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이 책은 왜 나왔는가 = 5
1장 철학을 ''언어에서 벗어나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 15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와 "하늘의 운행은 강건하다"
"칸트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학이제일"
여태껏 방법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중국 학문은 자연과학의 기초가 부족하다
철학 명저는 많아도 ...
더보기
목차 전체
책머리에 : 이 책은 왜 나왔는가 = 5
1장 철학을 ''언어에서 벗어나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 15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와 "하늘의 운행은 강건하다"
"칸트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학이제일"
여태껏 방법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중국 학문은 자연과학의 기초가 부족하다
철학 명저는 많아도 얇고 읽을 만하다
왕하오와 철학의 두 가지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
현장은 망신당할까봐 감히『노자』를 번역하지 않았다
점혈법
2장 왜 ''도''가 제1범주인가 = 59
인류의 생존과 지속이 출발점이자 기초다
고릴라-침팬지-인간
이성이 주체와 객체를 분리했다
피아제의 동작과 듀이의 도구
미는 ''도''의 자유로운 운용이다
현대 심리학은 여전히 갓난아이 단계에 있다
3장 능히 포용하고 학습하고 흡수하고 소화할 수 있다 = 81
논리적 가능성과 현실적 가능성
문자가 언어를 제어하게 된 원인
''지혜''는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개체를 홀시하는 것은 일종의 전쟁 사유다
차이이(蔡儀)는 핵심을 움켜쥘 수 있었다
필요한 여사
4장 이성의 신비와 종교 경험 = 109
종교와 감성의 신비 경험
개체 창조성의 원천
우주-자연은 내가 유일하게 신봉하는 신이다
발견은 모두 발명이다
5장 무사 전통의 정감 - 이성 구조 = 125
전통을 연구하는 데 관념과 텍스트를 출발점으로 삼지 않았다
무술 의례에 담긴 ''정 본체''의 단서
''예''의 신성성과 신비성
''천도''는 ''인도'' 가운데 있다
6장 ''본체'' ''본체론'' ''철학'' 등의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가 = 145
펑유란은 왜 ''서체중용''에 찬성했나
심리형식과 ''추상계승법''
''철학이 중국에 있다''와 ''중국의 철학''
후성은 결국 학자였다
중국은 어떤 철학을 받아들였나
7장 ''정 본체''의 외적 확장과 내적 확장 = 169
''정 본체''의 외적 확장은 정치철학이다
''양덕론''은 정치철학의 기초다
계몽은 제도로 실현되어야만 비로소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문명의 충돌을 중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할지라도 살아가야 한다
시간과 ''시간성''
"한가함이라는 근심이 가장 괴롭다"와 "어느 때가 되어야 아득바득함을 망각할 수 있으려나"
인류가 없다면 선악과 미추가 어떻게 있겠는가
8장 나의 일생은 단순하고 평범했다 = 209
네 가지의 ''조용함''
나와 후펑 사건
얼굴과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한다
평생의 유감
미국 학생
집에서 늘 과학잡지를 구독한다
인간이 배양한 정감 심리인 ''정 본체''
부록 = 237
1. ''양덕론''을 출발점으로 보편가치와 중국 모델을 이야기하다
2. 퉁스쥔과의 대화
3. 리쩌허우 인터뷰 목록(2006∼2011)
4. 다시 리쩌허우를 말하다
''철학 연구''가 아닌 ''철학 창작'' _ 류쉬위안
''시행착오''를 통해 활로를 찾다 _ 샤오궁친
중국은 어떻게 가능한가? _ 류짜이푸
재판 후기 = 305
주(註) = 308
옮긴이의 말 : ''하나의 세계''에서의 ''시적인 거주''는 어떻게 가능한가? = 332
찾아보기 = 336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