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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문학 : 철학이 사랑한 사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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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진 인문학: 철학이 사랑한 사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진가들/ 이광수 지음.
개인저자이광수
발행사항서울: 알렙, 2015.
형태사항363 p.: 삽화(일부천연색); 23 cm.
ISBN9788997779468
일반주제명사진[寫眞]
비평[批評]
인문 과학[人文科學]
분류기호660.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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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81 RM 660.1 이광수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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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서문 : 사진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 5 
제1부 사진의 인문학 
  들어가며 : 사진은 인문학의 보고다 = 14
  제1장 벤야민의 아우라: 익숙한 것을 낯설게 읽기 = 21
  제2장 바르트의 풍크툼: 기호가 넘치는 세계에서 찔린 아픈 상처 = 32 
  제3장 하이데거의 존재: 사물의 재현이 아닌 존재의 체험 = 42
  제4장 칸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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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사진 인문학 : 철학이 사랑한 사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진가들 [ ***2528016 | 2022-05-29 ] 3 | 추천 (0)
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많았기에, 제목을 보자마자 사진 인문학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사진은 인생의 많은 순간들 중, 한 순간, 1분 또는 1초의 장면을 남기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사진작가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데, 나는 이렇게 사진을 통해서 여러학자들의 생각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참신하고 다른 철학적인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사진에 관심이 많거나 철학을 깊이 알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사진 인문학 [ ***2378301 | 2019-12-17 ] 3 | 추천 (0)
그 찰나의 순간을 빠르고 정확하게 담을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사진일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이 발달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이처럼 간편하게 찍을 수 있는 대신 사진에 대한 의미가 점점 더 인스턴트화 되고 퇴색적으로 변화는 것이 안타깝다. 이 책은 사진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통해 작가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어떻게 감상 하여야 하는지 알려주어서 사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긴것 같다.
사진 인문학 [ ***2455041 | 2019-12-11 ] 4 | 추천 (0)
사진은 우리가 그 시간을 담아내고 한 장면을 담아내기 위한 수단이고 자신의 추억, 시절 들을 간직하기 위한 기록이다. 사진을 통해 사람들이 그 사진을 보고 같은 사진에서 또 다른 느낌을 담아낸다. 내가 생각하기엔 단순히 글보다는 사진이 더 표현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의미를 한번에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요즘 사람들은 인별 갬성이라고 사진을 감성적으로 찍기 위해 많이 노력하지만 이 책을 읽고 또 사진에 대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으로 철학하기 [ ***2413352 | 2019-09-24 ] 4 | 추천 (0)
사진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여러 사진 작가들의 작품과 이데올로기를 소개하고 그에 담긴 철학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새로운 발상의 전환지로서의 시발점이 된것같아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에 대해 다시 생각할수 있게 만드는 좋은 책인것 같다.
사진 인문학 [ ***2397811 | 2019-09-09 ] 5 | 추천 (0)
사진이라는 것은 흘러가는 시간의 순간순간들을 포착하여 담을 수 있는 것이다. 사진 전시회를 가보면 한가지 물건을 찍는 사진일지라도 다양한 각도로 여러가지 느낌의 사진이 탄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의 여러 사진 작가들의 사진을 볼 수 있다는 점들도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아무렇게나 찍는 사진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진 인문학 [ ***2450062 | 2019-06-04 ] 4 | 추천 (0)
사진은 그냥 찍으면 되는것이지 라고 생각한 나에게 큰 가르침을 준 책이다. 정말 미세한 구도에 따라 사진이 주는 느낌 하나하나가 달라지는 점이 흥미로웠다. 사진실력도 대단한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사진을 통해 그 사진을 찍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마치 하나의 놀이인것처럼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이 재미있는 점이었다. 예술을 배울수록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사진인문학 [ ***2449983 | 2019-04-03 ] 4 | 추천 (0)
여행을 가면 추억을 사진에 담기 위해 많이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사진에 대해 더 관심이 가게 되어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사진은 구도만 잘 맞춰 찍는거 뿐만 아니라 사진에 감성을, 작가의 생각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 사진을 찍은 사람의 생각을 독자들이 똑같이 알 수 없다. 그렇다고 작가의 해석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진 인문학 : 철학이 사랑한 사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진가들 [ ***2413310 | 2018-12-21 ] 2 | 추천 (0)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진에 대한 혹은 촬영에 대한 배경지식이 굉장히 없다. 그래서 사진 작가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또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있는데 첫 번째로 사진의 인문학 두 번째로 사진 속 생각 읽기 세 번째로 사진으로 철학하기로 이루어져있으며 나는 이 중에서 두 번째인 사진 속 생각읽기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이유는 사진에 담긴 생각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평소에도 쉽게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내가 너무 배경지식이 없어 책을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웠던게 아쉽다.
사진 인문학 [ ***2394621 | 2018-11-17 ] 3 | 추천 (0)
나는 예전에 사진이 어떻게 예술이 될수있는가? 에 대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그냥 그 어떠한 피사체를 기계적 메커니즘을 통해 재현해낸 이미지가 왜 예술이 될수있는가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 생각이 얼마나 무식한 소리 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어쩌면 카메라를 휴대폰 카메라 밖에 사용한적 없었던 것이 그 이유가 될수있겠다고 생각했다. 사진이라는 이미지로된 2d적 공간에는 그 때의 시공간의 모습과 작가의 의도에의한 프레임속 정밀한 빛의 양 그리고 외곡, 피사체에 대한 작가의 해석은 모두 한 프레임안에 존재할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사진에 대한 그리고 인문학에대한 많은 지식을 쌓게 되었다.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사진의 맛' [ ***2372187 | 2018-10-06 ] 3 | 추천 (1)
사진이라는 게 찍을 때 '이 생각? 저 생각?', '이런 건 어떨까?', '저런 건 어떨까?', 생각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하나의 매개체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이란? '내가 생각하는 느낌을 가장 확실하게 담아낸 사진이다', 모두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이란? '모두가 봐서도 사랑을 아주 잘 표현했구나와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이다.', 당시의 세계관과 느낌을 담은 좋은 사진이라는 것은 시각적인 면에서 당시의 세계관과 사람의 '오감' 을 느끼는 것을 넘어 '육감' 까지도 사로잡아야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런데 이 책은 '사진의 맛' 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사진의 맛은 아우라를 죽이고 누구나 즐기는 대중예술로 가는 데 있지 않을까? 기껏해봤자 대상을 전유할 수 밖에 없는 행위, 그것이 가장 일차적인 사진 행위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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