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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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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존 파웰 지음; 장호연 옮김.
개인저자Powell, John.,1955-.
장호연.
발행사항서울: 뮤진트리, 2012.
형태사항351 p.: 삽도; 21 cm.
원서명How music works : [the science and psychology of beautiful sounds, from Beethoven to the Beatles and beyond].
기타표제베토벤에서 비틀스까지, 물리학과 심리학을 넘나들며 재미있게 풀어보는 음악의 수수께끼.
ISBN9788994015446
일반주기 부록 : 1. 알아두면 좋고 몰라도 상관없는 음악 상식, 2.감사의 말, 3. 옮긴이의 말.
서지주기참고문헌 및 찾아보기 수록
일반주제명Music --Acoustics and physics --Popular works
Music --Psychological aspects
분류기호67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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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59 RM 671 P884h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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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1장 그래서 음악이 뭐라고? = 9
2장 혹시 나한테도 절대음감이? = 25
3장 음악적 음과 비음악적 소음 = 39
4장 똑같은 음인데 실로폰과 색소폰의 소리는 왜 다를까? = 63
5장 악기의 원리 = 77
6장 신비로운 음량의 세계 = 115
7장 화음과 불협화음 = 141
8장 옥타브 분할과 음계 = 163
9장 자신만만한 장음계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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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454773 | 2022-05-05 ] 4 | 추천 (0)
가볍게 읽기 좋았던 책이다. 음악과 과학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했는데 작가가 물리학을 전공한 물리학자이자 음악가라고 한다. 악기에서 소리가 어떻게 다르게 나는지를 물리학적으로 설명해놓았는데 머리 아픈 과학이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재밌는 비유를 들어서 음악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주고, 사소했던 궁금증들을 풀어준다. 지휘자가 봉을 휘젓는줄만 알았는데 그 행동에 어떤 의미가 들어있는지 이 책을 읽고서 알게 되었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478275 | 2021-10-01 ] 4 | 추천 (0)
학창 시절 음악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생각이 나게 했다. 이 책은 수수께끼처럼 음악의 이야기들을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다. 책에 대한 내용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이 책을 읽고 악기는 저마다 비슷한 줄만 알았는데 책을 읽으며 악기의 원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가지각색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며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클라리넷, 첼로, 하프, 기타, 오르간, 리코더 등 악기마다 소리를 내는 방법 다루는 방법 모두 다르다. 현악기에는 하프, 기타, 바이올린이 있고 튜브에 바람을 불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에는 파이프오르간, 공명, 리코더, 클라리넷이 있고 조율 타악기의 종류에는 글로켄슈필이라는 악기와 피아노 등이 있다. 음악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478379 | 2020-10-12 ] 4 | 추천 (0)
음악이 과학과 과연 연관이 많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읽었다.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주파수와 관련한 화음에 관한 것이다. 노래가 좋다라고 생각되는 음의 파동은 규칙적으로 나타나며 두개의 규칙적인 파동이 잘 어울려 진다면 음이 합쳐졌을 때 부드럽고 듣기 좋은 화음이 만들어진다. 우리는 그저 노래가 좋다, 저사람 노래 잘부른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과적적으로 들여다 보면 굉장히 섬세한 반응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렇지 않았던 일상에서도 과학이 여기저기 숨어져 있다는 사실을 또 한번 되새겼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455041 | 2019-11-07 ] 4 | 추천 (0)
음악은 능력이라고 생각했고 타고난 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음악이라는 분야에서도 과학성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놀라면서 책을 읽었다. 지금 k-pop 음악인들만 봐도 유명한 사람들에게 절대음감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도 포함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음감에도 6살 전에 특정한 악기의 음들을 모두 기억해낸것 뿐이라는 것에서도 놀랐고 절대음감이 있다고 해서 음악에 뛰어난 것과는 관련이 크지 않다는 것에서도 놀랐다. 음악은 내가 생활하면서도 자주 접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378301 | 2019-10-28 ] 3 | 추천 (0)
음악은 그저 예술 창작이라고만 생각 하였는데 물리학과 심리학을 이용하여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웠고 음악의 요소와 원리를 적절하고 재밌는 비유를 통해 유쾌하게 서술하였다. 하지만 음악적 지식이 많지 않은 나로선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는 요소들도 있었다. 하지만 흥미가 없던 음악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고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훌륭한 입문서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471783 | 2019-06-06 ] 3 | 추천 (0)
이 책은 베토벤에서 비틀스까지, 물리학과 심리학을 넘나드는 책이며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 가지 과학적인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매혹적인 음악의 세계를 알려주고 아기들은 어떻게 노래를 배우는지, 어떤 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나는지, 음악가들은 악보에 적힌 수많은 음들을 어떻게 외우는지 등 음악의 과학과 심리학에 관련된 문제들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표현하였으며, 일반 청자와 연주자들이 모르고 있지만 알아야 할 사실들을 알려준다. 또한 팝송의 매력, 모차르트의 조성에 얽힌 비밀, 작곡에서 화성이 하는 역할 등 음악의 비밀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서 음악에 대해 몰랐던 모든 것을 잘알게 되어 흥미로웠던 것 같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456004 | 2019-06-04 ] 3 | 추천 (0)
작가가 음악가이자 물리학자라니. 이 두개는 전혀 관련성이 없어보이는데 말이다. 신선한 내용의 책이었다. 과학은 우리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인 것 같다. 또 음악은 언어는 안통해도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소리이다. 과학이라는 과목도, 음악이라는 과목도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아니라서 중간부터 조금 읽기가 힘들었지만 과학으로 음악을, 음악으로 과학을 활용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 ***2413381 | 2019-03-21 ] 5 | 추천 (0)
책의 부주제가 나를 보게 만들게 이끌었다. "앞으로 10년간 이보다 훌륭한 음악 입문서는 나오기 어렵다!" 이 글을 읽고 바로 책을 보게 되었는데, 왜 저러한 말을 썼는지 납득이 되었다. 음악을 과학적으로 풀어본다고 되어있어서 과학과 음악을 접목시킨 내용으로만 풀어나가는줄 알았으나 음악이란 내용을 다양한 다방면으로 보면서 스포츠와도 연관짓고 음악과음악으로도 비교를 하며, 악기와 우리의 음에 관한 내용도 풀어놓은 책이다. 책이 다소 어렵지는 않으나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가고 음악을 거의 글로 풀어놓은 책이라서 지루함이 많다. 그래도 가볍게 재미있게 보실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음악의 소리’ [ ***2372187 | 2018-12-03 ] 3 | 추천 (1)
내가 생각하는 음악이란 뭘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느낌적인 것을 사람들이 느끼고 감동을 하게 뽑아낼 수 있는 것, 소통은 가사로 할 수 있으며 음의 높낮이로도 가능하다. 사람의 유머일수도 있고, 불균형적인 소리일 수도 있다. 절대음감은 여러 사람이 내는 소리에 음과 높낮이를 느낄 수 있어 보통 사람의 귀로 아름답게 들리는 것이 불협화음으로 들리기도 한다. 악기는 소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요소로 사람의 성격 또한 담겨 있다. 대부분의 음악은 그 사람이 만들어내는 리듬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음악의 비밀 [ ***2425332 | 2018-11-18 ] 5 | 추천 (0)
본질적인 음악의 개념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아기들은 노래를 어떻게 배울까? 왜 어떤 음들은 서로 충돌하고 어떤 음들은 조화롭게 들릴까? 어떤 노래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열 대의 바이올린이 내는 소리는 왜 한 대의 바이올린이 내는 소리보다 두 배밖에 크지 않을까? 음정이 맞지 않는 악기는 왜 그토록 끔찍한 소리를 낼까? 같은 얼핏 직관적으로 보이는 의문들에 이 책은 과학으로 답한다.
음악의 비밀 [ ***2440144 | 2018-10-18 ] 3 | 추천 (0)
과학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학문이고 또한 심오하고 깊은 것이라 생각한다. 음악도 물론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평소에 쉽게 들을 수 있어 어렵기보단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가깝게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이 두가지 반대적인 것들이 연관되게 풀었다는 점에서 색달랐고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고 음악에 대해서도 한 번 놀랐지만 과학적인 부분에서 또 한 번 놀라웠다.
나에게는 어려운 과학 [ ***2397973 | 2018-09-10 ] 4 | 추천 (0)
나는 음악 듣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과학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이과였지만 과학은 나에게 고통스러운 과목이였고 나를 기쁘게 해주기보다는 지루하고 고통받게 해주는 과목이였다. 그런 과학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풀어나가는 과정에 쓸 수 있다는 사실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그게 이 책을 내가 집중하게 된 계기였다. 한번쯤 읽어보면 조금이나마 과학에 흥미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님말고.
음악의 비밀 [ ***2446277 | 2018-05-30 ] 4 | 추천 (0)
첫 번째로 신기한 점은 작가가 음악가이자 물리학자였다 이 둘은 너무나도 다른 상극적인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통해 책의 제목은 이해가 되었고 음악을 어떻게 물리학적으로 설며하는지 궁금했었다. 예전부터 악기를 다뤘던 사람으로 책속에 절대음감 부분이 매우 관심을 끌었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을 다뤘지만 깨닫게 된 점이 있다면 부분 절대음감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나도 부분절대음감인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서양에서는 절대음감이 필요없다는것에 조금은 놀라웠다. 절대음감은 음을 기억하는 것 빼고는 이점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절대음감을 가지고 싶었는데 갑자기 맥 빠지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과학으로 풀어보는)음악의 비밀 [ ***2408588 | 2016-07-15 ] 5 | 추천 (0)
음악은 예술적 장르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음악을 과학으로 푼다는 것에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선택하게 됬는데 나의 호기심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표로,우리가 듣는 음은 그 음을 기본음으로 해 여러 옥타브 관계의 음들이 조합을 이루어 우리 귀에 들린다는 것은 이 책이 아니였다면 어쩌면 평생 알지 못 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정말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 예술로만 알았던 음악까지 과학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사실이 다시 한번 음악과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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