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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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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간호사라서 다행이야/ 김리연 지음.
개인저자김리연
발행사항서울: 원더박스: 불광, 2015.
형태사항294 p.: 천연색삽화; 21 cm.
ISBN9788998602130
일반주기 제로 스펙, 지방 전문대 출신 간호학생이 삼성서울병원 거쳐 뉴욕 대형병원에 입성하기까지
일반주제명간호사[看護士]
분류기호8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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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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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 ***2464373 | 2018-03-24 ] 4 | 추천 (0)
무작정 간호사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간호학과에 진학한 나에게 간호사의 생활이나 미국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일화를 통해 한 사람의 간호일생을 읽음으로써 간호에 대해 어렴풋이 이해하게 도와준 책이다. 김리연 간호사는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대를 나왔지만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간호사가 되었다. 병원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가에 아무것도 몰랐다면 이 책을 읽고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꿈을 향해 달리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을 간호학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김리연씨의 긍정적인 생각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읽으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될 것이다. 지루한 부분 없고 마치 일기를 담은 듯한 ‘간호사라서 다행이다’는 가볍게 읽고 꿈이 없거나, 흐지부지한 당신의 생활을 반성하고 성찰할 기회를 줄 책이란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이 책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간호전공을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는 책. 간호학생 때부터 미국간호사가 될 때까지의 과정들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 간호전공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이 작가의 사고방식, 태도, 꿈을 이룬 과정들을 볼 수 있기에 이를 통해 자신에게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는 책.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간호학과를 오고 싶어하는 학생들이나, 간호학과에 와서 저처럼 아직 어떤 간호사가 되어야 할지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어떤 간호사가 되고싶은지 어렴풋이 라도 알려줄수 있는 책입니다. 꼭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크고 넓은 세계로 향하는 여정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한 번 사는 세상. 내가 원하는 것 다 해보면서 행복하고 멋지게 살리라! 이 책을 지은 김리연 간호사께서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라고 책에 적혀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한 번 사는 세상속에서 하고 싶은것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노력과 결국 성취해내는 성공까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간접적인 경험이 나중에 자신의 세상을 향한 밑걸음이 될 것 같다.
“간호사라서 다행이야”를 읽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간호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1학년 초반에 읽어보면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아직 1학년 새내기들은 간호사가 병원에서 일하는 것만 알고 있지 병원에서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학생들은 많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학년 새내기들에게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간호사라는 직업에대한 이해도를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호직쪽에 대해 더 자세히 사실적으로 알게 된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간호사로 한정되어 있는 책이 아닌 것 같다. 간호사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려주어 좋고 그 외에 것들도 많이 있다. 간호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참 유익한 책인것 같다.
“간호사라서 다행이야”에 대해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간호에대해서 잘 몰랐던 학생들에게 좋은 책인것같다. 어디서나 그런 직접적인 경험들을 잘 들을 수 없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직접적으로 느낀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간호를 체험함으로써 간호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것 같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곧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들이 지금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위로를 받아 본다면 앞으로 더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간호학과에 와서 대학병원에 있는 간호사, 보건소에서 일하는 간호사, 등등 간호사로만 일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책이다.
‘간호사라서 다행이야’를 읽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원래 책을 읽다가 마는 편인데 이 책은 너무 재미있고 어렵지 않아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간호학생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도서인것같다. 
이 책을 알게되서 다행이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글은 간호학과 학생이라면 꼭 한번은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막연하게 간호학과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간호학과의 현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또한 병원간호사나 미국간호사를 꿈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미래를 미리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작가가 자신이 겪은 시련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자세하고 세심하게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간호학과를 생각하거나 다니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간호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해주어도 괜찮은 책인것 같다. 특히 미국 간호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더더욱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간접적으로 간호사를 체험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조건 통일된 간호사의 이야기 만이아닌 김리연 작가의 삶의 과정을 풀어 놓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있어서 나침반이 되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간호사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자신에대한 확신이 부족하거나 간호사가 되려고 하는 학생에게 추처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김리연 간호사가 자신의 꿈인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다른 환경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고뇌를 치루는 모습이 보인다. 이 책을 읽을 수도 있는 많은 학생들은 분명 김리연 간호사가 치뤘던 과정을 겪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다면 바로 자신의 인생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먼저 간호사의 길을 걸어간 사람의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썼기에 미국 간호사 혹은 국내 간호사를 꿈꾸는 선배님, 동기, 그리고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원하면 하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거나 자신감이 많이 죽은 상태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지혜를 주는 책이다. 
행복한 감정습관 만들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특히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책 중간마다 한 번씩 나오는 저자의 조언 등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으며 들은 의문들이 한 챕터가 끝난 후 저자가 정리해둔 파트에서 그 의문들이 해결될 수 있었다. 덕분에 알지 못하고 있던 간호사의 여러 부분을 알게 되며 내가 가진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으며 후에 나아갈 방향을 잡게 되었다. 저자의 실감 넘치는 경험담, 도전의식이 매우 멋졌으며 좌절하지 않는 모습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 주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국 간호사에 편중된 내용이 사람에 따라 유익할 수도 무익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미국 간호사가 꿈인 사람들은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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