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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시작과 끝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호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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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주의 시작과 끝: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호킹까지/ 파블로스 피사노스 지음; 곽영직 옮김.
개인저자Pissanos, Paul
곽영직,옮김
발행사항서울: 일출봉, 2009.
형태사항271 p.: 채색삽도; 23 cm.
원서명Form aristotle to hawking
ISBN9788992624664
일반주기 원저자명: Pissanos, Paul
분류기호44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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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20329 RM 443.1 P678f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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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추천사
머리말
감사의 말
Chapter Ⅰ 세상에 대한 지식의 소개 = 13
  빅뱅이론
  아리스토텔레스
Chapter Ⅱ 사건과 법칙 = 37
Chapter Ⅲ 시작 이전에는 무엇이 존재했을까? = 69
  실재와 비실재에 대하여
  전체
Chapter Ⅳ 지구와 인류 = 91
  고대 그리스 종교에서의 빛의 개념
  신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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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우주의 시작과 끝 [ ***2494011 | 2022-06-01 ] 5 | 추천 (0)
우연히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내용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었던 과학자들과 철학을 연관지어 설명한다.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오르페우스, 제우스, 디오니소스 등)의 이야기로 우주의 기능을 소개하는 부분이 흥미를 돋우었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생물, 미생물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온도측정이라든지, 초음파, 인공위성 등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하더라고 0=1이라는 사실이 왜 1로 항상 고정을 시켜놨을까 의문이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저 0의 숫자엔 “영원”이라는 의미를 담고있으며 스스로 존재하면서 진화하고 퇴보하는 우주를 나타내기 때문에 1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2나 3으로 쓰이는게 가능하더라도 형식적으로 그렇게 정해놓았다고 보면되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또한 ‘omicron’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뜻하는 원이라고 나타나 있는데 이번 코로나를 겪고 나서 보니 신종변이 바이러스 이름과 같아 반가웠다.
우주의 시작과 끝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호킹까지 [ ***2467534 | 2021-11-19 ] 4 | 추천 (0)
우주란 정말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펼쳐진 광활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 우주에 대해 어릴적 부터 그냥 나와는 다른 세상인 느낌이 들어 궁금했고, 아직까지는 살아생전에 우주에 가볼 수 있을까 의문점이 드는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우주에 관련된 우주의 시작과 끝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현대의 스티븐 호킹까지 우주 과학의 발자취를 같이 경험해보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밌었던 구간은 자연의 이상한 현상들이라는 챕터에서 그 전까지는 망원경으로 별의 사진을 찍으면 빛의 산란때문에 영상이 매우 흐릿했는데, 최근에 반사경을 파리의 겹눈처럼 수많은 렌즈로 나누어 영상을 기록한 뒤, 합성하면 엄청 선명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부분을 보고 파리의 눈에서 어떻게 저런 생각이 날수 있는지 신기했고, 재밌게 읽었던 부분이었다.
우주의 시작과 끝 [ ***2429605 | 2021-03-28 ] 4 | 추천 (0)
이 책을 고른이유는 단순히 우주에대한 단순한 호기심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책은 호기심을 넘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사상과 현대 호킹박사의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우주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좋았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영혼에게는 시간이 멈춰있어서 영혼에게는 시간적계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점에서 인간이죽고 난후 영혼은 어떤형태와 어떤공간에서 존재하는지 궁금증을 일으키기에 좋았다.
우주의 시작과 끝 [ ***2440793 | 2019-05-21 ] 3 | 추천 (0)
고등학교 시절 우주 이론에 대해 많이 배우는 지구과학2를 공부할 때 우주는 우리가 직접 파헤쳐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설을 바탕으로 그것을 추론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다른 과학 쪽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우주는 특히 더 그런 느낌이 와닿았다.우주는 아직도 무궁무진하며 알면 알아갈수록 더 궁금해진다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느껴지고 우주에 대해 배우면서도 인간, 나의 인생 성장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주의 시작과 끝 [ ***2430044 | 2019-04-16 ] 4 | 추천 (0)
이 책은 우주의 시작과 끝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물질과 영혼이란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글쓴이의 주장을 보면 우주와 인간이 상호의존적인 두 개의 동등한 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고대 철학자이자 과학자이고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리스토 텔레스를 시작으로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을 배울 수 있고 고대부터 시작하는 우주의 기원과 우주구조론에 대한 현대적 사고를 알 수 있다. 특히나 인상깊었던 부분은 빛과 영혼이다. 지금까지 지구와 인간과 우주에 대한 여러 이론을 고등학교 지식 내에서 배웠다면 빛과 영혼은 배우지 못 했던분야라서 신기 하였다. 글쓴이의 주장도 있지만 교수와의 대화 형식으로 이론을 풀어나가기에 어려운 부분 없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우주의 시작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우주의 시작과 끝. 과학은 가설을 제기하고 그것을 증명해내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 우리 인간이 우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동경하고 아름답다고 하는 것일까. 빅뱅부터 시작해서 우주의 탄생과 지금까지 확장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탐구를 하는 책이다.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잇겟으나 우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고대때부터 시작하여 현세에 이르기까지 우주는 항상 미지의 영역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끈임없는 인간의 탐구가 그것을 조금이나마 밝혀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 ***2413443 | 2018-12-17 ] 4 | 추천 (0)
우주의 시작과 끝.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 수 있는 그 시작부터 우리가 직면할 미래까지 이야기 한다. 우주는 어둡고 넓고 광활하다. 그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셀수 없을만큼 많은 별 중 아주 작은 지구 그안에서도 인간이 그 넓은 세계를 예측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어쩌면 그러한 영역을 해석하는 것은 인간의 역량으로는 모자랄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도전해왔고 지금 뒤를 돌아보면 꽤 많은 길을 걸어왔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왔던 길을 되돌아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주의 시작과 끝 [ ***2469112 | 2018-04-27 ] 5 | 추천 (0)
우주의 시초인 빅뱅이론을 시작으로 우주에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친근감있게 전개를 했고, 중간중간 고대 학자들이나 관련된 인물 소개도 같이 있었다. 우주를 설명할때에는 초신성폭발이나 은하수 사진을 보여주고, 환경을 설명할떄에는 동물, 식물 사진을 보여고 명화를 보여주기도 해서 중간중간 쉬어갈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배웠던 철학자들 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보여주어서 우주에 관련된 것 외에도 많이 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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