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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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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스포츠 유전자/ 데이비드 엡스타인 지음; 이한음 옮김.
개인저자Epstein, David
이한음
발행사항서울: 열린책들, 2015.
형태사항489 p.; 23 cm.
원서명Sports gene
ISBN9788932917276
서지주기참고문헌 및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스포츠 생리학[--生理學]
분류기호517.8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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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83 RM 517.891 E64s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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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스포츠 유전자 [ ***2439932 | 2019-10-31 ] 3 | 추천 (0)
이 책은 저자인 데이비드 엡스타인이 스포츠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관점을 완전히 전복 시킨 책이다. 나는 평소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어릴 때는 태권도, 발레, 등등 많이 했었지만 커서는 점점 공부를 한다는 핑게로 안하게 되는거 같다. 이 책에서 연습의 효과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또 작업의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한다. 연습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다. 아무리 타고난게 있다고 해도 타고난것은 조금 밖에 안되고 타고난것에 연습을 더해야 더 높이 올라가고 더 강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포츠 유전자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평소 나는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스포츠는 족구와 축구, 배드민턴 등을 좋아한다. 나는 어릴 때 합기도 외에는 운동 배운 적이 없는데 운동신경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내가 가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자신이 주장하고자하는 혹은 알려주고 싶은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책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다. 또한 관련 이론을 다른 측면으로 보기도하고 반박하기도 하며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평소에궁금했던 부분을 풀 수 있는 책이었다.
서평 [ ***2450520 | 2017-10-16 ] 3 | 추천 (0)
책소개 모든 능력은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그의 저서에서 평범한 사람도 무슨 일이든 1만 시간을 훈련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1만 시간 법칙’을 주장한 바 있다. 이 법칙의 맹점을 지적하며 화제를 일으킨 사람이 있다. 바로 《프로퍼블리카》의 기자이자, 이 책 『스포츠 유전자』의 저자인 데이비드 엡스타인이다. 그 자신이 열정적인 육상 선수이기도 했던 엡스타인은 이 책에서 스포츠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관점을 완전히 전복시킨다. ‘본성 대 양육’이라는 아주 오래된 논쟁부터 비교적 최근의 ‘1만 시간 법칙’에 이르기까지, 운동선수들에게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해 온 다양한 이론들을 재해석하고 때로는 반박한다. 저자는 최신 과학 이론과 전 세계에서 수집한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를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를 위해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는 과학, 특히 유전학을 통해 이를 설명하는데, 연습의 효과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또 작업의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 위대해지고자 하는 이들이 눈여겨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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