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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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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名取芳彦) 지음; 이정환 옮김.
개인저자명취방언,1958-
이정환
발행사항서울: 세종서적, 2015.
형태사항376 p.; 20 cm.
원서명気にしない練習
기타표제불안·분노·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가르침
행복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
ISBN9788984075313
분류기호19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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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8295 RM 199.1 명취방ㄱ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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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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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인간관계에 지칠떄.. [ ***2556923 | 2024-03-04 ] 4 | 추천 (0)
이 책은 일본 스님인 나토리 호겐이 쓴 책으로 불교적인 관점에서 여운을 준 책이다. 그중에 한 구절 “목표가 있으면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라고 한 부분이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내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일, 인내 하면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이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난 지금 목표 몸무게가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저녁 야식의 유혹을 못 이겨서 매번 실패한다. 요근래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우울의 늪에 빠졌다. “당신의 내부에서 빨리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큰 그릇을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운동도 안하고 하루종일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보다는 적절한 식단과 운동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니 마음이 조금 안정적으로 됐다. 항상 이런 스님께서 하신 책을 읽으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것 같다
신경쓰지 않는 모습 [ ***2435581 | 2019-12-05 ] 4 | 추천 (0)
이 책은 불안해하고 삶을 살아가는데 현대인들이 한 번 쯤은 느껴보았을 생각에 대해 적은 책인 것 같다.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고 않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호감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거나 이러한 고민을 했던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또한 책의 문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사람들을 좋아해야 한다는 것이다.당연한 말이지만 책에서 읽으니 더 와닿았고 나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신경쓰지 않는 모습 [ ***2457054 | 2019-06-19 ] 4 | 추천 (0)
나는 작은 일에도 신경쓰고 생각이 많아 책의 제목을 봣을 때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읽어 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타인을 계속 신경쓰는 이유는 자신의 선택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은 못하더라도 나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지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도록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431354 | 2019-05-20 ] 5 | 추천 (0)
나는 평소에 부모님께서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사소한 일에 까지 너무 많은 것을 신경쓰다보면 나 혼자서 그 스트레스를 다 받으며 굳이 받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까지 몰고다닌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평소에 생각버리기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고 언제부턴가 나의 인생의 모터 중 하나가 단순하게 살자였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을 읽었을 때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주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생각이 많은 친구들은 꼭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신경쓰지 않는 연습 정말 강추합니다.
스트레스 [ ***2449805 | 2019-05-14 ] 5 | 추천 (0)
삶을 살아가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그것에 대해 신경쓰게 된다. 그 것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무조건 무관심을 주는 것이 아닌 실망시켜도 되니 초조해 하지 않고 평화롭고 편안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난 신경쓸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후로는 편안하게 생각하여 풀려고 노력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였다,
신경쓰지않는연습 [ ***2435458 | 2019-05-09 ] 4 | 추천 (0)
사람은 살아가며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신경쓰게 된다. 신경을 쓰고 있는 동안 나름대로 기분 나쁜 일을 잊어버리려 애쓰지만, 자기도 모르게 신경이 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당사자는 답답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잊지 못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별것 아니니 잊어버려 라는 무의미한 말은 정말 다가오는 문장 중 하나였다. 정말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불안과 분노,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기 위하여 어떻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 연습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생각도 못한 곳에서 '신경'을 쓰지 않고 살고 있는 것 같아" [ ***2392163 | 2018-12-21 ] 3 | 추천 (0)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이 책의 제목을 보게 되면 우 책은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나 일에서 신경 쓰지 않을 꺼야" , " 나는 너에게 신경 쓰지 않을 꺼야" 라는 등 일반적으로 보게 될 책일 것이다. 나도 누구나 생각하는 선에서 생각을 했고 그런 되었다식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는 난 이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나서야 이 책의 제목이 왜 이렇게 만들어 졌는지 이해 할 수 있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너무 쓸 때 없는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작가의 의도 인것이다. 예를 들면 게임의 승패를 들 수 있다 우리는 이기면 당연히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망각을 향한 기다림' 그리고 '노력' [ ***2372187 | 2018-12-01 ] 3 | 추천 (1)
사실 우리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관심’이 아닌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곳에서 신경쓰지 않는 연습이란? 상황 속에서 최소한의 에너지로 유연하게 넘어가는 사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 비슷한 사례로 어떠한 것이 있을까? 편의점 알바에서 지나가던 아저씨가 갑작스레 안 좋은 말을 건낼 때, 주변 친구로부터 시험에 관한 황당한 말을 들을 때,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은 다음 상황을 보기 위한 묵언이나 스트레스를 풀 곳을 찾는다. 약속을 할 때도, 스트레스가 잠시 떠나갈 때도, 감사한 마음이 자라날 때도, 기다림에 대한 이 모든 것은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를 건 낼 때도, 보통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첫 인사에서 안녕하세요? 가 있다. 끝말에도 감사합니다! 라고 선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사랑은 꽃이 피어난다.
신경쓰지 않기 [ ***2446277 | 2018-05-28 ] 5 | 추천 (0)
예전에는 나 스스로를 남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대학으로 오고 나서 나의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사회로 아가기 직전의 큰 공동체라 그런지 이것저것 특히 다른 무엇보다 인간과계를 엄청 신경 쓰게 되었다. 아마 이런 상황으로 봤을 때 사회에 나가면 더 신경쓸 거라 생각 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난한테 신경 쓰는 나 자신을 변화 시키고자 했다. 이 책을 읽고 원인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은 난과 나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비교를 하다보면 나에 대한 만족감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나의 가장 큰 적은 비교였고 나를 위해 비교를 덜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
신경쓰지 않는 연습 [ ***2452442 | 2018-05-24 ] 5 | 추천 (0)
난 타인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나에게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읽게 되었다. 신경쓰지말라고 해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왜 일까? 타인을 더 생각하며 자신에 대해 생각을 덜 하는 내가 가끔씩 싫어질 때도 있다. 이 책에서는 인생을 단순하게 바꾸라는 내용과 함께 말을 해아 하는 타이밍, 대화의 기본, 말을 꺼낼 때의 순서 등을 알려주며 내가 맨날 하는 말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을 읽고 바로 적용하긴 어려울 것이다. 허나 말을 할 때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충분히 생각한다.
나를 사랑하듯 타인도 사랑하자 [ ***2431656 | 2018-05-20 ] 5 | 추천 (0)
나는 살면서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나를 판단할까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고 대학에 와서도 늦게 들어온것에 대해 애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부담스러워할까 등 필요이상의 상상을 했었다. 이럴 때 저자는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일을 성사시키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기전에 자기 자신에게 좀 더 신경을 쓰라고 했다. 대학에 와서 남을 판단하고 지적할 때 나 스스로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는지에 한번더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오늘 보낸 하루 중에는 분명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놀라게하고 즐겁게 하는 대상이 있다고 했다. 이말은 보고 내가 오늘 하루 뭐했을까 정말 의미없었다가 아니라 나의 삶을 조금 더 면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다. 타인을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나를 조금 더 사랑하고 아꼈을 때 타인을 판단하기 앞서 사랑으로 감싸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은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 [ ***2362165 | 2017-10-26 ] 5 | 추천 (0)
제목과 다르게, '자기 계발'에 더 초점이 맞춰져있는 듯 하다. 거기에다 '행복'에 다가서는 법을 잘 알려준다. 현재와 지금을 소중히 여기는 법. 긴 서평보다, 한 번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 '온전히 현재에 집중'해야함을 알아야한다. 타인이나 소비되는 물건에 집착할 필요없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스스로 원하는 것을 취하면 되는 것이다. 행복도, 성공도 결코 멀리 존재하지 않는다. 베푼 친절은 잊어버린다. _ 나의 바보스러움을 웃어버린다. _ 쓸데없이 긴장하지 않는 용기를 갖는다. -자연체는 유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공격과 방어에 가장 적합한 자세를 가리킨다. 이 말이 일반화되어 긴장하지 않고 선입관을 가지지 않는 무아의 경지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게 되었다. ... 일, 연애, 나아가 인생 그 자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최고의 방법은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지 않고, 힘쓰지 않고, 선입관을 가지지 않는 자연체로 존재하는 것이다. 다가올 것이 언제 다가올지 몰라 잔뜩 긴장을 하며 온몸에 힘을 넣고 있으면 쉽게 지치게 된다. _ 긴장을 해소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은은한 빛이 스며드는 방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지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_ 행복은 현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_ 물건을 버리기 전에 집착을 버린다. _ 왜 '나는 이렇다'고 단정하는가 - 자신을 '이렇다'라고 하나의 틀 안에 가두어버리는 것은 가능성을 좁히는 결과를 낳는다. 당신도 나도 고유의 실체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무아(無我)이다.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대이다. _ 타인을 향한 색안경은 벗어버린다. _ 굼벵이면 어떻고, 바보면 어떤가 _ 나를 바꾸겠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 자신을 바꾸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큰 그릇을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_ 실망시켜도 괜찮다 _ 인생이 잘 풀리는 비결은 돈보다 인격 지금과 여기를 소중히 여긴다 걱정을 하든 안 하든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부러운 사람에게서 조언을 구한다 _ 실패를 많이 경험한 사람은 상냥해진다 -갖가지 실패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실패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인간으로서 성숙하는 일이다. ... 다양한 실패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너그러워지는 삶을 살자. _ 지금 그 상태가 가장 좋다 _ 돈에 대한 불안의 정체를 이해한다 - 수단을 손에 넣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리면 그 수단에 농락당한다. _ 어두운 과거도 도움이 된다 _ 감정과 표정을 처리하는 방법 -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본다면 느낌이 든다면 노골적으로 싫은 표정을 드러내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진실 또한 말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웃는 표정을 지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진심인 싫은 표정 역시 지어보일 필요는 없다.
신경쓰지않는연습 [ ***2396189 | 2016-07-04 ] 4 | 추천 (0)
인생에는 기억에 남겨야 할 장면이 있는가 하면, 피사체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한 장면이있다. 인간관계에서 둔감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중 나는 비교해서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파트에서 "비교해서 기뻐하면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비교해서 슬퍼하면 자신을 잃는다."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남았다. 그리고 생각이 아닌 느낌을 말하기 파트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실천을 해야되겟다고 느꼇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일에 관하여 질문을 한다면 내가 생각을 말한다면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충고로 들릴 수 있고 내가 느낌을 얘기한다면 그거는 내생각을 얘기하고 두 가지에는 차이가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 신경쓰지 않는 연습이라는 제목의 신경쓰지 않는 것과 무관심의 차이를 알아두어야 겟다고 생각했다. 외부세계를 차단하는 것은 무관심, 차단하지 않지만 그냥 넘어가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 것. 인간관계나 모든 생활에 지치고 권태기가 올 때마다 꺼내서 읽어보면 좋은 책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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