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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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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상투의 나라/ L. H. 언더우드 著; 신복룡; 최수근 共譯.
개인저자Underwood, Lillias H.
신복룡,역
최수근,공역
발행사항서울: 집문당, 1999.
형태사항312 p.: 삽도; 23 cm.
총서사항한말 외국인 기록;15.
원서명Fitfteen years among the top-knots
ISBN8930306772
분류기호911.05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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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49 RM 911.059 한말외 V.15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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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헌사(獻辭) = 5
역주자 머리말 = 7
머리말-F.F. 엘링우드 = 10
원저자 머리말 = 17
제1장 조선에의 도착 = 25
제2장 궁중 생활의 인상 = 45
제3장 초기의 조선 생활 = 67
제4장 관서 지방의 여행 = 87
제5장 관북 지방의 여행 = 107
제6장 초대 교회의 어려움 = 125
제7장 갑신정변에서 청일전쟁까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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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상투의 나라 [ ***2413352 | 2019-10-07 ] 4 | 추천 (0)
이 책의 저자인 언더우드는 1888년 조선을 방문할때 느끼고 경험한 바를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조선에 도착하고부터와 혼란한 그 당시 조선의 사회 배경을 외부인의 눈으로 보고 느낀점을 여과없이 서술하고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 사실적인 조선의 역사를 알 수 있어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옛 우리 조상들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우리의 삶과 비교를 통해 신선한 충격을 받을수 있겠다.
상투의 나라 [ ***2456004 | 2019-06-19 ] 3 | 추천 (0)
언더우드 여사가 처음 본 조선의 모습은 몽고족 같은 생김새에 때 묻은 흰옷,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더러움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가장 생경한게 바로 남자들의 '상투'였다. 상투는 조선사람들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 같다.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 그들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찾아줄 것이 기독교라고 언더우드 여사는 말하고있다. 언더우드 여사는 구원자로 왔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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