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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레시피 : 지구인을 위한 달콤한 우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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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주 레시피: 지구인을 위한 달콤한 우주 특강/ 손영종 지음.
개인저자손영종
발행사항[서울]: 오르트, 2015.
형태사항302 p.: 채색삽도; 21 cm.
ISBN9791195554904
서지주기색인: p. 291-299
비통제주제어우주
분류기호44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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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33 RM 443.1 손영종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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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우주의 맛 리뷰 = 6
에피타이저 _ 환상의 조합 = 10
1. 황홀한 맛 별 : 별이 빛나는 밤에 = 17
2. 신비로운 맛 우주 :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 37
티타임 _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거리 단위와 숫자 = 70
3. 오묘한 맛 빛 :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 = 73
4. 번뜩이는 맛 도구 : 지구보다 큰 망원경 = 85
5. 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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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우주레시피 [ ***2528016 | 2022-05-29 ] 4 | 추천 (0)
우주라는 생소한 환경과 주제에 대하여 볼 수 없었던 현상들에 대하여 레시피라고 소개하며 이야기 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었다. 우주라는 환경에 대하여 빅뱅이라는 폭발로 인해 생겼다는 정보만 알고, 우주에 대한 정보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하여 이번을 계기로 알고 싶었다. 이 책은 내 궁금증과 우주에 대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우주라는 환경을 요리 레시피처럼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주 레시피 [ ***2524194 | 2021-12-28 ] 4 | 추천 (0)
우주와 레시피는 굉장히 생소한 주제이기에 과연 이 서로 다른 주제가 잘 녹아져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가진 채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지만 책을 다 읽은 지금은 오히려 이 두 주제 였기에 광할한 우주를 독자에게 신선하고 새롭게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접근시킨 것 같다. 챕터마다 주제에 따라 맛을 설명한 부분이 흥미로웠고 다양한 우주 지식을 알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광할하고 무한하다고만 생각했던 우주 역시 거리를 세는 단위가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고 재밌었다.
쉬운우주 [ ***2463914 | 2021-11-17 ] 5 | 추천 (0)
'우주'라는 주제에 대해 쉽고 간단하고 재밌게 전하기 위해서 작가가 얼마나 고민하고 설계했는지가 확 와닿는 책이었다. 원래 우주에 관심은 많으나 지식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원하던 지식은 얻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우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어도 좋을 거 같고 관심이 없어도 이 책을 읽으면 관심이 생길 것이다. 괜찮은 책이어서 진짜 진심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우주 레시피 : 지구인을 위한 달콤한 우주 특강 [ ***2467534 | 2021-04-06 ] 5 | 추천 (0)
이 책을 처음 발견했을때는 우주와 관련된 음식을 리뷰하는 책인가해서 읽게 되었지만, 책을 다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 책은 우주의 탄생에서 지금까지의 기록들을 레시피에 비유하여 쓰여진 책이었다. 평소에 우주하면 정말 미지의 세계로 인식되어서 그저 내가 가볼수 없는 곳이라고만 생각을 했기에 마냥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 책은 그 궁금증들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준 고마운 책이었다..우주에 대해서 기초지식만 가지고 있던 저에게 우주의 광범위한 지식들을 알려주어서 우주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우주레시피 [ ***2485052 | 2020-11-16 ] 4 | 추천 (0)
우주는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의문을 가지기도 하고 상상을 해보는 일이 많다. 아무리 사진으로 우주를 볼 수 있다고 해도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믿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상상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나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내밷는건 무조건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우주에 대해 관심이 있느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우주 레시피 [ ***2397811 | 2019-11-12 ] 4 | 추천 (0)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우주 + 레시피라는 단어에 대해 무슨 조합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쓴 사람도 강의를 하는 사람인데 이 강의는 너무 재밌어서 3초만에 마감된다고 한다. 책을 펴보고 그 이유를 알았다.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맛으로 즐겨보며 읽을 수 있어서 색다르게 다가왔다. 비유되는 단어들도 재밌고 우주에 대해서 지식이 많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주 레시피 [ ***2413352 | 2019-09-24 ] 4 | 추천 (0)
우주는 언제나 나에게 어려운 주제였다. 밤하늘에 별은 그저 아름다운 광경일뿐 그곳에대해 깊게 생각한적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문득 호기심이 들었다. 저자는 왜 제목을 우주 레시피라고 이름지었을까. 이 책은 어려운 우주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어려운 용어와 수식을 배제하고 그림과 이미지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면 쉽고 재미있는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우주 레시피 [ ***2485685 | 2019-09-20 ] 3 | 추천 (0)
가끔 우주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나곤 한다. 그럴때 이 책을 읽으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뜨겁고 신비한 우주 이야기, 블랙홀과 은하까지 우주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모습이었으며 외계인과 내 별자리 등과 같이 한번쯤은 궁굼해 했던 내용들이다. 우주와 과학이라 어려운 내용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우주 레시피 [ ***2492128 | 2019-07-21 ] 3 | 추천 (0)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우주는 단순하게 생겨서 나온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과거에서 부터 현재에 많은 것을 현미경과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우주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고 나 또한 우주는 너무 어려운 존재이다. 그치만 처음 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내용을 통하여 우주의 탄생의 이야기과 호기심이 생겼다. 또한 많은 사회인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의 질문을 설명도 하여 나의 우주 지식이 풍부해졌다. 우주라는 것은 신비롭고 경의로운 존재이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는 문명을 보니 과학의 발전과 우주의 발전이 향후 기대가 된다.
우주 레시피 [ ***2440793 | 2019-05-14 ] 3 | 추천 (0)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물론 지금 현재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다. 하지만 기원 후 100년경 프톨레마이오스가 태양계와 지구의 운동에 대한 원리를 정리하며 ‘천동설’을 주장했다. 천동설을 시작으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주장,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으로 인한 지동설의 증거 뒷받침 등 시간순으로 우주의 중심이 우주 관측의 혁명에 따라 바뀌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우주는 ‘이론’이라기 보다는 ‘가설’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우주의 레시피를 읽으며 우주의 맛을 알아갈 때, 수많은 가설들이 나온다. 물론 과학의 발전에 따라 몇가지가 사실로 입증된 것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가설일 뿐’ 이라는 것이 너무 많다. 우주는 아직도 무궁무진하며 알면 알아갈수록 더 궁금해진다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느껴지고 우주에 대해 배우면서도 인간, 나의 인생 성장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주 레시피 : 지구인을 위한 달콤한 우주 특강 [ ***2413365 | 2019-04-05 ] 4 | 추천 (0)
우주를 보는 것은 과거를 보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우주 레시피’를 보고 바로 빌리게 되었다. 우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나 좀 어려워 하는 사람도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며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빅뱅 우주론의 탄생에 대한 부분이었다. 한 천문학자는 우주의 탄생을 보고 신의 손가락이 보인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우주 배경 복사론의 빛 스펙트럼이 학자들이 정한 빅뱅 우주론과 정확하게 일치했다는 것 또한 새롭게 알게되어 신기하고 경의로웠다. 역시 우주에 대한 모든 것들은 알게 되면 알게 될 수록 새롭고 흥미로운 것 같다.
우주 레시피 [ ***2394621 | 2018-12-05 ] 3 | 추천 (0)
화성으로 사람이 간다고 하듯 과학은 하루가 무섭게 발전하고 있다. 제목의 '레시피'라는 단어가 음식처럼 다양한 맛으로 우주를 표현한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이 없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혀지는 책이다. 한번씩 지구 밖은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 한 적이 있는데 이 책만으로도 우주 밖의 모든 것이 신비롭고 놀랍게만 느껴진다. 지구 밖 어딘가에도 생명이 존재하지 않을까?
우주레시피 [ ***2456004 | 2018-12-03 ] 4 | 추천 (0)
우주레시피는 우주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천문학 카테고리를 "맛"을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고 각 카테고리 별로 중요한 이슈들을 설명해놔서 보기가 쉬웠다. 입문서지만 확실히 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문체가 경직되어있고 적절히 나눠져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한 문장을 다시 읽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우주 레시피 [ ***2439929 | 2018-11-21 ] 4 | 추천 (0)
우주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우주를 음식이나 맛으로 표현한 부분이 색다르고 재미있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었다. 여러가지 우주이론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었고,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궁금증을 생기게 만들었다. 우주를 요리되어 있는 것처럼 다양한 맛을 즐길수 있게하였고, 다가올 미래를 또다른 새로운 맛으로 상상하여 만날수 있도록 해주어 더 재미있게 읽게된 책이었다.
우주 레시피 [ ***2446277 | 2018-06-10 ] 5 | 추천 (0)
이 책의 저자처럼 한때 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과 우주를 좋아했고 천체학과를 전공으로 하고 싶었었다. 내가 좋아하는 우주, 은하 사진들과 전반적인 과학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흥미로운 주제거리, 궁금할만한 질문들을 주제로 하여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엄청난 자세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이해하기에는 좋았고 사진을 통해 쉽게 풀이하고 있다. 우주사진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기 때문에 잠깐동안 힐링시간을 가지는 시간이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서 한 권에 잘 담은 책이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과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우주 지침서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내 주변에 우주에 대해 관삼이 있는 친구나 후배가 있다면 꼭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지구과학을 어려워 하거나 쉽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 번 쯤은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우주도 나고, 나도 우주다. [ ***2362165 | 2016-10-11 ] 4 | 추천 (0)
철저하게 문과계열을 공부중인 나에게 독서마라톤코너의 과학책들은 그저 남얘기였다. 특히 화학화 생물 관련책들이 두껍고, 설명도 복잡해서 섣불리 접근하지 못했다. 천문학은 어떤가하고 들여다보다 '우주여행'이라는 책과 함께 빌렸던 '우주 레시피'. 개인적인 견해로는 더 쉽게 쓰인 책은 '우주여행'이고, 더 쉽게 읽히던 책도 '우주여행'이였던듯 하다. 다시돌아와 '우주레시피'는 우주를 '맛'에 빗대어 표현 한 점은 신선했으나, 생각보다 이해하려면 여러번 읽어야만하고, 이전의 책 영향탓인지, 우리와 우주에 대한 관련성보다는 우주자체만을 두고 얘기하는 책이다. 다행인것은, 설명하는 은하, 초신성에 관련된 사진도 많고, 역사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준다. (천동설, 지동설,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러한 우주관련책은 참 가치있고, 꼭 알았으면 하는 부분이다. '나'도 우주에서 왔고, '우주'는 결코 '나;와 멀지 않다는 걸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큰 우주에서 정말 작은 지구위에 훨씬 더 작은 단위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의문을 갖게되고,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언젠가 우주가 팽창을 멈추고(우주의 팽창속도가 예전에 비해 느려졌고, 새로운 별이 생기는 속도보다 늙은 별이 죽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함), 지구가 행성과 충돌해서 모두가 멸종된다면, 혹은 이 큰 우주에 지구이외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물이 있는) 행성은 또 있을까... 등등의 생각들 또한 하게만든다. 어쩌면 몇백, 몇백만년후의 일이라,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앞서 말했듯, '나'라는 존재는 우주에서, 우주의 지구에서 생겨나고, 유일한 존재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많이 어려운 책이 아니므로, 정말 아무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를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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