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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KBS 정재용 기자가 말하는 스포츠 변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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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KBS 정재용 기자가 말하는 스포츠 변혁 프로젝트/ 정재용 지음.
개인저자정재용
발행사항서울: 레인보우북스, 2014.
형태사항326 p.: 천연색삽화; 23 cm.
대등표제Sports revolution project
ISBN9788962063066
분류기호692.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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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293 RM 692.04 정재용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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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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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프롤로그 : 스포츠 키드의 꿈 = 3
1부 학교 체육 새로운 시작
  1장 슬픈 금메달 = 15
  2장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 보고서 = 65
  3장 코트의 마피아 = 93
  4장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115
  5장 학교 체육 새로운 시작 = 163
2부 스포츠는 권리다
  6장 스포츠 대디 = 193
  7장 스포츠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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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16386 | 2020-01-20 ] 5 | 추천 (0)
운동에는 다양한 장르의 종목이 있다. 축구, 야구, 농구 그리고 무술 등이 있는데, 이 종목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하고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제공해준다. 우리가 이렇게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이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유능한 스포츠 선수들 덕분이다. 그러나 운동선수들은 마냥 타고나서 메달을 쟁취하지 않고, 수많은 비리를 겪고, 눈물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 메달을 습득하는 것이 이었다.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운동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책을 통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55041 | 2019-12-11 ] 4 | 추천 (0)
옛날에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공부를 안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어느 분야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이 공부든 미술이든 운동이든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라는 문구에서 마음이 아팠다. 운동부라는 이유만응로 주위에서부터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았을거라 생각하니 ,,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다른 면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할 것 같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85052 | 2019-12-02 ] 3 | 추천 (0)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 제목을 보고 꼭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떤 내용인지 매우 궁금했고 운동부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먼저는 스포츠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지 않고 바라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378301 | 2019-10-24 ] 3 | 추천 (0)
축구선수 출신의 KBS기자가 자신이 운동하면서 겪은 이야기나 생각을 서술하여 좀 더 신빙성이 있었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제목 처럼 운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선입견과 인식이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운동부에 대한 현실은 사회적으로 아직 멀었다는 사실은 느끼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에 대한 내용인줄 알고 책을 폈지만 내가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던 편견을 일깨웠고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책이 였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397811 | 2019-10-07 ] 3 | 추천 (0)
다큐멘터리에도 나왔던 제목인데 제목만 봤을때 괜히 마음이 찡한 느낌이 들어서 내용이 매우 궁금했었다. 지금은 많이 바꼈지만 전에만 해도 운동부라는 인식은 공부 안하고 안좋게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이 책 안에서는 그런 운동부의 스토리와 사회에서의 스포츠의 발전된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지금은 다행히 스포츠란 분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껴서 다행인 것 같다.
[ ***2431354 | 2019-06-20 ] 3 | 추천 (0)
스포츠는 사실상 나와는 너무나도 먼거리의 종목이다. 나는 단순히 스포츠를 취미생활이나 학교수업만으로 접해보았지 그 내면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했었고 관심도 없었다. 그래서 왜 책 제목이 '죄송합니다. 운동부 입니다.'라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였었다.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은 나는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이유는 티비로 보이는 모습만 봤을 때 멋있어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 들의 이면적인 모습과 고민, 사회에서의 적응 등 많은 모습과 고민을 보니 좋은 직업만은 아닌것 같았지만 나는 그래도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운동부들이 멋있다.
죄송합니다. 운동부 입니다. [ ***2413365 | 2019-06-19 ] 4 | 추천 (1)
내가 중학생 때 내 짝궁은 야구부 친구였다. 그래서 그 친구를 생각하며 이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운동부에 대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한 그 안에 많은 스토리와 감동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게 스포츠 개혁을 제안 한다. 성인들은 위한 생활 스포츠 시스템, 특히 노인 스포츠 문제는 우리 사회의 미래 생존 전력과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부분들이 예전에 비해 개선이 되었다고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더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아 보인다.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이 무거워지고 스포츠를 직업으로 삼고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였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50182 | 2019-05-27 ] 3 | 추천 (0)
먼저는 이 책의 제목인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라는 제목이 나오게 된 배경 스토리를 듣고 놀랐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아 시험지에 쓸내용이 없으니 운동부라는 것을 알리는 문구,, 한국 스포츠의 내부 시스템이 너무 현재의 변화와 혁신의 관심에서 떨어져있다는 것을 비판하며 우리나라 스포츠의 충격적인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운동이라는 것이 낮게 볼 과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인식 때문에 권리가 죽어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64188 | 2019-05-16 ] 3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운동부에 대한 잘못된 사고관념이 박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엇는데,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운동부란 약자를 괴롭히며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사고관념을 깨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운동부에 대한 내가 잘 알고 있지 못 하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스포츠계에서 이런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에 안타깝기도 하였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KBS 정재용 기자가 말하는 스포츠 변혁 프로젝트 [ ***2413310 | 2018-12-19 ] 4 | 추천 (0)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책 제목에 숨겨진 내용이 궁금해서이다.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어떤 내용을 다룰지 예상이 갔고, 내용을 보며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교육을 보통 학생보다 양적으로 적게 받고 스포츠 계의 관습이나 전통으로 인하여 더 사회에서 안좋게 보여지는 시선 그리고 잘 된 운동 선수들만 인정받는 느낌의 사회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고 마지막에는 동기부여를 하였지만 앞에 내용을 감싸주진 못했던 것 같다. 일전에 스포츠 삶을 바꾼다라는 책을 읽었다. 스포츠는 사회의 작은 형태로 물론 학습을 위한 교육은 비록 적게 받았을지 모르지만 분명 스포츠를 하면서도 교육으로 배우지못한 부분을 배울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한다. 운동인들에게 힘내라고 이야기하고싶다.
잊혀진 운동부들... [ ***2397973 | 2018-12-19 ] 4 | 추천 (0)
운동부라 죄송합니다는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운동부에 대한 편견을 바꾸어 줄 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운동부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공부 안하고 뒷자리에 앉아서 자는 아이들 그리고 체대를 떠올리면 매일 맞고 힘들게 생활하고 또는 나중에는 마약이나 약물에 손을 대기도 하는 이 모든 것들은 운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면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에 대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것에 대해서 고쳐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40079 | 2018-12-10 ] 3 | 추천 (0)
학창시절 나에게 운동부는 항상 뒤에 앉아 수업시간에 누워 자고 있었던걸로만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항상 그런 운동부를 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 노는 걸로 보여 안좋게 보였다. 책을 읽고 난 지금은 메달을 따고 명성을 얻으며 이름을 알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잊혀진 운동선수들을 보면 짠하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대단하게도 느껴진다. 꿈을 위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간절하게 경기를 하고 있을 운동선수들을 응원한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KBS 정재용 기자가 말하는 스포츠 변혁 프로젝트 [ ***2413196 | 2018-11-19 ] 5 | 추천 (0)
어린 시절, 간혹 예체능을 하거나 체육을 하는 친구들을 향해 비아냥 거리는 말이 들릴때면 늘 빠지지 않는 단어가 "공부 못하니 예체능이나 체육하지"였다. 그럴 때면 콧방귀 뀌며 "넌 그럼 공부잘해서 공부하냐"는 말. 언제부터 누군가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예술이, 스포츠가 낮게 평가되버렸을까. 이 책에도 그러한 묘사들이 꽤 많이 나와있다. 징벌같은 군기와, 잦은 폭력. 스포츠의 어두운 면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스포츠를 흐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 끝은 동기부여와 함께 따스한 책이였지만, 조금은 쓸쓸했다.
체육계의 그림자 [ ***2407710 | 2018-11-12 ] 3 | 추천 (0)
사실 학창시절에도 운동부라고 하면 공부 안하고 뒤에서 자기만 하거나 하는 그런 이미지가 떠올랐다. 여기선 조금 더 깊게 취재하여 운동부와 대한민국 스포츠의 뒷면을 파헤치고 있다. 군기라는 명목으로 괴롭히거나, 감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여러 요구를 하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의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운동은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인식도 깔려있고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인식이 많이 사라지고 선진적인 체육, 스포츠 문화가 발달했으면 좋겠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69112 | 2018-04-28 ] 5 | 추천 (0)
운동선수에 대해 숨겨져있는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올림픽이나 경기를 보면 경기를 뛰는 선수들은 화려하고 메달을 따게 되면 명성을 얻고 이름을 알릴 수 있다. 하지만 진실은 국가대표가 되지 못한 선수들만 수백명, 국가대표가 되어도 메달을 못따고 운동만 하다가 청춘을 다 쓴 사람들도 많다. 여자 팀에서는 감독에의한 성폭행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운동선수들은 운동할때 별다른 교육을 받지않아 은퇴 후에 대부분 실직자가 되거나 비정규직이 된다. 연대에 체육특기자생으로 들어온 농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동과 교육을 병행하는 프로젝트를 해봤는데, 공부까지 하면 나중에 시합에서 밀린다는 우려와는 달리 공부도 잡고 운동도 잡게되었다. 원래는 운동선수들을 보고 대단하고 부럽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운동선수에 대해서 올림픽에서만 보여주는 모습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스포츠에 대한 현실을 알게되었으면 좋겠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의 스포츠도 바뀌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 ***2466568 | 2018-03-08 ] 5 | 추천 (0)
처음에는 분노를 느낄 수 있고, 나중에는 부러움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1부에서는 엘리트 체육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운동선수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체육 특기생이 되기 위한 비리, 코치들의 폭력 등 현재 운동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이었지만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할 문제인 만큼 이 책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2부에서는 엘리트 스포츠가 아닌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미국, 일본, 독일 등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나 역시 스포츠를 좋아하고 스포츠와 관련된 직업을 생각하고 있는 만큼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부럽다고 생각만 하고 있으면 바뀌는 건 없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힘든 걸 겪었다면 자식한테까지 물려주기 싫다면 바꿔야 한다. 이 책을 많이 읽고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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