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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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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개인저자	Harari, Yuval N. 조현욱
발행사항	파주: 김영사, 2015.
형태사항	636 p.: 주로천연색삽화; 22 cm.
원서명	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ISBN	9788934972464
일반주기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역사 연대표: p. 14-15
서지주기	참고문헌(p. 594-617), 색인(p. 618-636) 포함
분류기호	909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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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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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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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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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피엔스 [ ***2463534 | 2021-07-04 ]

| 추천 (0)

책이 꽤 두꺼웠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꽤 빠른 시간 내에 읽을 수 있었다. 제목만으로는 무슨 책인지 잘 파악이 안됐는데 인류가 이뤄낸 세 가지 혁명, 사피엔스가 이뤄낸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과학 혁명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었다. 역사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총체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이 책을 지침서로 앞으로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짚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서평 [ ***2481763 | 2020-12-30 ]

| 추천 (0)

역사 교과서와 같은 다른 책에서는 국가, 민족과 같은 단위로 쓰여지던 역사를 이 책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접근법이 나에게 매우 새로웠다. 그리고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따라 그 사회 미래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 책의 저자는 전 세계의 모든 나라는 신진 기술에 접근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를 가지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만 그 혜택이 무한하고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면 의도한 바와는 달리 오히려 사회가 퇴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 안에 앞선 기술력을 지닌 선진경제 사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할 때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한 것에 한정되지 않고 기술을 이용한 현명한 선택한 점을 더 강조해야된다는 생각을 했다.

서평 [ ***2481929 | 2020-12-30 ]

| 추천 (0)

이 책은 인간의 역사를 저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책입니다. 저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비판적인 독서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책의 내용은 상당히 흥미롭고, 대부분의 내용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세요.

서평 [ ***2481961 | 2020-12-30 ]

| 추천 (0)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에 변화를 주게 되는 책입니다. 그것이 그동안의 고정된 통념일 수도 있고, 몰랐던 새로운 지식일 수도 있지만 이책에서 제시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해석은 현대인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인류’에 대해 더욱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피엔스 [ ***2464860 | 2018-10-10 ]

| 추천 (0)

스타교수로 유명한 유발하라리가 인간 그러니까 사피엔스 종에 관해서 쓴 책이다. 그저 진화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우리종 사피엔스가 전면에 나서서 이렇게 번성하게 된것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착각이었음을 알게 해주었다. 수많은 투쟁속에서 우리 사피엔스 종과 동시대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그외 다른 인류종은 쇠퇴하여 멸종하였고 결국 우리들이 살아남아 번성하였다. 유인원과는 다른 인류의 한 종으로써 그들을 멸종시켜버린 책임에 대해서 사피엔스는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남아 지구에서 확고한 지배권을 가지게된 종으로서 지구에 끼친 해악과 폐해에 대해서 돌아보게한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적이다. 우리의 현재의 삶과 후손들의 삶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금 인류의 살아가는 방식을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또한 바른 방법으로 살아가야됨을 이 책은 말해준다. 여러가지 생각을 해주게 해서 좋았으나 부가적인 설명이 너무 장황하고 길어서 완독하기가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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