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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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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사쿠라이 스스무(櫻井進) 지음; 조미량 옮김.
개인저자앵정진
조미량
발행사항서울: 더숲, 2015.
형태사항207 p.; 21 cm.
원서명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数学者たち
ISBN9788994418896
서지주기참고문헌 : p. 206-207
분류기호41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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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01 RM 410.9 앵정진ㄹ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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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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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머리말 = 5
감수의 글 = 8
제1장 네이피어: 많은 생명을 구한 로그를 둘러싼 드라마 = 15 
  로그에 감춰진 감동 체험 
  16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이야기 
  터무니없는 계산의 세계에 맞서다 
  로그를 사용하면 곱셈이 조금 편해진다 
  천문학자의 생명을 두 배로 연장한 로그 
  계산하는 데 인생의 3분의 1을 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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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수학자들 이야기 [ ***2494011 | 2022-06-11 ] 5 | 추천 (1)
사실 난 수학과는 꽤 거리가 멀다. 고등학교시절 이과였음에도 풀리지않는 문제들은 날 머리 아프게 했고, 깊이 파면 팔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세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의문을 품고 세계적인 수학자들은 어떤 삶을 살았기에 한평생 수학과 가까이 지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 중에 아인슈타인과, 코펜하겐의 해석, 피타고라스의 정의 등 한번즘 들어봤을법한 주제에 대해 다루어져 있어서 꽤 흥미롭게 읽었다. 한번쯤은 수학적인 소양을 기르기 위해 읽어볼만한 책이다.
수식과 수학자들의 이야기 [ ***2528016 | 2022-04-14 ] 3 | 추천 (0)
수학과는 중,고등학생 학창시절 때 학원에서 질리도록 배웠지만, 배울 때에 수식이나 풀이방식만 배웠지, 수학자들은 누가 있는지, 어떤 유명한 사람이 있었는지에 대하여는 아무 정보도 알지 못했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질리도록 했던 수학이었지만, 빌리게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재미있는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용은 수학이니만큼 재미있지는 않으나, 학자들이 수학의 수식에 대하여 자세히 연구한 사실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고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 ***2467534 | 2021-12-06 ] 4 | 추천 (0)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수학을 정말 싫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수학에 관련된 책을 재밌어서 밤새읽는게 가능한가 궁금증이 들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수많은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수학자는 저에게는 조금 생소했던 네이피어라는 수학자입니다. 이 분은 20년간의 노력 끝에 로그를 발명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이 분을 보고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로그 하나를 위해서 20년간 연구를 했다는 사실이 정말 존경스러웠고, 위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524194 | 2021-05-17 ] 3 | 추천 (0)
내가 다니던 수학학원에 벽에는 곳곳에 아이작 뉴턴, 알베르토 아인슈타인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있었다. 하지만 2년간 학원을 다니며 정작 이 수학자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는 다른 사람들만큼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 내가 늘 생각한 수학자들의 정의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존재였는데 수학자들이 어떻게 유를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때문에 나같은 수학 초보들도 쉽게 접하고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밤을 샐 만큼은 아니지만... [ ***2458075 | 2019-12-26 ] 3 | 추천 (0)
밤새 읽을 만큼 재밌는 수학자들 이야기라니?? 라는 생각에서 읽게 되었다. 수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자들의 이야기니 재미있는 것인가하고 펼쳐 읽게 되었다. 정답은 역시 밤새 읽을 만큼은 아니다.. 그러지만 수학이라는 학문의 발전과정을 알아보고, 이를 드라마처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작품이었다. 수학이던 과학이던 도전정신과 호기심 그리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이 큰일을 할 수 있는 학문인 만큼 미래에 좋은 수학자나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게 나는 아니지만 호기심이 없는 사람도 읽을 수 있을 만큼은 되는 책이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455041 | 2019-11-07 ] 3 | 추천 (0)
수학은 내가 조금 좋아했고 흥미가 있었던 과목인데, 그 수학의 공식과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알아내게 되었는지 과정들이 나오고 그것들을 옛날 이야기 듣는 것처럼 읽을 수 있어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내가 옛날부터 익히 들었던 수학자들도 나오고 조금 생소한 사람들도 나왔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자랑스러웠다. 심심할 때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재밌어서 밤새읽은 수학자들 이야기 [ ***2413352 | 2019-10-25 ] 3 | 추천 (0)
수학이라는 책제목부터 어렵게 읽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수학이라는 과목은 항상어렵고 하기싫은 내용이였습니다. 수학은 자심감도없고 워낙 못하는 과목이라서 하지만 읽다보니 책제목처럼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저자의 유년 시절 라디오부터 시작된 호기심이 우주, 아인슈타인, 양자 역학에 까지 확장되어 나간 경로를 자세히 이야기하는 마지막 에는 수학자 또는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다는생각도 했었습니다.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397811 | 2019-09-30 ] 3 | 추천 (0)
학창시절에 수학을 좋아했어서 책을 빌리게 되었다. 여기 안에서는 예상했듯이 학생때 배웠던 수리에 대해서 개념이 설명되어 있고 여러 사람들이 나오는데 한사람 한사람마다 정말 많은 논리에 대해서 입증했고 역사적으로 남겼다는 사실에 대해서 정말 대단했다. 그런 공식들을 어떻게 발견하게되었고 어떻게 알아차리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 여기서 그런 이야기들도 조금 나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413381 | 2019-04-02 ] 5 | 추천 (0)
책 제목 그대로 너무 재미가 있어서 밤새도록 읽었던 기억이 난다. 수학자들이 수학에 인생을 바침는 이야기로 천재 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고, 그들이 어떤 시련을 견디고 얼마나 고뇌를 하면서 지금의 업적을 이루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껴 볼 수 있었다. 나는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누구나 아는 사람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였다. 그의 이야기 중 블랙홀이 가장 흥미로웠고 빅뱅까지 예언한 그의 분석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아직도 블랙홀은 미제의 문제이지만 그의 접근성은 자고로 대단한 진보였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449983 | 2019-03-20 ] 3 | 추천 (0)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수학은 그냥 어려운 것이다. 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수학자들이 어떻게 공식을 만들었는지, 공식을 만드는 수학자의 상상력,그리고 보지 못했던 공식들을 보았고, 그에 대한 수학자들의 얘기를 덧붙여 얘기하여 공식들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목처럼 재밌게 써놓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수학자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인생의 3분의1을 계산하는데 쓴 수학자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공식들이 생겼고, 발전한 것 같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396238 | 2018-12-27 ] 2 | 추천 (0)
나는 수학이 싫다. 수학은 나를 머리아프게 한다. 문과생인 나에겐 수학이란 너무 어렵고도 먼 존재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는 수학자들이 왜 존재하는 지, 수학자들은 왜 수학을 좋아하는지, 이러한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으로 인해서 수학을 좋아하진 않겠지만, 조금은 이해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정말 중간중간 머리를 쥐어짜게하는 공식들을 볼 때마다, 조금 힘들었다. 그래서 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추천하려고 한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396134 | 2018-12-16 ] 4 | 추천 (0)
수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지루하고 귀찮고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부터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수학 공식들을 보면서 이런 귀찮은 것들을 왜 해야하는 것이고, 왜 익혀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앞서 제대로 수학을 공부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수학은 사실 엄청나게 인류에 공헌을 해왔다고 한다. 천문학과 항해술 그리고 인터넷이 수학이 없었다면 발달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하지만 중간중간 수학 공식을 이용하며 설명하는 부분에선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다.
재미 있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2394621 | 2018-11-29 ] 3 | 추천 (0)
수학은 언제나 나에게 알수없는 세계이다. 분명한 숫자로 적힌 틀림없는 공식이지만 나에게는 그 어떤 추상화보다 어렵고 난해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수학을 쉽게 접근하려 했지만 초등하교 5학년 수준의 방정식이 한계인 나는 혼란스러운 기호들의 잔치 였다. 그래도 각 수학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재밌는 이야기의 부분들도 있었기에 수학을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제목 그대로 재미있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 ***2439929 | 2018-11-27 ] 5 | 추천 (0)
중학교 시절때 읽었던 수학 관련된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떠올라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수학이라는 분야가 쉽게 다가가고 싶은 쪽은 아니었지만 공부가 아닌 책을 통해 여러 지식들을 얻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것은 또다른 느낌이 들어서 많이 찾아보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나의 수식을 발견하기 까지 얼마나 오랜시간과 많은 사람들이 매달렸는지 생각하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신기해서 재밌게 읽어 보았다.
수학자들... [ ***2397973 | 2018-11-22 ] 4 | 추천 (0)
옛날에 학창시절에 수학은 영어와 더불어서 끔찍한 과목이였다. 틀리면 맞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수학이 좋아하지 않는 이과생이였다. 하지만 그 수업중에서 가끔씩 수학자들의 야사를 들려 줄 때면 그때만큼은 재미있고 수업이 즐거웠다. 이 책은 그런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서 해주는데 평소 수학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수학을 싫어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관심이나 흥미가 생길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자들 이야기 [ ***2425332 | 2018-11-18 ] 5 | 추천 (0)
수학이라고 하면 수험생 시절 힘들었던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이과를 선택해서 총 공부량의 반절은 수학 공부였다. 로그, 벡터, 행렬, 적분 같은 기호를 배우면서 이미 살아있지도 않을 수학자들에 대한 분노를 불태우곤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기호들의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Log는 한 사람의 20년간에 걸친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고, 양자 역학의 대형 사이클로트론을 완성한 니시나는 몇 년간의 노력에도 패망하고 말았다. 이렇듯 수학에 인생을 바친 학자들의 뒷이야기를 보고 설명까지 탐독한다면 수학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수학자들이야기 [ ***2445516 | 2018-09-19 ] 4 | 추천 (0)
이과를 나왔지만 왜 사람들이 수학을 만들어는지 몰랐고 지수, 로그 등 다양한 기호가 나오는 수학을 싫어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수학에 대한 생각을 변할 수 있었다. 특히, 로그에 대한 생각을 변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 때는 로그문제만 나와도 한숨이 나오고 싫어했다. 하지만 책을 통해 로그가 많은 사람들을 도와준 고마운 공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로그를 보면 한숨보다는 미소가 나올 것 같다.그리고 내 주변에 수학이 많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수학에 대한 불안, 공포보다는 고마움을 느낄 것 같다.
수학자들이야기 [ ***2440144 | 2018-09-13 ] 5 | 추천 (0)
수학을 좋아해서 이과를 갔었던 나는 수학자들에게까지 관심이 많진 않았다. 한때 수학을 엄청 좋아했고 수학문제 푸는것이 재밌었던 때가 있었다. 책 안에는 여전히 어려운 공식들이 많지만 어떤 수학자가 그 공식을 제시했는지, 어떻게 푸는지 과정까지 세세히 설명되어 있다. 나와있는 공식을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어떤식으로 발견했는지 알아보니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처럼 재밌고 유익했다. 고등학교로 돌아가면 수학을 더 열심히 해야지!
수학자들이야기 [ ***2446277 | 2018-06-02 ] 4 | 추천 (0)
수학이라는 과목을 예전부터 싫어하였고 중학생 때는 나랑은 않맞는 존재, 고등학교 때는 포기하여 ‘수포자’가 되었다. 그랬기에 수학을 잘하는 동생이 부러웠다. 그래서 혹시나 책을 통해서 읽으면 거부감을 줄이고 익숙함이라는 감정을 통해서 조금은 친숙해지지 않을까해서 읽게 되었다. 많은 학자들이 증명한 이론들이 나온다. 예전에 엄청 외운 공식들도 있고 들어보지 못한 학자와 이론들도 있었다. 수학적 내용만이 아니라 서로 비교하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수학을 배운 다기 보단 그저 수학자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다.
수학자들 이야기 [ ***2407116 | 2018-03-28 ] 4 | 추천 (0)
나는 어릴때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각종 경시대회에 참가하고, 수학과 관련된 책도 많이 읽고, 수학과 관련된 각종의 것들을 하고자 하였다. 수학을 좋아하고 즐겨서인지 자연스럽게 수학을 잘하게됬고 덕분에 이 학교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모순적이게 이 학교에 오면서 자연스레 수학을 접할일이 사라져서 관심도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수학을 좋아하고 하여서 이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유명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보니 수학을 하고싶른 생각도 많이 들었다. 수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읽을 수 잇는거 같다.
수학자들 이야기 :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을 감상하고 나서. [ ***2406997 | 2018-03-21 ] 3 | 추천 (0)
수학이란 무엇인가? 사실 대학교 오기전에 고등학교때 한때 수학에 푹 빠저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대학교도 수학과 관련된 일을 하려고 고민한 적이 있었다. 이 책을 그래서 내가 우연히 지나가다가 읽게 된 책이다. 수학이란 오묘하고도 아름다운 학문인것 같다. 만약 평소에 수학에 대해 담을 쌓고 있거나 혹 안좋은 인식이 있으면 이 책을 일거보길 바란다. 수학을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고 재밌게 접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 ***2408588 | 2016-07-15 ] 5 | 추천 (0)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수학이라는 학문은 떨어질리야 떨어질 수 없는 학문이다. 수학이란 지금 21세기를 만들어낸 근본이라 말해도 과언이아니다 책은 그런 수학 원리가 만들어진과정, 수학의 개념원리보다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수학을 연구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우리나라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려운 수학때문에 수포자가 늘어나는 실상이다. 그래서 수학이라면 어렵다라는 이미지가 먼저 차지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책에 내용들이 어렸을때 읽었던 '수학귀신'처럼 수학을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해주는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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