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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현대 생물학을 뒤흔든 후성유전학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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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현대 생물학을 뒤흔든 후성유전학 혁명/ 네사 캐리 지음; 이충호 옮김.
개인저자Carey, Nessa
이충호,역
발행사항서울: 해나무: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2015.
형태사항477 p.: 삽화, 초상화; 23.
원서명The epigenetics revolution :how modern biology is rewriting our understanding of genetics, disease, and inheritance
ISBN9788956054148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Epigenesis, Genetic
Epigenomics
Evolution, Molecular
비통제주제어유전학 ,유전자
분류기호476.1073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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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18328 RM 476.10733 C275e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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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9
 1장 추한 두꺼비와 품위 있는 남자 · 23
 2장 언덕을 다시 굴러 올라가는 방법 · 39
 3장 우리가 알고 있던 생명 · 67
 4장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생명 · 85
 5장 일란성 쌍둥이는 왜 정확하게 똑같지 않은가? · 115
 6장 아버지의 죄 · 145
 7장 세대 게임 · 169
 8장 양성 간 전투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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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후생유전학의 고급입문서 [ ***2565606 | 2023-05-20 ] 3 | 추천 (0)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이 클론이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오래전부터 내가 갖고 있던 의문이고 그것을 먼 미래에서 얻게 될 거란 어렴풋한 기대를 갖고 있었으나 이 책을 읽고 의문을 풀었다. 그것이 이미 과학에서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란 걸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후생유전학이 무엇인지 실험과 근거를 들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입문자들에게 친절하게 쉽게 설명해 주지는 않으나 여러 실험들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고 결과가 어땠는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와 실험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문과계통인 나는 눈으로 대략 훑으면서 넘어갈 수 밖에 없었으나, 학문적 열정과 조사에 대한 성실함에 감탄하였다. 유전학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인 지식을 얻으려는 자발성이 있다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생각보다 재밌는 과학 [ ***2449467 | 2023-01-09 ] 4 | 추천 (0)
나는 과학을 비선호하는 편이다. 어려운 단어들과 흥미를 가질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읽게 된 유전자에 대한 과학은 어렵지 않은 내용, 예를 들자면 일란성 쌍둥이가 왜 서로 같지 않은지에 대한 내용과 남녀가 왜 다른지를 유전자과학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평소 흥미 있는 내용에 과학으 신비함이 섞이니 읽기 좋았던 책이다. 우리 몸안에서 이렇게 신비한 일들로 가득하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는 사실은 사실 좀 무섭기도 했고 그래서 약간 겁이 나기도 한 책이었다. 주변에도 한 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현대 생물학을 뒤흔든 후성유전학 혁명 [ ***2467534 | 2021-12-09 ] 4 | 추천 (0)
고등학생때 나는 생물시간이 가장 재밌었다. 하지만 그중에 유전학부분은 유일하게 재미없었는데, 그 부분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싶었지만 미처 못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유전학 관련 책을 읽으면서 유전학에 대해서 더 공부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생물학 혁명을 불러일으킨 후성유전학에 관한 입문서라고 칭하였다. 저는 이 책에서 일란성 쌍둥이 부분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이론은 분명 수업시간에 배우면서 깨달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볼 수 없으니깐 더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특히나 일란성 쌍둥이라도 특정 질병에 같이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었다. 확실히 공부하는 목적이 아니라 이 학문에 대해 이해하려고 읽어서 더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현대 생물학을 뒤흔든 후성유전학 혁명 [ ***2468993 | 2019-11-19 ] 4 | 추천 (0)
책의 제목 앞의 부분을 보고 '우리의 유전자에 내제되어있는 본능에 따라 우리가 행동한다는 이야기를 다루겠구나'했지만 후성유전학이라는 단어를 보고선 내용이 짐작이 가지 않았다. 고등학교 수업에서 후성유전학이라는 개념은 한번도 배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유전과 관련된 부분이 생겨난다는 건가?' 라는 정도의 추측을 하고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의 내용은 나중의 경험과 생활환경도 유전자에 영향을 끼치고 그 예시로 일란성 쌍둥이를 들었다. 일란성 쌍둥이는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완벽히 똑같은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듯이 후천적 유전자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전에 배우지 못하고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알아날 수 있었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2495269 | 2019-05-23 ] 4 | 추천 (0)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서 수업시간에 이 과목을 배우고 기사나 뉴스로 접하면서 신비로움을 느꼈다. 그런데 생명과학과목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유전부분을 책을 통해 이해하고자 읽게 되었다. 인간이 태어나기 위한 과정과 그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유전을 흥미로운 현상들과 함께 설명되어 있었다. 낯선 내용도 있었지만 우리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이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2449996 | 2019-03-27 ] 3 | 추천 (0)
유전자라고 함은 어머니, 아버지께 물려받은 dna를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 책 에서는 후천적인 경험과 환경이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몰랐던 것들을 의외로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중학생 때 같은 반이었던 일란성 쌍둥이 친구들이 어쩜 그렇게 비슷하면서도 달랐는지룰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혁명 느낄 것 이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2450062 | 2019-03-27 ] 3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사람의 고유한 유전자는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데 아주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만약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날 경우 몸이 약할것이고 그 반대는 건강한 몸을 가질 것이다. 유전자는 건강 뿐만 아니라 모든 신체 활동을 결정하고 또한 정신적인 부분도 꽤 지배하는 것 같다. 책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같은 배에서 나온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후천적 유전자를 통해 다른 사람으로 큰다는 것이다. 또 배아상태일때 임산부의 식습관이 그 아이의 비만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신기했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2493412 | 2019-03-26 ] 3 | 추천 (0)
고등학생때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에 흥미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전자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전문적인 용어가 많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전문적인 용어는 많지 않았고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후성유전자와 연결시킨 여러가지 현상들.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세부적인 내용과 함께 쉽게 읽을수 있기 때문이다.
사건에서의 활용성 [ ***2449805 | 2019-03-19 ] 4 | 추천 (0)
하나의 살인사건에서 유전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피해자의 신분이나 피해자의 몸에 남아있는 유전정보로 피의자의 신분발견과 같은 중요한 증거를 알수 있게 해준다. 이런 유전정보가 없다면 우리는 피해자가 누구인지, 피의자는 누구인지, 또 형사재판을 하였을때 중요한 증거가 될수있는 정보를 잃어버리게 되고 올바르게 범인을 잡지 못할수도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이렇게 된다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낮아지게 되어 우리나라가 범죄에 대해 청정한 나라가 될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유전정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있어야하는 정보이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현대 생물학을 뒤흔든 후성유전학 혁명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고등학교 시절 생명과학에 대해서 너무 흥미가 있었다. 그래서 대학교 교양과목으로도 많이 듣곤 했는데, 도서관에 갔을 때 책 제목에서 흥미가 생겨서 무슨 내용을 담고있는 책일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유전학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었는데 전문적인 용어가 그렇게 많은 느낌은 들지 않아서 어렵지않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 후에는 이제 책 내용이 나오는데 여러 내용들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잠들어야할 유전자와 깨어있어야할 유전자로 나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생명현상에 대해서가 가장 기억에 많이남는다. 평소 이쪽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없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2409281 | 2018-11-26 ] 4 | 추천 (0)
이 책은 후생유적학이라는 유전학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으로 최근의 연구동향까지 담겨져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학과의 생화학 시간에 유전자에 대해 공부하다가 알게된 휴생유전학은 생물학에 혁명을 일으킬정도로 놀라운 발견이다. 이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두 개체가 표현형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게 유전학에 대해 소개하였고,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우리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 유전자에 기록되어 나중에 후손에게 나타날 수도 있고, 잠재되어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유전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관심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2413196 | 2018-11-19 ] 4 | 추천 (0)
진로도 유전학 석사로 진학을 할 만큼 유전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는 평소 genomic project에 관심이 많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였다. 후생유전학은 유전학중에서도 흔히 말하는 "파리의 앞다리 중 왼쪽다리의 네번째 마디" 쯤 이나 깊이있고 세세한 분야 중 하나이면서도, 유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지에 대한 연구에 큰 획을 그어주는 학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후전유전학의 영향이란 과거의 유전학이 풀지못하고 정의 내리지 못했던 연구 결과들을 후생유전학 연구에 기대 수수께끼 풀리듯 풀려 나간다는 것. science하고 smart한 책이다.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있다. [ ***2442988 | 2018-07-30 ] 3 | 추천 (0)
우리가 살아 가면서 경험한 많은 일들을 유전자는 흔적을 남긴다는 내용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는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남자와 여자 정자와 난자 성숙한 반수체 생식세포라 부른다. 포유류의 몸에서 배우자가 만들어질때 각각의 배우자는 전체 염색체 중 절반만 물려받는다.이것을 인간의 한 배우자에 염색체가 23개만 들어 있다는 뜻이다. 이것을 반수체 우전체라 부른다.정자가 난자를 뚫고 들어간뒤에 두 세포홱이 융합하면 염색체수는 다시 정상 세포와 똑같은 46게로 회복되는데 이유전체를 2배체라 부른다.세포를 난들려면 두 반수체 유전체를 합치는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평 [ ***2450520 | 2017-10-10 ] 3 | 추천 (0)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는 DNA의 운명이 ‘사용법’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소개해주는 후성유전학 입문서이다. 음식이나 화학물질, 아동 학대 등으로, 잠들어야 할 유전자가 깨거나, 깨어 있어야 할 유전자가 잠들거나 하는 생명현상을 하나 가득 소개해준다. DNA의 염기 서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을 최신 후성유전학 연구 결과에 기대어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후성유전학이란, 환경에 따라 유전자가 발현되거나(스위치가 켜지거나) 발현되지 않거나(스위치가 꺼지거나) 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하는 유전학의 하위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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