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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 불확정성의 과학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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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불확정성의 과학을 열다/ 이옥수 지음; 정윤채 그림.
개인저자이옥수
정윤채
발행사항서울: 작은길, 2016.
형태사항223 p.: 천연색삽화; 24 cm.
총서사항작은길 교양만화 메콤새콤;04.
ISBN9788998066178
주제명(개인명)Heisenberg, Werner,1901-1976.
비통제주제어양자역학
분류기호420.1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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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61 RM 420.13 이옥수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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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양자역학_불확정성의 원리를 열다 [ ***2494011 | 2022-06-12 ] 5 | 추천 (0)
사실 양자역학이란 말은 물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매우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나 마찬가지다. 고등학교 물리 시간 때 그 개념에 대해 조금 공부한 적 있지만 그 당시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고 아직까지 그 깊은 원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은 물리의 여러 개념들에 대해 대중들이 조금은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조금은 물리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지 않나 싶다. 특히나 슈뢰딩거의 해석부분이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는다.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 불확정성의 과학을 열다 [ ***2467534 | 2021-12-06 ] 4 | 추천 (0)
나는 양자역학이라는 말을 영화에서나 많이 들었지, 실제로는 그 말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거기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양자역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그것에 관련된 책을 찾다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 만화형식으로 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책이 좋았던 이유는 하이젠베르크라는 사람이 만화에 등장해서 불확정성의 원리를 만들게 된 그의 일대기를 직접 설명해주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고, 확실히 만화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어려운 내용 조차 재밌게 느껴지고, 흥미로웠습니다.
양자역학 [ ***2485052 | 2020-11-16 ] 4 | 추천 (0)
양자역학이라는 주제는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잘 풀어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만화로 설명할 뿐만아니라 글로 자세히 설명한 부분도 있어서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읽었다. 닐스 보어의 말 중 양자역학을 젣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고 했다. 이런 어려운 양자역학의 내용을 만화로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쉽게 읽었던 것 같다. 만화책으로 지식을 얻는 다는 것이 이런말이었구나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양자역학 [ ***2478379 | 2020-10-12 ] 4 | 추천 (0)
양자역학은 하나의 이론만을 가지고 혼자서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주변 동료들과 함께 토론도 하면서 조언을 구한다. 토론을 통해 생각이 비슷한 학자들이 모임을 만들어 하나의 이론에 대해 연구를 진행한다. 수학적근거와 과학적 근거 둘 다 입증하며 사람들을 이해시킨다는 점이 대단하였고 양자역학은 훌륭한 물리학자들도 연구하기 어려운 분야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양자역학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를 한 학자들이 존경스럽다.
양자역학 [ ***2420551 | 2019-09-23 ] 3 | 추천 (0)
양자역학..은 내가 살면서 잘 못들어보는 생소한 단어 그 자체이다. 영화를 보다가 나오는 단어로만 들었었던 단어인데 어려운 내용인데 표지는 캐릭터화되어 쉽게 이야기되어있을 줄 알고 빌리게 되었다. 역시 내용 구성도 그런 어려운 내용을 조금이나마 쉽게 설명해놓으려는 저자의 성의가 그대로 보였다. 평소에 이러한 개념을 알고자 하는데에 엄두도 안났지만 한번 쯤 읽어볼 만한 내용이었다.
양자역학 [ ***2435581 | 2019-09-20 ] 3 | 추천 (0)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어려운 내용이고 영화에서만 들었던 단어라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짐작을 할 수 없었는데 내용이 과학과 연관된 책이라서 그런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양자역학이 무엇이고 왜 있는 것인지,체계적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었다.양자역학이라는 내용이 깊고 어려운 내용을 다루어서 글로 되어있었다면 더 이해하기 어려웠을첸데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이 책이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양자역학 [ ***2440219 | 2019-09-17 ] 3 | 추천 (0)
양자에 대해서 잘 모른다. 이 책에서는 양자에 대해 이해를 할려면 과학사를 알아야하고, 전자와 원자핵을 이해한 다음 그 성질과 일상생활에 그것을 적용시키고 나서야 겨우 양자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양자가 어려운이유가 불확실성 때문이고 일상 생활속에서는 미시적 세계에서 발생되는 양자의 작용를 알 수 없어서 양자가 어려운 거 같다. 물리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나에게는 어려운 책이였던거 같다.
양자역학 [ ***2456004 | 2019-06-05 ] 3 | 추천 (0)
양자역학은 물리 그 자체다. 제목을 보고도 어려워 보였지만 역시 내용은 더 어려웠다. 나는 양자영역이란 말이 어벤져스에서 나오는걸 보고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글을 보고있는데, 분명 읽을 수는 있는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않았다. 전공자가 아니고서는 이걸 이할 수 있을까 싶다. 단어 하나하나가 나에겐 너무 버겁게 느껴졌다. 물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 : 불확정성의 과학을 열다 [ ***2413310 | 2018-12-19 ] 3 | 추천 (0)
평소 과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 보았는데 보통 이런 깊이 있는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선 지식의 백그라운드가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고 그 단어들의 뜻은 따로 찾아보아야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기초지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있는 책이었다. 난 엔트맨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양자역학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숙지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양자역학이 생겨난 시점부터 지금까지 연구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풀어놓은 책이다.
양자역학 [ ***2413443 | 2018-12-17 ] 4 | 추천 (0)
양자역학이라 하면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어디서 수없이 많이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이것을 한 문장이나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기도 어렵고 한권의 책으로 낸다해도 그것을 전공하지않은 읽는이들의 이해를 돕기는 어렵다. 간략하게 나마 설명해놓은 책도 많지만 깊이 있는 이해를 바라기는 무리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보다 간결하고 쉽고 독자들이 읽기 좋게 해석해놓았다. 나는 평소에 관심이 많은 분야라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읽고 이 책이 또한 얼마나 잘쓰였는지에 대해서 금방 알 수 있었다. 관심이 있든 없든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
양자역학 : 불확정성의 과학을 열다 [ ***2409281 | 2018-12-08 ] 4 | 추천 (0)
양자역학에 대해서는 영화 '엔트맨'을 보다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고등학생 때 물리시간에 배웠던 부분이였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책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 책의 저자가 어떻게 써내렸을지 기대하며 읽었는데 일반인들이 입문하기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양자역학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탄생되었고, 현재까지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잘 알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양자역학 [ ***2446277 | 2018-06-10 ] 4 | 추천 (0)
물리를 배운 적이 없고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알아가고자 선택했다. 그리고 이 책을 만화책으로 되어있어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잘 몰라도 쉽게 접하고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던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라는 사람이 양자역학이 어떻게 발견되었고 발전하고 체계화해가는 과정을 시간순서대로 다루고 있다.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려운 분야의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원자와 불확정성 원리 그리고 양자역학 [ ***2431416 | 2016-05-18 ] 5 | 추천 (0)
처음 이 책을 봣을때는 과연 200쪽 가량의 페이지로 얼마나 정확하고 제대로된 것을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았었다. 그러나 적은 페이지에도 불구하고 하이젠베르크의 연보를 보여줌과 동시에 양자역학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그리고 그 발전까지의 사건들 그것을 고등학생이 하이젠베르크로부터 시작되어 현재의 하이젠베르크까지 일반독자가 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양자역학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하이젠베르크는 나치에 협조하는데 앞장선 과학자라는 평판으로 알려지기도 했었는데 이책은 그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그려놓았기때문에 그에 대한 평가는 독자가 하게된다. 소립자의 통일장 이론을 끝내 완성하지 못한 하이젠베르크의 쓸쓸함을 나타내는것과 같은 말을 여러분에게 선사하고 마친다. '티마이오스'의 한 대목인 "깊고 원초적인 일은 신만이 안다. 그리고 사람들 중에서는 그가 사랑하는 사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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