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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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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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찰나/ 조현일 지음.
개인저자조현일
발행사항[서울]: 접힘펼침, 2015.
형태사항287 p., 도판 [48] p.: 삽도, 도판; 18 cm.
책등표제찰나 입자가속기의 개발 역사와 입자물리학
기타표제판권기서명: 찰나: 입자가속기의 개발 역사: 충돌가속루프
한자서명: 刹那
ISBN9788997974030
분류기호429.2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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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85 RM 429.22 조현일ㅊ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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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며/CERN 데이터 분석가의 일상 = 14
찰나의 빛/토사물 = 22
스위스/제네바/2014년 5월 27일/오전 8시 30분 = 27
대칭/완벽/핑크빛스커트/34 = 34
빛/전자기장/기본힘 = 36
프로메테우스/근원본질/원자론 = 39
맥스웰/전자기장의 속도 = 42
에테르/질량 = 44
아인슈타인/중력질량/정지질량 = 47
양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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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찰나 [ ***2463609 | 2021-12-08 ] 3 | 추천 (0)
찰나라는 책을 고를 땐 그저 표지와 제목이 멋져보여 고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물리와 관련된 내용인데 특히 빛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책 중간 중간에 물리계수 등을 계산이나 측정하는데 도와주는 기기들이 컬러로 인쇄되어 있었는데 그 것을 보니. 신비롭고 잘 설계돈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물리를 어려워해서 책이 잘 읽히진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물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되어 나쁘진 않았다
찰나 [ ***2378301 | 2019-12-17 ] 3 | 추천 (0)
우리가 느끼는 그 찰나의 순간에 과학 속에서는 엄청나게 많은일이 벌어질수 있다. 평소 물리학은 정말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입자 물리학, 입자가속실험등등 단어 조차 생소하여 이해하기 힘들었다. 흥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물질의 근원을 찾는 입자물리학의 본질을 알게 되어 이것 만으로 만족하게 되었다. 평소 입자물리학이나 우주에 대해 심도있게 알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읽어도 좋을 책이다.
찰나 [ ***2485685 | 2019-11-01 ] 3 | 추천 (0)
찰나란 극히 짧은 시간, 75분에 1초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그 짧은 시간은 우주에서는 중요한 순간이 된다. 우주에 관해서 어려워 하고 잘 알고 있지 않다. 지금도 지나가고 있는 시간 속에서 우주가 탄생했다는 것도 어렵게 느껴지며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읽는게 제대로 읽고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내용이었다. 그렇지만 지금 우주가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며 그 모든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찰나 [ ***2397811 | 2019-09-28 ] 3 | 추천 (0)
찰나란 한순간. 그 순간을 순간포착하는 시간이다. 과에 동아리가 있는데 그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담아내기 위한 사진동아리인데 그래서 그런 관련 서적일줄 알고 빌렸는데 물리에 대한 이야기었다. 뜻밖의 내용이라 내가 잘 빌리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책을 이런 기회로 읽게되는건 좋은일이겠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기도 하지만 우주의 이야기로 빛이나 그러한 원소들의 이야기는 신기하기도 했다.
찰나 [ ***2450182 | 2019-05-27 ] 3 | 추천 (0)
입자가속기의 개발역사와 입자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이책은 너무 어렵다. 물리에 대한 기본상식이 없는 나에게는 한 장넘기기도 쉽지가 않았다 내가 이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찰나의 빛으로 우주가 탄생되었다는 것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도 아직 다 둘러보지 못했는 데 우주의 크기는 감히 상상할 수 도 없다. 그러나 그러게 광활한 이 우주가 찰나의 빛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여기서 작가는 항상 이 연구를 위해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기다림이 굉장한 발견을 한것같다.
찰나 [ ***2413381 | 2019-04-11 ] 5 | 추천 (1)
찰나의 순간. 매우 짧은 시간. 찰나란 아주 짧고 빠른 시간을 비유할때 쓰이는 말이다. 이 책이 찰나라 지은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책을 펴 보았다. 나는 책을 펴기전 이 책은 찰나의 순간에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행동들을 쓴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근데 책을 보고 나니 전혀 다른 책이란걸 느꼈다. 책은 물리학에 관한 책이며 우주공학에 관한 책이라서 매우 어렵게 느껴졌다. 난생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이 난무하고 이상한 법칙들을 이야기하니까 되게 어려웠고 책이 재미가 없었다.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찰나 [ ***2450182 | 2019-03-25 ] 3 | 추천 (0)
나에게 물리라는 과목은 너무 어렵다. 그러나 이 찰나라는 책을 통해서 조금은 물리와 친해지지않았나는 생각이 든다. 빛의 번쩍임을 단순한 번쩍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막대한 에너지가 많은 입자를 보내는 것이였다. 책 내용은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한번쯤 읽어보기에는 괜찮은 책인것같다. 책 제목인 칠나.. 찰나의 순간에 물리가 들어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찰나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사실 단순하다. 이유는 표지와 책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무슨 내용을 담고있는 책인지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내가 책 제목으로 생각한 내용은 찰나 순간에 대한 것에 대한 이야기 일 것 같았다. 사진 분야 혹은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용은 입자물리학에 대한 내용이었다. 원래 화학과 지학을 굉장히 좋아하는 과목이었지만 물리는 정말 선호하지 않는 과목이었다. 그래서 뭔가 내가 선호하지않는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아서 책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은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찰나 [ ***2425332 | 2018-11-29 ] 3 | 추천 (0)
찰나라는 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의아해서 읽어보게 됐다. 책의 주제는 입자가속기의 개발 역사와 입자물리학이다. 빛, 초전도의 '찰나'를 뜻하는 제목이다. 입자물리학은 일상에 대한 적용이 어렵고 학문 자체로 난해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했던 분야다. 물질의 궁극적인 기본 구조, 구성 인자를 대상으로 하는 입자물리학은 그러나 매력적인 분야다. 알기 어려운 단어가 많았다. 쿨롱 법칙, 오르스테드 이론, 흑체 복사 문제, 반물질, 사차원적 시공간... 하지만 소양을 갖춘 사람에게는 한 단계 더 지식의 폭을 넓혀줄 책이다.
찰나 [ ***2439929 | 2018-11-21 ] 4 | 추천 (0)
처음 '찰나'라는 제목을 보고 우리세상의 짧은 시간 그 찰나에 대한 아름다운 것들이 소개되어 있지 않을까 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재미있는 모습들이 나올거라는 생각과 달리 평소 내가 어려워 하던 물리학쪽의 내용이었다. 그렇다보니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과 내용들도 많았다. 다른 책들보다 읽는데 오래거렸지만 모르는 것들을 찾아가며 읽는것도 나름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찰나 [ ***2440079 | 2018-09-10 ] 3 | 추천 (0)
'찰나'라는 책을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제목이 흥미로워 보여서 이 책을 골랐다. 책을 읽다보니 내용도 너무 어려웠을 뿐더러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많았다. 물리책인 줄 알았으면 다시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물리적내용과 자료들을 보았을 때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서 흥미를 끌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입자가속기의 길다란 터널에서 번쩍이는 찰나의 빛으로 열리는 우주 탄생 비밀의 문을 두드려 보자.
찰나의 시간이란 무엇인가 [ ***2397973 | 2018-09-07 ] 4 | 추천 (0)
모두들 살면서 찰나의 시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찰나의 시간은 우리에게 어쩌면 별 것이 아닌 정말 그저 찰나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찰나의 시간을 다양한 이론을 통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찰나라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엄청난 것이고 흥미로운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찰나라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다양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찰나 [ ***2446277 | 2018-06-10 ] 3 | 추천 (0)
제목을 보고 심리학이나 인생 자기 개발서적서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물리를 다루고 있는 책이 라고는 꿈에도 상상을 못 했다. 책의 크기는 작아 편리성이 있고 자기 개발하는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상하지도 못했던 물리적 내용과 더불어 연구자료, 통계자료,,,등이 나왔을 때에는 당황 그 자체였다. 들어 보지 못한 다양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배우는 입장이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쪽분야를 잘 모르는 입장으로 어려웠고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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