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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컷 : 신성 불가침의 한국 스포츠에 날리는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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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어퍼컷: 신성 불가침의 한국 스포츠에 날리는 한방/ 정희준 지음.
개인저자정희준.
발행사항서울: 미지북스, 2009.
형태사항vii, 324 p.: 삽도; 23 cm.
ISBN9788994142005
비통제주제어스포츠 ,한국스포츠 ,스포츠비평 ,스포츠평론
분류기호692.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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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57 RM 692.04 정희준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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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글머리에 = Ⅳ
제1부 위대한 영웅, 불편한 진실
  박태환과 김연아, 민족의 원투 펀치 = 3
  연아 덕후, 팬에서 스토커로 = 12
  챈호, 명예를 위해 뛰는 노병 = 21
  김일, 낭만의 시대를 거둬간 거인 = 29
  "추성훈도 저고 아키야마도 저예요.": 조선인 아키야마 이야기 = 36
  언론의 박지성 장사, 그 불편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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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어퍼컷 [ ***2378301 | 2019-12-17 ] 3 | 추천 (0)
올림픽,월드컵 등등 그런 크고 국제적인 스포츠대회가 있을 때 마다 항상 스포츠 스타가 탄생한다. 국민적 스타가 생겼을 때 우린 화려한 모습을 보고 열광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 화려함 뒤 이면에 있는 한국 스포츠의 어두운 면을 신랄하게 비평하고 있다. 김연아, 박태환, 혹은 올림픽 때 생긴 일화라던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비평을 하고있다.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나도 처음알게 되었고 아직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갈 길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스포츠계가 빨리 이런 부분들을 개선해서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어퍼컷 [ ***2455041 | 2019-11-22 ] 5 | 추천 (0)
국가대표로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그러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가? 경기를 하다가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은 잘했다는 칭찬들도 많지만 못할때의 비난이 더 많을때도 있다. 그런 아픔들과 우리가 몰랐던 더 많은 사실들이 담겨있다. 겉으로 보여지는 면들 보다 우리가 모르는 광경들이 훨씬 많은 스포츠의 세계.. 빛나는 그들을 이뤄내기 위한 어떤 희생들과 힘듬이 있었을지 생각하며 읽게 되는 책이다.
어퍼컷 [ ***2397811 | 2019-10-28 ] 3 | 추천 (0)
스포츠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큰 볼거리중 하나이고 사람들이 함께 즐겨서 할 수 있는 문화이다. 마냥 즐기기만 했던 문화지만 그 내막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읽으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즐긴 내가 죄송할 정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이 올림픽에서의 성과를 내기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다는 것들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알며 진다고 욕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 ***2431354 | 2019-06-22 ] 3 | 추천 (0)
스포츠 속 숨겨진 이면에 대해 알수 있었다. 일등하고 우승트로피를 받고 하는 것은 정말 멋있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속이 시원하며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종목 중 하나가 스포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는 숨겨진 이면이 있었다. 일등하고 우승트로피를 받기까지의 노력, 그리고 그러한 우승 트로피를 받지 못하는 선수들에 대한 생각. 그들은 일등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 같았다. 그게 바로 스포츠세계의 냉정함의 현실인 것 같다. 책을 통해 스포츠의 이면에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스포츠를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어퍼컷 [ ***2450182 | 2019-05-27 ] 3 | 추천 (0)
어퍼컷이라는 책은 한국 스포츠에 대한 비판의 글입니다. 월드컵, 올림픽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아주 스포츠 강국으로 보여지지만 스포츼의 상업주의와 많은 체육인의 인원들이 침해받고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말 거침이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올림픽 개최 등에 목을 메는 지방지치 단체의 현실이였습니다. 올림픽 개최가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것도 아닌데 그것이 안되면 안되는 것 처럼 개최지 선정에 목숨을 거는 것이 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더욱 스퐃에 대한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퍼컷 [ ***2471783 | 2019-05-18 ] 3 | 추천 (0)
한국 스포츠에 날리는 한방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읽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 김연아, 박태환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 등을 알려주며 맹목적으로 따르는 우리 모두를 비판하며, 비판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는 박지성에 대한 가혹한 비판은 거침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스포츠 사회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사회가 바뀌어야 할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다른 사람들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퍼컷 [ ***2487945 | 2019-04-07 ] 4 | 추천 (0)
나는 사실 이 책을 어퍼컷이라는 단순히 세글자만 보고 책을 골라서 단순히 격투의 이야기와 같은 걸로 생각했지만, 첫 내용의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당황했었다. 그리고 목차를 보고 이 책이 언제 발행되는가도 보았다. 이 책이 2009년도 쯤에 나왔던데 그때도 아니, 그 전부터 스포츠계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이 속상했다. 그리고 이 책이 지어진지 10년 정도에 이르러서야 조사에 들어갔다는 것도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반성하게 된다. 다음에 사회가 좋아져서 이러한 책이 안 나와도 될만큼 사회가 깨끗해졌으면 한다.
어퍼컷 [ ***2449996 | 2019-03-27 ] 3 | 추천 (0)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이 책이 스포츠계의 큰 한방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심각한 부분들을 짚어주는 책이라 오히려 내가 한 방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나와 연관 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흥미가 느껴져서 고른 책이었는데 이렇게 심각할 지 몰랐다. 요즘 문제가 되는 부분들 또란 잘 짚어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어퍼컷 [ ***2450062 | 2019-03-27 ] 3 | 추천 (0)
한국의 스포츠계에 대해 많은 말들이 나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참 심각한 문제라는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다. 약물, 인종차별 그리고 성폭행과 같은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권력을 쥔 코치나 감독들이 힘이 약한 선수들을 성폭행한다는 것은 정말로 있어서는 안되지만 안타깝게도 수년째 계속 되고 있는 현상이다. 글을 읽으며 체육계의 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퍼컷 : 신성 불가침의 한국 스포츠에 날리는 한방 [ ***2413310 | 2018-12-19 ] 3 | 추천 (0)
어퍼컷이라는 책의 내용은 대한민국의 스포츠계 개선되어야하는 점, 문제가 되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또 문제가 된다고 생각 못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선수선발 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생각한 문제들 외에도 다른 문제로 실력과는 무관한 기준으로 선발이 되는 것을 보고 나는 마음이 좋치 않았다. 대한민국의 스포츠가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바로 바로 문제제의를 함으로써 우리나라 스포츠가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책이었다.
어퍼컷 [ ***2468071 | 2018-10-06 ] 4 | 추천 (0)
어퍼컷은 한국 스포츠구조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얼마전 한국 스포츠사에 부정적인 측면이 나타났다. 아시아게임을 통해서 금메달을 따서 군대를 면하는 모습말이다. 물론 금메달을 따서 군대를 면한것이 잘못된것은 아니다. 그것을 이유로 군대를 미루고, 선수선발에도 실력이 아닌 군대안간 선수를 위해 뽑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보면 여러가지 스포츠의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나와있다. 이것을 빨리 고쳐서 보는사람도 하는사람도 좋은 스포츠가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스포츠 팬으로서 이런 부정적인 측면을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다.
어퍼컷 [ ***2466568 | 2018-03-22 ] 5 | 추천 (0)
얼마 전 나는 우리나라 스포츠의 어두운 면을 다룬 책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이번에는 또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생각은 부끄러움이 가장 컸던 것 같다. 얼마 전 읽은 책이 한국 스포츠의 구조적인 문제였다면, 이 책은 스포츠를 대하는 팬들과 기자의 자세에 대한 팩트로 구성되어 있다. 읽으면서 '아.. 나도 저랬던 적이 있던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정현을 보면서 테니스에 열광했던 사람들, 아이언맨을 보면서 스켈레톤에 열광하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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