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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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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김은지 옮김.
개인저자Krishnamurti, Jiddu,1895-1986
김은지
발행사항서울: 청어람미디어, 2013.
형태사항255 p.; 22 cm.
원서명Krishnamurti to himself :his last journal
ISBN9788997162482
일반주기 원저자명: Jiddu Krishnamurti
일반주제명인도 철학[印度哲學]
분류기호155.9
언어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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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75 RM 155.9 K92k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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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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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서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에 대하여 
1983년 2월 25일 금요일 : 살아가는 모든 것과의 관계 = 13
1983년 2월 28일 월요일 : 멈춤의 어려움 = 19
1983년 3월 10일 목요일 : 정체성과 허상 = 25
1983년 3월 11일 금요일 : 명상 = 31
1983년 3월 11일 금요일(계속) : 우리는 땅의 손님이다 = 3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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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 ***2420551 | 2019-11-01 ] 4 | 추천 (0)
누군가의 선생님인 크리슈나무르티. 그는 세계 최고 사상가이고 철학자이다. 이 책은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녹음해놓은 일기를 옮겨적어놓은 것인데 책 배경을 찾아보니 누군가가 대신 녹음해준것이 아니라 온전히 그 스스로 녹음하고 그 생각하는데에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이 담겨있다고 해서 그런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의식의 흐름 속에서 어떤 죽음이 아름다운 죽음인지, 그 죽음 앞에서 과연 누가 아름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러한 생각 외에도 평상시에는 잘 하지 않았던 생각들을 생각해보고 명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 ***2440219 | 2019-10-19 ] 3 | 추천 (0)
인간이라는 동물은 너무 이기적인 존재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존재들과 우리들이라는 집단 역시 이기적인 거 같다. 오랜 기간동안 진보해 나가고 있다고 하지만 점점 심화되고 있는 불평등은 아직도 지구촌을 꽉쥐고 있다. 소수1퍼센트만 행복한 사회.. 왜그럴까? 크리슈나무르티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부터 변화하라고 말한다. 소수가 무슨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보다는 거대한 변화는 작은 시작에서 비롯한다고 말이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이야기 [ ***2397811 | 2019-09-28 ] 4 | 추천 (0)
크리슈나무르티는 한때 유명한 인물이었다. 이 사람은 죽기전까지 27개의 녹음 메세지로 자신의 일기를 남겼다고 한다. 그런 사람의 마지막 일기라 하여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또 내가 정말 인생의 마지막 일기를 쓰게 된다면 어떤 내용을 담게될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죽음을 생각하며 명상한것, 자연에 대하여 생각하고 저자의 소소한 생각들까지도 담겨있어 읽으면서 나도 덩달아 경건해지는 책이었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 ***2449983 | 2019-04-03 ] 4 | 추천 (0)
저자는 삶은 복잡하다, 하지만 단순하게 삶을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삶을 복잡하게 살아간다면 내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하게 삶에 대해 선택하며 자신이 하고싶은 것, 원하는 것을 하고 얻는다면 삶의 종지부를 찍을때 후회하지않고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기보다 내 주관적으로 생각하며 더욱 내 삶을 찾아 살아가야한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 ***2413196 | 2019-01-02 ] 3 | 추천 (0)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는 정말 크리슈나무르티가 마지막으로 쓴 일기들을 엮어낸 책이다. 그는 죽기 전 본인의 얼마남지 않은 생애를 기록하고자 하였으며, 그 기록들이 이 책으로 엮어져 나온 것이다. 나도 한때 일기 쓰는 것을 매우 즐거워 했었다. 예쁜 메모지와 스티커들을 골라 그 날 하루의 나를 꾸미고, 나를 써내려가고, 그 일기는 쓰는게 다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읽는 것도 재밌더라. 그는 어떤 마음으로 본인의 남은 일생을 기록하고자 하였을까? 지난 추억과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한 책이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 ***2396238 | 2018-12-17 ] 5 | 추천 (0)
그의 마지막의 일기가 생각난다. 지구의 모든 것은 살아가고 죽으며, 태어나고 또 말라가고 죽는다. 이 모든 삶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능이 필요하다. 그리고 죽는 것의 굉장한 단순함에 대해 머리가 아닌 마음속 깊이 이해한다면, 죽음은 우리 인생의 일부이며 피하거나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라며 말한다. 모든 사람들은 죽음에 있어서 굉장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불교적 관점으로 보았을때, 영혼은 그대로이며 우리는 육신은 껍데기일 뿐이라는 말이 생각하는 구절이였다. 오리엔탈리즘과 서양의 생각이 조금이나마 비슷하다고 생각드는 구절이 있어서 참 좋았다.
마지막 일기 [ ***2407710 | 2018-12-11 ] 3 | 추천 (0)
일기는 일상적인 경험을 일상적인 단어에 담은 기록이다. 또, 누군가의 경험은 누군가에게는 가르침이 된다. 여기 누군가의 경험이 누군가의 가르침이 되었다. 사실 인도 철학이라기보단 노자의 무위자연이 많이 보였다. 아니면 운명과 카르마가 얽혀있다는 인도 특유의 맛이 배어나왔을까. 그의 삶은 유유자적하고 자연친화적이다. 세상은 계속해서 변하고 또 우리는 그것에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사실 크리슈나무르티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잊지 말라고 되새겨준다. 노인의 어투는 따뜻했다.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 [ ***2440079 | 2018-12-10 ] 3 | 추천 (0)
저자인 크리슈나무르티는 죽기 얼마 전까지 일기를 녹음하여 1년간 27개의 녹음 메시지를 담았다. 그 녹음에는 평소 일상생활처럼 사소한 아침산책을 하던 중 겪었던 일화나 죽음에 관한 명상까지 크리슈나무르티의 생각들을 가감없이 표현한 책이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저자가 혼자서 녹음을 그대로 담고 있어 책에서 크리슈나무르티가 말하는 가르침은 책을 읽고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일기 [ ***2425332 | 2018-11-28 ] 3 | 추천 (0)
1983년 2월 25일 금요일부터 1984년 3월 30일 금요일까지크리슈나무르티가 녹음해서 작성한 일기를 글로 옮겼다. 그래서인지 애초부터 갈무리된 글과는 달리 중구난방이거나 의미가 불명확한 부분이 종종 있지만 작가의 생각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느낄 수 있었다. 작가는 많은 것을 자연에 비유한다.죽음, 희망, 미래 같은 추상적이고 불확실한 것들에 대한 그의 철학이 담겨 있다.
여러가지 조언 [ ***2396134 | 2018-05-16 ] 5 | 추천 (0)
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부터 굉장히 심오한 주제까지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종과 종교 등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한다면 갈등은 없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 구절에서 그의 개성과 감정이 가장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사람이 저렇게 순수한 자연인처럼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참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책이다.
마음을비우라 [ ***2354094 | 2016-06-07 ] 3 | 추천 (0)
크리슈나무르티와 방문자간의 대화내용으로 책의 전반적인 진행이이루어진다. 마음속이복잡한 방문자와 크리슈나무르티의 진솔한 이야기소에서 단순하게 삶을 살라는 말이 핵심이었다. 세상은 이미 복잡하다. 그러니 그속에 살아가는 자신만이라도 단순해지도록해라. 특히 책속의 어구나 단어들이 산속을 연상시키게하고 유유자적한 삶을 그리게 만들어 단순함이라는 추상적인 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선택하지않는 사람만이 통찰력을 얻을것이란 말은 반성하게되는 부분이었다. 과연 선택을 배제하고 제3자의입장에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본다는것. 좀더 깊이 생각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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