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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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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 최낙언 지음.
개인저자최낙언
발행사항서울: 예문당, 2016.
형태사항388 p.: 삽도; 23 cm.
대등표제Food risk literacy
ISBN9788970016641
서지주기권말에 참고서적 수록
분류기호517.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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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73 RM 517.5 최낙언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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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528016 | 2022-05-16 ] 3 | 추천 (0)
음식에 대한 지식으로는 몸의 어디에 좋은 음식인가에 대해서 한두번 찾아볼 뿐, 지속적으로 기억하지 않고, 음식이라 하면, 맛이 전부인 현실인데, 현재 시대에 맞는 충고를 하고 있다. 식품이라는 것에 대한 지식과 상식들을 실어두었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씩 읽어보면 식재료를 고를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많은 식품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식품의 가공에 대하여도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524194 | 2021-06-18 ] 3 | 추천 (0)
음식은 우리의 하루와 일상에서 굉장히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지만 다양한 레시피만을 알려고 할 뿐 음식의 효과라던지 위험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을 위해 식품에 대한 여러정보들을 담고 있으며 특히 식품에 대한 위험정보 독해력을 키워준다. 이 책을 읽고 나 역시 매일 보는 신문에서 음식 부분을 더욱 신경써서 보게되었고 다양한 식재료들이 음식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어려운 용어 없이 전부 쉽게 서술되어 있어 누구나 잘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 [ ***2467534 | 2021-04-06 ] 4 | 추천 (0)
이책의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이 책은 식품에 대해서 글쓴이의 생각을 위주로 쓰여진 책이었다. 저는 이 책의 읽게된 계기가 그 전부터 우리는 먹어야만 살수있는 생명체이므로 그만큼 의식주의 식은 우리에게 중요시 되어져 왔기에 지금까지 식품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지 않았기에 한번쯤은 공부해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여러 식품회사에 다닌 글쓴이가 직관적으로 쓴 책이여서 그런지 식품에 대한 정보가 잘 풀어져 있었다. 그래서 식품에 대해 알지못했던 저였지만 이 책을 읽으므로서, 적어도 내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할수 있게 되었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16386 | 2020-03-09 ] 5 | 추천 (0)
지구에는 수많은 식품들이 존재 한다. 육류, 곡물류, 채소류, 가공류 그리고 어패류 등 다양한 음식 먹거리들이 우리에 입을 자극 시킨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떠한 음식을 먹을 때 ‘이건 과연 먹어도 되는 건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먹는 사람은 잘 없다. 소비 시장에 던져져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지 라는 불감증으로 인해 무심코 먹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이 책은 우리가 먹는 식품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주는 그런 책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지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40793 | 2019-12-24 ] 3 | 추천 (0)
아직까지도 소비자들은 가공식품에 대해 모른다고 말하고있다. 현재까지 논란이 진행되고 있는 GMO식품까지도 갖가지 찬반 논란이 많은데, 나는 그 중에서도 농업생명공학 기술개발을 통한 식량 공급 확대 방안에 있어서 찬성인 입장이다.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이것이 인간에게 해가 되는 영향을 끼친다면, 지구에서는 아마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이 거의 제로에 가까울 수 있다. 우리가 먹을 식품에 대해 이리저리 따지고 배제하고 그럴필요는 없어보인다. 정말 ‘합리적인 생각’을 하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 ***2397811 | 2019-10-07 ] 3 | 추천 (0)
음식이란 우리의 중요한 의식주중에 큰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프로그램도 많이 생기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늘어가는데 음식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은 이슈거리로 들려온다. 성분에 대해 어떤게 검출됐고 몸에 어떤영양분이 좋은지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는데 그런 식품의 인식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다. 음식은 우리 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만 사실상 어떤게 진실인지 어떤게 거짓인지는 알 수 없고 자기가 가장 그런 정보를 많이 찾아보는게 좋은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 ***2456004 | 2019-06-19 ] 3 | 추천 (0)
책에서 '식품은 행복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라고 한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GMO의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이 순간에도 지엠오 기술은 더더욱 발전하고 있다. 건강이 직결되는 만큼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으로 식품을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소비자들은 맛있으면 뭐가들어있는지 보지도 않고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판단을 해야할 것 같다.
식품에대한 합리적 생각법 [ ***2449805 | 2019-05-27 ] 5 | 추천 (0)
사람이 살아면서 의식주는 무척 중요하다. 나는 그중에서도 식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음식들에 대해선 무궁무진하다.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음식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없다. 나는 그점이 매우 불안하다. 직접 내가 음식을 해 먹는 것이 아닌 레토르트 식품이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있고 심지어 학교에서 먹는 학식또한 내가 직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심도 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음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93412 | 2019-04-02 ] 3 | 추천 (0)
음식에 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예민하게 받아들일것이다. 평소 식품을 살때 식품에 들어가있는 성분이 무엇인지 확인하면서 샀다. 하지만 식품은 품질의 문제가 아니라 양의 문제라는 점에서 공감이 되었다. 더군다나 요즘 식품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이 있고 언론의 조작에 속는 경우도 없지않다. 식품 이슈는 앞으로도 넘쳐날 것이다. 나는 합리적 판단을 가지고 식품에 접할것이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64188 | 2019-03-15 ] 3 | 추천 (0)
음식이라는 것은 바로 우리의 건강에 직결되는 것인만큼 많이 중요한 것이다. 평소 몸이 좋지 않아 음식을 사기 전에 농약이 들어간 식품인지, 유기농 식품인지 알아보고 구매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유기농 식품이라는 음식은 비싼만큼 무조건 좋으며, 그렇기에 당연히 건강에도 맛도 좋은 줄 알았지만 읽어 보니 꼭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번 책을 읽으며 식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 [ ***2413310 | 2018-12-19 ] 3 | 추천 (0)
요즘은 음식의 맛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에 대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까운 슈퍼를 가더라도 유기농, 웰빙 등의 신선하고 약품처리를 안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기사나 티브이프로그램에서도 이러한 주제로 많이 다루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잘못된 식습관과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용도 잘 들어오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위험정보 독해력, 불량지식 해독력 [ ***2378249 | 2018-11-20 ] 4 | 추천 (0)
나 뿐만 아니라 음식에 관해서는 아마 모든 사람들이 민감하고 특히 식품에 관해선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오로지 음식, 식품에 관해서만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식품에 대해 포커스가 좀 더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인간의 발명으로 편한 부분들도 분명있고, 그런 것들을 우리가 잘 사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쩌면 식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리의 건강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25332 | 2018-11-18 ] 4 | 추천 (0)
식품에 대한 불안감은 크다. 건강으로 바로 직결되는 문제이니만큼 유기농, 유전자 조작 식품 등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동시에 이를 악용하는 장사꾼 또한 많다. 저자는 결국 이미 우리의 세계는 발전했으며 특정 이상으로 지나친 노력을 기울인다고 해서 더욱 훌륭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식품과 식품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57054 | 2018-11-11 ] 4 | 추천 (0)
최근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항상 접하는 식품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기 전에는 그저 식품에 관한 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식품과 관련된 미생물, GMO, 비만, 전자레인지 등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더 흥미를 가지게 되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또 식품을 먹으면서 가끔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우리나랑의 식품법규가 매우 까다롭다고 한다. 그래서 더 안심이 되었다. 항상 먹는 식품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39929 | 2018-11-05 ] 5 | 추천 (0)
건강을 많이 챙기는 우리는 식품에 대한 관심도 더욱 많아졌다. 그래서 나도 이책을 읽어 보게 되었고, 우리가 식품에 대한 불안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위험정보를 바르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 꼼꼼히 읽어본 책이었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무조건 채소를 많이 먹는다고 좋은게 아니라 건강에 대한 염려를 적당히 해야하며 유기농 식품이 무조건 우리몸이나 자연에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았고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2468071 | 2018-10-06 ] 4 | 추천 (0)
이 책이름처럼 식품에 대한 합리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합리적으로 식품을 판단하여야지 위험정보에 대해서 바르게 읽고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레인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보았는데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빨리 데울 수 있어서 좋지만 다 익지 못하여 부분적으로 익고, 우리가 너무 쉽게 써서 좋은 기구로만 사용했다. 해로운점도 판단하여서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식품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gmo [ ***2448300 | 2018-07-11 ] 4 | 추천 (0)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빠르게 유전자 기술은 발전하고있다.그 유전자기술은 앞으로 증가하게 될 유전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도 더더욱 필요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리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gmo에 대해서 여전히 오해와 두려움만 갖고 있는거 같다. 저자는 "행복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발견하는 것이다"라고 서술하였다. 이처럼 우리도 스스호 합리적인 판단력을 갖고 차분한 마음으로 깇이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술의 발전가능성과 동시에 안전성까지도 잘이루어졌는지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력을 키워야된다고 생각한다.
서평 [ ***2407301 | 2018-03-26 ] 4 | 추천 (0)
이 책은 식품의 온갖 이슈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온갖 이슈에 대한 판단법을 다루고 있다. 식품 이슈 중에는 이미 안전하다고 평가가 끝난 것에 대한 엉터리 시비가 남아있는 것도 있고, Gmo처럼 판단이 모호한 것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식품의 위험 정보에 대한 독해력을 계속 키우다 보면 gmo처럼 복잡한 문제도 통째로 불안해하기보다는 안심할 부분과 조심할 부분의 경계를 명확히 그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 책이 식품에 대한 합리적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서 지금의 과도한 불안감을 줄이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로 좋겠다.
잘못된 '食'의 오해 바로잡기. [ ***2362165 | 2017-01-16 ] 4 | 추천 (0)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 채식을 하며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GMO식품에 대한 회의감으로 콩을 먹으면서도 석연치 않았던 적이 많았다. 이 책으로 그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었고, 나름 그 집약되어있던 불안감으로 조금은 멀어질 수 있었다. 다행히 이 책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식품에 대한 상식과 질병에 대한 과장됨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책이다. 대표적으로 유기농 식품에 대한 오해, 암, 호르메시스 (스트레스나 독소 등이 미량일 때는 단순히 해롭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는 것) 위생가설-지나치게 철저하게 위생을 지켜 발생한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한 비판, 비타민과 미네랄의 역습 등이 있다. *우리 삶의 기본인 '의,식,주' 중 하나인 '食'.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만 하고, 의심을 품고, 그저 몸에 좋은것이라면 다 취하려고 드는 것이 결코 이상하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먹는 것'에 더욱 더 정확하고, 제대로된 사실을 알고있어야 한다. 특히 기존의 상식을 깨어주었던 문구 몇가지를 이야기해보겠다. 1. 사람들은 유기농 식품이 화학적 처리가 없고 유기물을 주었기에 건강에 유익하고 영양도 풍부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영양은 정확히 동일하다. 2. 암의 진짜 원인이 외부에서 온 게 아니라 복제과정의 실수 때문임을 알게 되면 이런 죄책감은 가질 필요가 없게 된다. 3. 사람의 몸도 활성산소가 적당량 있는 상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낸다 4. 식품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라 먹는 사람의 체질과 먹는 양에 따라 결정된다. 5. 사람들은 익숙한 천연물에는 완전한 안전이 있고, 완전한 영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6. 세상에 독성이 없는 물질은 없다. 물마저 독성이 있고 부작용이 있다. 소금은 생명에 필수지만 상당히 맹독성 물질에 속한다 7.세상의 기본원리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이다. 즉 축적과 진화가 아니라 분해와 퇴화이다. *쉽사리 건강전도사들의 근거없는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한 지식을 앎으로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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