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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 = Classic and th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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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 Classic and the man/ 남훈 지음.
개인저자남훈
발행사항서울: 책읽는수요일(KPI출판그룹), 2016.
형태사항369 p.: 삽도, 사진:; 20 cm.
ISBN9788962609691
분류기호592.02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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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73 RM 592.023 남훈ㅋ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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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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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날개! 남자라면 누구나 멋쟁이가 될 수 있다! [ ***2565606 | 2023-12-12 ] 5 | 추천 (0)
남자라면 누구나 인생에 적어도 한 번쯤은 수트를 입는 일이 있을 것이다. 매일 수트를 입고 출근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도 있고,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도 입는 게 수트니까. 자신에게 맞는 수트를 고르는 법과 제대로 입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한국 남자들이 옷을 잘 입을 줄 모르는 이유가 세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옷을 입는 방법에 대해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남자들에게,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이제 더 이상 교복을 입지 않는 대학생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옷에 어울리게 가방과 구두를 고르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이탈리아의 패션장인들과 직접 인터뷰한 부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 = Classic and the man [ ***2468993 | 2019-12-31 ] 4 | 추천 (0)
예능이나 우리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 '남자는 수트빨'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수트는 남자들을 더 깔끔하게 더 멋있게 만들어주는 옷이라고 할 수 있다. 남훈 대표는 이 책에서 수트와 관련된 세부규칙부터 시작해서 제작방법 등 겉만 보고서는 알 수 없는 수트에 관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수트를 보면 그렇게 정교하게 보이지는 않고 단순히 조금 더 깔끔해보인다는 느낌만 가졌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하나의 수트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고가 들어가고 많은 규칙들이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읽으면 당연히 흥미를 가질 책이고 패션에 관심이 없더라도 신기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클래식 [ ***2455041 | 2019-11-09 ] 3 | 추천 (0)
남훈 대표가 패션 시장의 클래식의 진정한 가치와 품격, 그리고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소개한 책이다. 요즘 유행이 빠르게 지나간다. 그럴때마다 유행에 맞는 옷을 사고 또 사고만다. 그런데 수트만큼은 유행이 바뀌어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트 또한 얼마나 유행에 민감하고 빠르게 흘러가는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몰랐다. 남자의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옷 스타일링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남자분들께 이 책을 소개드린다.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 [ ***2439932 | 2019-09-24 ] 3 | 추천 (0)
이 책은 패션 시장에서 클래식은 철학이라는 개념을 전파한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가 클래식의 진정한 가치와 함께 품격과 개성이 살아있는 스타일을 소개하고자 하는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패션에 관한 책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나도 패션에 관심이 있었는데 여자라서 남자 패션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던 참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부터 나의 마음 속을 떨리게 하는 슈트가 나와서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을 보고 남자친구의 옷을 보니 남자 옷에대해 아는척을 할 수 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 = Classic and the man [ ***2396121 | 2019-05-22 ] 5 | 추천 (0)
나는 평소에 정말 옷에 관심이 많다. 단순히 옷을 보고 입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브랜드만의 역사와 특성 그리고 디자이너들의 가친관에 대해서 즐겨 찾곤 한다. 평소에는 일반 기성복, 스포츠 의류, 보세 의류등에 관심을 가졌지만, 나이를 먹는 어느 순간부터는 경조사에 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연스레 수트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누구나 한벌 쯤은 제대로 된 맞춤수트가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자신의 체형이 맞는 사이즈를 핏하게 입음으로써 그 사람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트의 길이, 셔츠의 소매길이는 공식 아닌 공식데로 맞추는 것이 가장 이쁘다는 정보도 있다. 클래식한 패션을 추구할 때 쯤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클래식 :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 ***2413365 | 2019-04-08 ] 4 | 추천 (0)
나는 전공을 패션디자인 쪽으로 가려고 고민했을 정도로 옷에 정말 관심이 많다. 이 책에서는 섹시한 남자들의 상징 수트, 클래식에 대한 멋을 주로 다룬다. 내가 정말 읽고 싶었던 내용의 책이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옷에 대한 역사 뿐만 아니라 옷을 잘 입는 팁 같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기억 나는 것 중 한 가지를 써본다면 수트를 고를 때 바지의 길이는 아무리 길어도 구두 위를 살짝 덮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옷에 대해 새롭고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고 남자의 클래식한 매력에 남자지만 빠져버렸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차림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수트 [ ***2463609 | 2018-11-07 ] 3 | 추천 (0)
남자는 수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트는 정말로 중요한 의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 수트의 격식에 관한 세부적인 규칙들과 제작 방법, 유명 브랜드의 창시자와 인터뷰를 보고 수트는 내 생각보다 훨씬 정교하고 복잡한 옷이란 걸 알게됬다. 수트에 바쳐입는 드레스 셔츠 (와이셔츠는 잘못된 명칭이라고 한다.)만 입은 채로 둬선 안되고, 재킷을 꼭 입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또한 구두를 신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어나지조차 말고 앉아있으라는 말이 제일 인상 깊었다. 수트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한번쯤 읽는 것도 좋을 듯하다.
클래식 [ ***2440144 | 2018-11-05 ] 5 | 추천 (0)
옷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항상 우리는 몸에 지니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외모와 인상까지도 바뀔 수 있을만큼 영향이 큰 의식주 중 '의'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원래 옷을 좋아하기에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 똑같은 셔츠에도 종류가 많고 사람의 바디에 따라 또 같은 옷이더라도 느낌을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만큼 옷이라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것이라고 느꼈다.
classic and the man [ ***2469112 | 2018-04-30 ] 5 | 추천 (0)
옷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많이 없지만 남자 수트에대해 알아보고자 이 책을 빌렸다. 다 읽고 나니 수트도 그냥 만들어진것이 아닌 하나의 공식처럼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했다. 양복에 대한것에서 부터 셔츠, 구두, 바지, 악세사리 등등 남자의 패션에 관한 모든것들을 여기서 볼 수 있었다. 체형별로 어떤 디자인의 옷을 입는것이 나은지도 나와있다. 특히 맞춤복 제작하는 과정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로 사이즈를 재고 제작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느낄수 있었다. 버튼 하나하나까지 여러 종류가 있고 들어보지 못했던 명칭까지 나와서 수트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될게 많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수트를 살일이 있을때 이 책을 다시한번보면서 그때는 꼼꼼하게 공부를 하면 더 좋은 수트를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의 패션 [ ***2407116 | 2018-04-03 ] 3 | 추천 (0)
나는 옷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적은편도 아니다. 그래도 관심이 많은 편에 조금 더 가까운것 같다. 나는 옷을 튀게 입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무 신경쓰지않은것 처럼 늘어진 옷이나 더러운 옷을 입지도 않는다. 그냥 깔끔하게 단조로운 옷을 입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 클래식적으로 옷입는 것이 굉장히 와닿앗다. 많진 않지만 적당한 사진도 있어서 참고하기도 쉽고 또 옷, 패션에 관한 소소한 팁을 얻을수도 있어서 좋았다. 나이가 더 들어서는 더 클래식적으로 입어야 할거 같은데 도움이 되었고, 소장하면서 언제든지 참고하면 좋을듯한 책이다
남자는 여윽시 수트빨 [ ***2466597 | 2018-03-25 ] 4 | 추천 (0)
클래식. 이말만들어도 나에게는 딱 드는말이있다. 구관이명관. 아무리 새것이좋고 신식이좋다한들 전통적인방법이남아있고 기본 즉 베이직한 아이템들 옷들이 아직까지남아있는거보면 클래식 은 모든것들의 제일 표본이자 기초가아닐까 수트는 예전에는 격식있고 품위있는 자리에서 입는옷이었다 아무나입을수도없었고 옷을보면 지위를알았던 예전의 대표하던옷이니까. 시대도 점점바뀌어가면도 옷들도 많아지도 사람들의 개성들도 달라지면서 참많은옷들이생긴다 패션은돌고돈다. 예전의 칠부.나팔바지가 다시유행하듯이 옷들은 돌고돈다 하지만 그 도는옷중에서도 늘 여전히 묵묵히 자리에서 할일을다해주는 클래식한수트 수트도 예전보다는 종류가다양하다. 세미.클래식.퓨전.턱시도등 소재도 벨벳.린넨등등 여러가지 천연섬유와 화학섬유가 합쳐지면서 수많은수트종류가생겼다 예전에는 격식있고 품위를위해입어야한다면 지금은 가볍게 입을수있을수도있고 데일리로도 여러가지색색의 수트들이생겨났다 꾸밀수록 돋보이는 우리는 이런책들을읽으면서 공부도좋지만 내면도가꿔야하지만 외면도가꾸면서 여러모로 이책은 쓸모있는거같다
서평 [ ***2450520 | 2017-10-10 ] 3 | 추천 (0)
[클래식: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은 패션 시장에 ‘클래식=철학’이라는 개념을 전파한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가 클래식의 진정한 가치와 함께 품격과 개성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소개하고자 한 책이다. 책은 클래식의 새로운 오리지널을 제시했다고 평가되는 이탈리아의 테일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클래식의 정신에 대해서도 듣는다. 그들은 남성복의 원형이자 복식의 법칙과 형식을 완성한 브리티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스타일과 천재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클래식 복식이라는 세계에 관해 심도 있는 독서를 원하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
남자는 슈트빨. [ ***2397973 | 2017-09-14 ] 5 | 추천 (0)
제목이 다소 자극적일 수도 있지만 남자의 멋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은 슈트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한복이 슈트같은 존재였겠지만 현대에서는 사실상 슈트가 한복같은 역활을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슈트는 남자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특히 중요한 자리나 격식있는 자리 등에서는 필수적인 옷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요즘은 캐쥬얼하게 입거나 너무 슈트같지않은 느낌을 주는 옷들도 많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정작 슈트에 대해서는 다들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기도 하거니와 슈트는 검은색이지 하는 내 생각을 이 책에서 제일 처음은 회색이라는 말로써 내 생각에 변화를 주고 느끼고 알게됬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정말 나에게 뜻깊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슈트를 전혀 모르거나 잘 알고싶은데 어디서 알아야할지 모르겠는 나같은 20대의 남성들에게 이 책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트를입는남자 [ ***2354094 | 2016-06-16 ] 3 | 추천 (0)
진정한 수트의멋에대해서 읽을수있었다. 수트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멋쟁이들만의 수트입는 방법과 포인트주는법까지. 더이상 수트는 딱딱하고 격식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수있는 옷이되었다. 또한 수트에는 구두가 아닌 캐주얼한운동화나 로퍼로 포인트를줌으로써 좀더 편안한이미지를 주게되었다. 외국 패셔니스타중 닉우스터를 예전부터 관심있게 봐왔는데 그또한 일상생활속에서 캐주얼정장을 즐겨입고 타이에서도 역동적인 패턴을 매치함으로써 멋을 더하고있다. 책을통해서 디자이너가 수트하나로 주고자하는 여러가지 이미지에대해 깊이 알수있어서 신기하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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