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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尹東柱 時集. [1] /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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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尹東柱 時集. [1]/ 윤동주 지음.
개인저자윤동주尹東柱
판사항증보판.
발행사항인천: 소와다리, 2016.
형태사항224 p.; 19 cm.+ 별책부록 1권.
기타표제판권기표제: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955년 증보판 오리지널 디자인
ISBN9788998046682
일반주기 별책부록: 歷史在中(친필원고)(등록번호 M0551951은 별책부록 소장하지않음)
분류기호811.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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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19970 RM 811.6 윤동주햬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중 2024-09-09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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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0519971 RM 811.6 윤동주햬 V.1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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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0551951 811.6 윤동주햬 V.1 C3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대출가능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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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히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464188 | 2019-05-10 ] 3 | 추천 (0)
예전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동주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윤동주란 시인의 이름만 알고 있었지, 윤동주 시인이 쓴 시와 생애를 알지 못 했다. 영화를 보고 난 이후 윤동주 시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알게 되었다. 윤동주 시인이 쓴 시를 읽으며 그 당시 시로 저항운동을 했었을 상황이 생각이 나 자랑스러웠으며, 윤동주 시인과 같은 분들이 자유로움을 있게 해 주신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495454 | 2019-03-10 ] 5 | 추천 (0)
윤동주 시인. 내가 시집을 따로 사서 볼 만큼 좋아하는 시인이다. 요즘은 바빠서 시를 잘 읽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었다. 일제시대를 살아가면서 글로써 저항운동을 한 윤동주. 다시 읽어도 정말 감명 깊었고 읽기만 해도 그때의 상황과 느낌이 전해지는 듯 했다. 한자를 읽는것이 미숙해서 하나하나 찾아서 읽는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자가 섞여있어서 조금 더 그때 그 시대로 간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글로써 저항의식을 드러내면서도 부끄러워하던 그. 지금쯤이면 흐뭇하게 웃고 있지 않을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372661 | 2018-12-21 ] 3 | 추천 (0)
저번에 독서마라톤에서 윤동주 시인에 관한 책을 한권빌려서 읽었다. 윤동주 시인이라는 사람만 알았고 그의 내면과 그가 무슨일을 하고 무슨 일제항쟁운동을 했는지 전혀 몰랐던 나는 그책을 읽고 나서 비로소 누구인지 깨달았다. 우리나라가 제일 힘든 시대에서 살아갔던 윤동주는 글로서 일제항쟁 운동을 하였다. 그의 시를 읽고있으면 나는 한없이 부끄러움만 느껴졌었다. 이 책은 윤동주 시인에 책이다. 책에 한자가 많아서 책을 읽는데 어려움도 조금 있었지만 한자를 읽지 않아도 그가 시를통해 말하고자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시를 읽고서 마음의 위로가 된 시인은 윤동주시인 밖에 없는것같다. 비록 그는 지금 이세상에 없지만 우리는 그의 시를 계속 후세동안 읽으며 추모할것이다
윤동주를 만나다. [ ***2396238 | 2018-05-15 ] 5 | 추천 (0)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표 시인 윤동주, 이 책은 내가 개인적으로도 소장하고 있는 책이다. 가끔 침대에 누워서 어느날 문득 그의 시가 떠오를 때가 있다. 몰락한 시대에서 살아가던 윤동주, 끝없이 부끄러워 했던 그의 시가 떠오르는 이유는 부끄러움을 잊고 사는 탓일까. 윤동주의 시들은 대부분 서정적인 시이다. 윤동주는 가장 몰락한 시대에 서정시를 썼다. 서정적인 시는 가장 외소할 때 가장 거대하고, 가장 위대하다 라며 한 책에서 본적이 있다. 윤동주의 시를 떠올릴 때마다 나는 이 구절이 항상 떠오른다. 그의 시는 지금까지 현대인들의 가슴에 남아 위로를 해준다. 항상 부끄러워했던, 마지막까지 푸르렀던 시인 윤동주를 추모하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464419 | 2018-04-27 ] 3 | 추천 (0)
시험을 치루기 위해, 수능 공부를 하기 위해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시는 조개껍질이라는 시였는데 그리움과 슬픔, 애절함이 느껴지는 시였다. 윤동주 시인의 시는 대부분의 작품이 모두 쓸쓸한 분위기에 슬프고 처연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나라를 잃은 슬픔, 가족에 대한 그리움, 독립에 대한 기다림과 기대, 자신의 신세에 대한 처연함,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시집 첫 장의 서시는 누구에게나 감동을 준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에 강하게 맞소지 못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나도 서의 내용처럼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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