치적인 의도가 되는 것이다.
예술, 정치를 만나다 [ ***2397895 | 2019-10-19 ] 3 | 추천 (0)
모든 예술은 그 시대 상황속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 각 시대상황을 담고 있는 거울이다. 어떤 예술 작품이든 작가의 의도와 시대상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예술이라는게 여러 각도로 보게 된다면 재미있게 볼 수 가 있다.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이라고 할 수 잇다. 사람 두명 이상이 모임면 정치가 나타난다. 예술가도 마찬가지로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이라서 자기 의도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그 의도가 정치이라 모든 예술작품들은 정치적이라고 생각한다.
예술과 정치 [ ***2413352 | 2019-09-26 ] 4 | 추천 (0)
이 책은 여러 예술가들의 삶과 인생에 담겨있는 정치적인 부분을 서술하고 있다. 그 중에는 자의적으로 정치판에 뛰어는 예술가도 있는 반면 사회의 물살에 휩쓸려 타의적으로 정치에 입문한 경우도 있었다. 저자는 예술은 사회를 나타내는 거울이라고 말하는데 여러 예술가들의 경우를 제시하면서 정치에 대해 흥미로운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음으로서 역사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선하게 정치를 접할 수 있을듯 하다.
예술, 정치를 만나다. [ ***2434911 | 2019-06-12 ] 4 | 추천 (0)
우리가 어려워하는 바로 '정치' 그리고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음악, 미술, 춤, 연극과 같은 '예술'의 조화를 이 책은 얘기하고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의 '정치'와 어렵고도 쉬운 '예술'은 얼핏보면 같이 어울리지 못할 것 같지만 이 책에서는 최대한 조화를 이루게끔 서술하고있다. 이 책을 읽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수구한 시와 믿음’ [ ***2372187 | 2018-11-27 ] 3 | 추천 (1)
예술로 닿는 시는 낭만이 있다. 철학으로 닿는 시는 그 사람만의 특유한 정신이 있다. 객관성으로 닿는 시는 절제가 있고, 겸손이 있다. 몽상으로 닿는 시는 그림이 있고, 느낌이 있다. 상상으로 닿는 시는 창조적인 공간이 있다. 사람의 내면에 순수함이 있다면 시는 순수성을 가진다. 의식하면 순수성을 나타내기란 쉽지 않다. 지금 대학생인 우리가 유치원생의 표현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과 같이, 철학과 영혼은 깊은 관련이 있다. 철학이란 어느 공간에서 ‘오! 이거 괜찮은 것 같아!’ 라는 느낌, 이 온몸에 전율이 돌면서 계속 그 장면을 떠오르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읽은 것과는 다른 느낌!, 마치, 어떤 영혼이 계속 그 장면을 보여주고, 기억속에 맴도는 듯 하다. 상상 안에 있는 공간과 특이한 형상은 우리에게 하루 삶에 있어, 색다른 날이라는 느낌 또한 선물해주기도 하는 것 같다.
예술, 정치를 만나다 [ ***2468071 | 2018-08-13 ] 4 | 추천 (0)
에술, 정치를 만나다 책제목을 보았을 때, 예술을 정치에 적용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8명의 예술가를 통해서 예술과 정치의 조화를 이야기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정치는 정치학을 나온 정치전문가나 경영 또는 경제학을 나온 사람이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나에게 이 책은 고정관념을 탈피시켜주었다. 루벤스나 괴테처럼 예술가이면서도 정치를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앞으로 정치와 연관된 예술작품이 나와서 정치를 우리 삶에 가까이하여 좋은 우리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예술, 정치를 만나다 [ ***2408588 | 2016-07-07 ] 5 | 추천 (0)
예술이 정치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하는 책제목에 호기심이 생겼다. 예술과 정치는 서로 너무 다른거같고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예술은 자유러운 생각을 가진예술가 이미지라면 정치라는 단어를 봤을때 생각나는 이미지는 슈트를 입은 정치인이 생각이난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정치와 예술이 만나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좋은 작품들이 나올 수 있게 해주었다. 책을 통해서 위대한 예술가들의삶과 함께 예술에 담겨있는 당시 정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예술정치말하다 [ ***2354094 | 2015-11-10 ] 3 | 추천 (0)
모든 예술을 정치적이다. 정치와 무관한 예술은 없다.라는 말이 가장 핵심포인트 였다. 루벤스 , 괴테, 바그너, 베르디, 피카소, 채플린, 사르트르,레논 모두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고, 예훌륜한 예술작품을 남긴 사람들이다. 그들의 삶과 예술을 시대상과 정치적으로 본다는 것..많은 연구과 관심으로 설계되어진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다만, 괴테에 대한 내용은 너무 겉돌기 적인느낌이었다. 다른 예술과는 달리 괴테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그점을 더 보완했더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다. 책에서 “어떤 식으로든 예술이 돈과 교환되는 상품을 목적으로 하거나 권력의 힘에게 종속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예술은 범세계적으로 시장이라는 권력과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런 정치에 안주할 것이냐, 저항할 것이냐는 예술에게 주어진 새로운 도전이다” 라는 어구는 내생가과도 일치하였다. 이론적으로 양심적으로 누구나 권력과 돈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것은 알고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부정부패과 정의롭지못한만큼, 우리가 앞으로 새겨야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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