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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의 내가 사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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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쇼의 내가 사랑한 책들/ 오쇼 강의; 박형진 옮김.
개인저자Osho Rajneesh,1931-1990
발행사항서울: 젠토피아, 2015.
형태사항353 p.; 22 cm.
총서사항지혜의 연금술;21.
표지표제내가 사랑한 책들
원서명Books I have Loved.
ISBN9791185151120
서지주기권말 주석(p. 248-351) 수록
분류기호02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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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4371 RM 029.1 O82bㅂ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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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내가 사랑한 책들 [ ***2449983 | 2019-05-27 ] 3 | 추천 (0)
오쇼는 자신이 직접 읽은 책들 중 여러 책들을 추려 책을 적었다. 오쇼가 뽑은 책들에 대해 적은 책이기에 소개하는 책들에 대해 주관적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또 읽어서 내가 생각한 책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였다. 책들을 소개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짧게 짧게 되있고 이어지지 않아서 쉽게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보는 책이 아닌 소개받기 위해 읽는 책이라고 생각해 가볍게 읽기 쉽다.
오쇼의 내가 사랑한 책들 [ ***2471783 | 2018-11-28 ] 3 | 추천 (0)
이책은 오쇼가 치과 치료용 의자에 앉아서 몇몇 제자들과 주치의들에게 친밀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그래서 이책에는 본문의 내용 중간에 제자나 주치의 개개인에게 하는 대화가 섞여 있다. 오쇼의 강의에서는 유독 반복되는 문장이나 어구들이 등장한다. 그것은 듣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쇼가 만든 일종의 장치이며, 우리는 오쇼의 그러한 깊은 배려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오쇼가 사랑한 책들 [ ***2466568 | 2018-10-31 ] 4 | 추천 (0)
이 책은 오쇼가 자신이 읽은 책을 제자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단순히 오쇼가 독서를 통해 느낀 점을 알려준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나온 책들을 읽어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사랑한 책들'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오쇼의 철학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책을 읽어도 해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오쇼의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도 따듯하게 진행이 되는 만큼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삶 이후의 삶 [ ***2448300 | 2018-08-24 ] 5 | 추천 (0)
이 책은 오쇼 라즈니쉬가 평생을 걸쳐서 읽은 책들중 자신이 생각하는 백미만 골라서 소개한 책이다. 그래서 말인가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어떡해보면 오쇼의 독후감을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다, 하나씩 읽다보면 내가 몰랐던 정말 읽어보고싶은 책들도 많은 거 같다, 다음기회가 된다면 소개시켜준 책들을 다 읽어보고싶다. 그중에서도 '삶 이후의 삶'아라는 책을 소개시켜주었다. 임상적으로 죽음을 선고받은 환자들이 다시 살아나 진술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환자들의 진술내용이 따뜻하고 평화로워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 [ ***2426704 | 2017-05-18 ] 3 | 추천 (0)
이 책은 오쇼가 평생동안 읽은 책들 중 그가 엄선해낸 책들에 대해서만 적혀있다. 처음에 이 책을 제목만 봤을 때에는 단순히 책을 소개해주는 책이라고만 여기고 빌려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오쇼라는 사람의 책에대한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오쇼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책이 사람들이 가슴으로 노래하는 진리의 목소리게 귀를 기울이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말들을 보고 난 후, 나는 책이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읽는 것이라는 생각을 고치게 되었고, 조금 더 나를 위하여,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하여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도 오쇼처럼 나만의 책에 대한 철학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상문 [ ***2450520 | 2017-05-16 ] 3 | 추천 (0)
오쇼가 치과 치료용 의자에 앉아서 몇몇 제자들과 주치의들에게 친밀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따라서 본문의 내용 중간에 제자나 주치의 개개인에게 하는 대화가 섞여 있다. 오쇼의 강의에서는 유독 반복되는 문장이나 어구들이 등장한다. 그것은 듣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쇼가 만든 일종의 장치이며, 우리는 오쇼의 그러한 깊은 배려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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