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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책 : 우주와 지구의 탄생, 그리고 생명의 진화 경이로운 시간과 함께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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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주산책: 우주와 지구의 탄생, 그리고 생명의 진화 경이로운 시간과 함께 걷다/ 이정규 지음.
개인저자이정규
발행사항서울: 이데아, 2015.
형태사항206 p.: 채색삽도; 20 cm.
ISBN9791195650118
서지주기참고문헌: p. 204-205
비통제주제어우주
분류기호44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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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520331 RM 443.1 이정규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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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빅뱅에서 지구 탄생 그리고 생명의 진화까지, 우주에서 길을 찾다 = 5
프롤로그 : 별자리에서 은하까지, 우주에 눈뜬 순간들 = 23
  사전과 교과서를 보며 더 큰 세상을 꿈꾸다 = 23
  밤하늘을 보며 우주에 눈뜨다 = 27
  천문대 망원경에서 만난 은하 밖의 은하 = 29
1장 관측 가능한 우주 : 우리 우주의 크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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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우주산책 [ ***2494011 | 2022-05-30 ] 5 | 추천 (1)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공간, 지구 그리고 거대한 우주에 대해서 난 얼마나 알고있을까. 책 속엔 언뜻 들어보긴했어도 잘 알지 못했던 우주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에 대해 다루었다. 빅뱅과 팽창우주론같은 잊고 있었던 개념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평소 어렵고 머나먼 얘기라고만 생각했던 우주가 사실은 매일 마주하는 우리 개개인 그 자체이며, 연속되는 삶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살아가야하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주산책 [ ***2437916 | 2022-05-09 ] 5 | 추천 (0)
우주와 관련된 컨텐츠는 많다. 그렇기에 관심이 갔고 그것이 이 책을 빌린 근본적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책은 우주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하여 우주의 역사, 현재, 특성등을 정리해놓은 인물사전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책을 읽으면우주의 일부분에 속한 일개 행성의 생명체들이 어떻게 이정도의 지식을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경외심이 가장 크게 와닿았고 거대한 우주앞에 나란 존재란 얼마나 작은가에 대한 생각이 늘어나며 우울해졌다.
우주산책 [ ***2467534 | 2020-10-20 ] 4 | 추천 (0)
어릴적 부터 익히 들어온 우주. 영화의 소재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학교에서도 공부하며 배워왔지만 항상 그 머나먼 곳이 현실로 느껴지지 않았다. 당연히 한번도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없이 새까만 그 곳이 내 마음속에서는 두려운 곳으로 인식되고 있었나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그 길을 같이 걸으면서 우주에 대해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특히나 우리에게 엄청나게 큰 지구가 우주에서 보면 한 점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한번더 인식하면서 우주의 방대함을 간접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우주산책 [ ***2485052 | 2019-10-28 ] 5 | 추천 (0)
나는 옛날부터 우주 세계에 관한 호기심과 궁금증들이 많았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가볼 수 도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엉뚱한 생각이고 필요없을 듯한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해를 할 것이다ㅎ.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우리는 우주라고 하면 저 바깥에 있는 것, 나와 분리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주는 우리 안에도 있다.' 라는 글이었다. 다른곳이라 생각이 들지만 지구도 우주에 속하기 때문에 우주는 우리안에도 있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우리는 우주의 처음이기도 하지만 진화하는 일부이며 따라서 우주는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우주산책 [ ***2485594 | 2019-09-30 ] 4 | 추천 (0)
책의 제목만 보고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나는 어릴 때 우주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정말 우주가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우주는 생명의 진화라고 말할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주의 138억 년의 역사는 위대하다.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우주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다.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던 책이다.
우주산책 [ ***2440219 | 2019-09-24 ] 4 | 추천 (0)
누구나 어렸을 때 우주에 대해서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우주와 그 우주라는 공간이 살고 있는 '나'에 대해서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내 몸속에 있는 우주는 사실은 소우주가 아니였고 원자 하나하나가 우주와 관련이 있는 우주 그 자체였다. 우주의 진화와 충돌, 소멸 등이 우리의 인생에 우주와 당연히 똑같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고 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우주산책 [ ***2485685 | 2019-09-20 ] 3 | 추천 (0)
가끔 밤에 산책을 하다가 하늘을 보면 별이 보인다. 하나를 뚫어져라 보면 근처에 있던 다른 별들도 보이기 시작한다. 그게 좋아서 문뜩 하늘을 쳐다보곤 한다. 이 책을 읽고 우주에 관해 하나씩 더 알아갔다.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중간에 들어 있는 사진 덕분에 신기해 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읽으면 좋은 것 같은 책이다. 그래서 추천해 주고 싶다.
우주 산책 [ ***2439932 | 2019-09-17 ] 3 | 추천 (0)
이 책은 우주의 관한 과학적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다루면서 과학적 이야기를 너머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우주와 나를 연결시키고 있다. 어릴적에 우주에 관심을 가진적이있다. 하지만 내눈앞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그 관심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오랜만에 어릴적에 우주에 관심을 간 나의 어린 동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였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하게 읽은거 같다. 우주의 탄생, 지구의 탄생, 생명의 진화 등등 재미난 책이였다.
우주 산책 [ ***2420551 | 2019-09-15 ] 5 | 추천 (0)
우주의 신비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모든 우주는 연결되어 있고, 나로인해 우주는 진화한다는 것, 우리 몸의 에너지를 환산해보면 원자폭탄이 터질 때 나오는 양과 같다는 부분들, 그리고 보통 눈으로 태양을 볼 수 없지만 다른 행성들은 5개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믿고 있는 부처, 예수의 이야기들까지 엄청 신기한게 많이 담겨있는 이야기 책이다. 나는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우주산책 [ ***2413365 | 2019-06-19 ] 4 | 추천 (0)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아 지금까지도 우주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한다. 우주의 크기와 나이는 평범한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다. 광대함과 영원 사이 그 어딘가에 길을 잃은 우리의 작은 집, 지구가 있다. 우리는 팽창하는 우주에서 생겨 나온 존재이며 이것은 더 큰 나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와 연결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주에 대한 일부분의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고 꽤 흥미롭게 적어놓았다. 그래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으며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의외로 인간이 초래한 제6의 대멸종에 대한 부분이였다. 책의 제목과는 맞지 않지만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라 더 흥미가 생겼다. 우주라는 곳을 더 연구하고 탐험해보고 싶다.
우주 산책 [ ***2440793 | 2019-05-14 ] 4 | 추천 (0)
나에게 가장 의미있고 와닿는 천체는 ‘퀘이사’이다.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퀘이사는 우주의 빅뱅이론과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주의 모든 존재는 하나의 근원에서 생겨 나와 다양성과 복잡성이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해왔으며 우리가 이렇게 우주에서 생겨나온 산물이라면, 우리 안에는 우주 진화의 특성이 있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했다. 인간의 생존 욕구와 인정 욕구라고도 할 수 있는 이런 욕구 자체는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우주에서 온 존재이고 그 우주가 팽창과 성장을 기본 특성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도 똑같은 과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고 느꼈다.
우주산책 [ ***2457054 | 2019-04-01 ] 4 | 추천 (0)
이 책은 우주의 기원, 지구의 타생 그리고 인류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를 통해 인간을 생각하고 생태계를 생각한다. 우주에 대해 궁금증들이 많았기 때문에 책을 읽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래도 여전히 우주느 신비하고 믿기 힘든 존재인거 같다.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푼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 또한 우주에 대한 책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산책 [ ***2396238 | 2018-12-27 ] 4 | 추천 (0)
우리와 우주는 아주 멀리 동떨어져 있지만 우주는 우리안에도 있다고 철학적, 과학적으로 말해준다. 우리몸을 이루는 모든 구성요소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로 이 책에서는 이 모든 요소들은 우주에서부터 초신성 폭발로 인해서 만들어졌고, 그러함을 따라 우리는, 그 요소로 인해 만들어져있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138억년 진화를 겪어옴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안에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책 자체는 우리에게 우주를 어렵지 않게 인간과 연관지어 이야기해준다. 이 점이 참 좋다. 단지 우주이야기만이 아닌, 인간에 대한것도 살피는 섬세한 책
우주산책 [ ***2456004 | 2018-12-13 ] 4 | 추천 (0)
우주의 기원, 지구의 탄생 그리고 인류의 진화까지.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사실은 철학적인 책이다. 우주가 곧 우리 인간이라는 것. 태초에 수소와 질소등으로 시작된 우주가 결국 우리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이 되어 우리몸이 되었다는것. 아 진짜 맞는 말. 어려운 말이 아닌데 신비하고 재미있다. 우주를 통해서 인간을 생각하고, 생태계를 생각한다. 책을 보다가 한밤중에 인터스텔라가 생각났다. 죽기전에 우주에 나가 내가 살던 지구를 돌아 볼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우주 산책 [ ***2440144 | 2018-11-15 ] 3 | 추천 (0)
우주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여러가지 은하들과 행성들이 생겨났으며 지구가 생겨 지금까지 이르렀다 는 내용은 학창시절 때부터 배워왔던 과학적 증명이자 이론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우주와 그 무수하고 어마어마한 이 세계에서 개미보다 먼지보다 작은 '나'라는 존재를 이야기하고있다. 책의 말처럼 산책하듯이 읽어내려가기에 좋았다. 자신이 누구이고 우주에 대해 문득 궁금해진다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우주 산책 [ ***2446277 | 2018-06-02 ] 5 | 추천 (0)
저자가 한 질문들을 나도 예전에 생각했던 적이 있었던 거 같다. 그때는 엉뚱한 생각이고 왜 이런 생각을 하냐고 스스로 자책 했었던 적이었다. 왜냐하면 아무도 답을 알려주지도 않도 담을 내리기엔 나의 지식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무심코 했던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고 나만 이런 상상을 했던 것은 아니구나란 생각도 들었고 이 저자의 더 고차원적인 질문과 답을 통해 더 지식적으로 알아가게된것들이 많은 거 같다. 작게나마 궁금했던 질문들이 해결된 거 같다.
우주는 나였고, 나 또한 우주였다. [ ***2362165 | 2016-10-08 ] 5 | 추천 (0)
저자인 이정규씨는 '한 가지 나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었다'는 얘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상은 기계와 같은 곳이고 나는 그 안의 나사 하나에 불과한 것 같다는 느낌, 내가 고장 나면 다른 나사로 그냥 대체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그녀는 그런 대답을 얻는다. '나의 역할은 누군가 대신할 수 있지만 나라는 사람의 삶은 나밖에 살 수 없고, 내가 없는 우주는 내가 있는 우주와 완전히 다르며....'라는 답. '나'자신의 존재나 끊임없이 고뇌하는 것들과 함께 '우주'의 존재와 이유, 과정등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단순히 우주가 어떻게, 왜 생겨나고, 시작과 끝 그리고 크고 광활한 우주와 비교하여 '나'는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된다. 이 책에서 가장 감명깊던 문구는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우주를 생각할 때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광대함에 압도되어 자신이 너무 작다고 느끼지만 저는 제가 정말 큰 존재라고 느낍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몸의 원자들은 별에서 왔기 때문입니다."였다. 별생각없이 바라보단 밤하늘에 있던 별들이 이제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까지 하다. 특히, 지구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은 그저 먼지에 불과했다. 그 먼지속에서 우린 정말로 더 작은 먼지들로 살아간다. 아주 오래전부터 종교, 신념, 의학, 혁명등으로 전쟁하고, 최고의 슈퍼스타와 지도자, 정치가가 되기위해 많은 고군분투를 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닌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그 먼지중에서도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먼지'가 되어, 더 열심히 날아다니고, 하고싶은 것들을 다 해볼생각이다. 이 책으로 나는 단순히 별과 우주에 대한 생각뿐만 아니라, '나'의 존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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