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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무엇이 아는 것이고, 무엇이 모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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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무엇이 아는 것이고, 무엇이 모르는 것인가/ 김종석 지음.
개인저자김종석
단체저자명한국국학진흥원.
발행사항파주: 글항아리, 2015.
형태사항199 p.; 22 cm.
총서사항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13.
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ISBN9788967352899
일반주기 기획: 한국국학진흥원
분류기호15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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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63 RM 150 김종석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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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1장 앎에 대한 제유의 입장 
  시작하는 글 : 안다는 것의 의미 = 13
  1 공자, 안다는 것은 사람을 아는 것이다 = 21
  2 맹자, 사람은 누구나 옳고 그름을 안다 = 25
  3 순자, 앎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 33
  4 주자, 알아야 행할 수 있다 = 39
  5 양명,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하나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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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2494011 | 2022-05-30 ] 5 | 추천 (0)
이 책은 동양의 철학자들의 생애와 그들의 가치관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다룬 책이다. 흔히 한번쯤 들어보았을 성선설과 성악설, 그리고 퇴계이황과 율곡이이의 격물까지 더 잘 이해하고 알게 되었으며, 지금 내 삶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지침이 되어주었다. 또한 진정한 앎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내일부터는 더욱 진정성있게 배우고 앎의 지식을 터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양철학 [ ***2463609 | 2021-12-30 ] 3 | 추천 (0)
예전부터 철학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관련된 책을 잘 읽지 않아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안다는 것을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에 대해 여러 동양의 철학자들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인데, 안다는 것이 실천하는 것과 관련해서 생각하는 학자도 있었고, 어떤 특수한 점을 알아야지 안다고 인정하는 학자들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렵다고 생각되던 동양철학에 대해서 다시한번 공부하고 생각 해 볼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나중에 다른 관련 책을 읽어보고 싶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2450062 | 2019-11-25 ] 3 | 추천 (0)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의 공자, 맹자, 순자 등 여러 철학자들의 시각으로 책이 전개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순자는 모든 사람은 인식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이 능력이 쌓이면 지가 되는데, 맹자가 지를 선천적인 본성으로 판단한 반면 순자는 지가 그저 앎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두 사상가의 대비되는 의견을 통해 앎에 대한 성찰을 더 깊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인 고찰 [ ***2420551 | 2019-10-31 ] 3 | 추천 (0)
아는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 '안다'라는 것은 어디까지를 이야기하는 것일까? 어디가서 아는척을 한다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말하게 된다면 오히려 무안해지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서는 '앎'이라는 단어에 근본적인 것들부터 7명의 선인들을 통해서 삶에서 아는것이 어떤것인지 살펴보고 있다. 진지하게 찬찬히 읽어본다면 이해하며 읽는데에 문제 없을 것이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2440219 | 2019-10-19 ] 3 | 추천 (0)
안다는 것이 생존과 직결된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람답게 삶은 사는데 그 만큼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동양은 인식의 대상을 세상과 분리해서 별개의 단독자라고 바라보지 않았다. 세상의 일부로 관계 위에서 접근하여 인식의 주체와 대상이 모두 우주공동체 일원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전재를 바탕으로 깐다. 안다는게 무엇인지라는 질문이 동양철학의 주된 관심사였다고 한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2485594 | 2019-10-06 ] 3 | 추천 (0)
이 책은 고등학교 때에 많이 배우던 공자, 맹자, 순자 등 윤리적 사상에 관한 이야기이며 사람이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는 여러 덕목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삶에 대한 진정한 앎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으며 아는것에 대한 앎은 사람 사이의 관계등에서 나타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처음 읽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많지만 한번쯤은 읽어 볼 만 한 책이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2397811 | 2019-09-30 ] 3 | 추천 (0)
윤리적 사상으로 유명하고 뒤에 '자'자 돌림의 위인들이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안다는것에 대한 입장들을 이야기 해놓았는데 사람들은 안다는 것은 상식이나 정보들을 알아야한다고만 생각하지만 인간간 관계 속에서 안다는게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다. 세상에는 어떠한 사실이나 정보가 많다. 지금까지 내가 알아온 것도 있지만 앞으로도 알아갈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에 대하여 놀라웠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2492128 | 2019-07-21 ] 3 | 추천 (0)
아는 것이 많은 자가 우월하게 느낀적이 있었다. 사람은 태어나서 세상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하며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만난사람하고 대화를 통하여 많이 알게된다. 그치만 아는 것이 잘못된 것으로 안다고 하면 그 관계는 지속적이지 못한다는 말을 통해 아는 것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바람직한 관계에서 우리는 안다는 것을 본성으로 이미 갖추어져 있지만 지혜있는 자는 안다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안다는 것이다. 남에게 우월한 존재를 느끼고 싶어하는 자신의 모습의 두마리 토끼를 놓지는 결과를 초례할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알게 되어서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성찰을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평 [ ***2464419 | 2019-05-15 ] 3 | 추천 (0)
고등학교 시절 윤리를 배우며 가장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논쟁했던 주제가 성선설과 성악설이었다. 그리고 유교에 있어서 동양적 앎, 공부, 격물까지 관심이 있던 주제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양지와 천리, 치지와 격물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배우고 익힐수록 재미있고 생각하는 것이 저마다 달라 재미있는 것 같다. 서양의 앎, 지식의 습득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동양에서의 앎은 어떻게 다른지 잘 설명해주는 책 같다. 학문적인 지식으로 나를 이끌어주는 책이 오랜만이라서 재미있었다.
내가 아는 앎에 대한 성찰 [ ***2488862 | 2019-04-01 ] 5 | 추천 (0)
이 책은 공자부터 시작해서 맹자, 순자 등 우리나라의 이황과 이이까지 단계별로 안다는 것에 대한 학자들의 생각이 나오고 있다.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앎에 대해서 성찰을 하고 있다. 즉, 내가 안다고 해서 정말 아는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는 앎에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내가 안다고 안다는 것은 내가 생각했던 것 같이 단순한 게 절대 아니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허투루 공부하고 알지 않으려면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상기시키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안다. 모른다. [ ***2414691 | 2018-11-13 ] 5 | 추천 (0)
공자에 입각하여 생각해보아야한다. 나의 앎은 겸손함에서 나온 앎인가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앎인가? 앎에 대해서 본질을 꿰뚫고, 겸손을 챙기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도가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앎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앎, 지식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마치 한국에서 통용되는 화폐가 미국에 가서는 쓸모가 없듯이. 물흐르듯 자신의 앎을 얘기하지 않되 행동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현인이 될 수 있고, 도가에 따른 지식이다. 물론 나는 아직 멀었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무엇이 아는 것이고, 무엇이 모르는 것인가 [ ***2414857 | 2018-05-23 ] 3 | 추천 (0)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은 동양사상 가운데 유학의 관점에서 앎이 갖는 근본적인 의미를 중국의 공자·맹자·순자·주자·양명과 한국의 퇴계·율곡 7명 선인의 말을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앎이란 무엇인지 성찰해보고자 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끊임없는 올바른 결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학업에 지친 사람, 내가 아는 것이 과연 아는 것일까? 라고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시간이 될 때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앎의 노력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가야 한다는 율곡의 입장은 나아가 경세론 방면에서 그의 철학이 남다른 성과를 낳을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책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수는 있지만 나는 그래도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안다는 것에 대한 동양적 성찰 : 무엇이 아는 것이고, 무엇이 모르는 것인가 [ ***2408588 | 2016-07-15 ] 5 | 추천 (0)
안다는것은 무엇이고 모른다는거는 또 뭘까?라는 생각이 책제목을 보면서 들었다. 안다는건 당연히 지금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이야기하는것일것이고 모른다는거는 내가알지 못하는 무언가 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집어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던것이 진정 내가 아는것이맞을까하는생각이들었다. 사실은 안다고하면 얼마나 완벽하게 아는것일까하는 물음들도 생겼다.안다는것은 무엇인지 진정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거같다. 책을통해서 여러 선인들의 말을 통해 앎이란 무엇인지 한번더 생각해 보는계기 가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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