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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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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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생명의 음악/ 데니스 노블 지음; 이정모; 염재범 [공]옮김.
개인저자Noble, Denis
이정모
염재범
엄융의
발행사항서울: 열린과학, 2009.
형태사항260 p.: 삽도; 22 cm.
원서명(The) music of life : biology beyond the genome.
ISBN9788992985147
일반주기 설명적 각주 수록
감수: 엄융의
서지주기참고문헌 및 찾아보기 수록
일반주제명Life (Biology)
분류기호47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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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397 RM 470 N748m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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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 = 8
감사의 글 = 15
한글 번역판 출간에 즈음하여 = 17
감수의 글 = 20
제1장 생명의 CD : 유전자
  실맨 = 31
  DNA 마니아 = 34
  유전자 결정론 = 39
  이기적 유전자 = 46
  생명은 단백질 수프가 아니다 = 53
  또 다른 은유 이야기 = 57
제2장 3만 개의 파이프로 된 오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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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생명의 음악 [ ***2437916 | 2022-05-09 ] 3 | 추천 (0)
생물을 선택한 이과생이라면 눈이 돌아갈만할 정도로 재밌는 책입니다. 저는 문과였다보니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생명과 음악을 접목시켰다는점에서 흥미를 끌어 읽게되었는데 신체기관을 음악적 용어에 관련지어 설명해낸 일종의 신체백과사전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100%이해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글을 읽는데에는 문제를 느끼지 않고 편하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생물관련 과 학생들은 읽어보길 바래요
생명의 음악 [ ***2467534 | 2021-05-02 ] 4 | 추천 (0)
이책은 말 그대로 생명과학과 음악을 접목시켜 생명과학의 여러부분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저는 아무래도 그림과 내용 설명 부분이 제가 좋아하는 음악과 과학을 연관시켜 이야기가 진행될 것같아서 굉장히 재밌을줄 알았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굉장히 어려운 용어들의 나열과 함께 그림도 별로없고 계속된 어려운 내용의 반복으로 사실 책을 집중하여 읽기 힘들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이책으로 하여금 아 이런쪽으로도 생명과 음악이 연관되어 설명할 수 있구나 하는 새롭게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예를들어 인간 유전체에 3만개의 유전자들이 포함되는데, 그것이 3만개의 파이프로 된 오르간과 같이 엮어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새로운 발상이라고 생각됐다. 글쓴이는 3만개의 파이프 가운데 하나 하나는 생명의 음악 전체를 연주하게 해준다고 하였다. 이런 내용들이 각 장마다 연결되어 설명하는데 조금 어려운 내용이긴 하더라도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명의 음악 [ ***2468993 | 2020-01-16 ] 4 | 추천 (0)
목차를 보지 않고 제목으로 생긴 호기심에 빌린 책이었다. '생명과 음악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책이었는다. 책에는 생명을 음악에 결부시켜 설명해나가는 것이 주내용으로 있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음악관련 내용인 줄 알고 빌렸던 책이었는데, 다루는 것이 생명학이라서 많이 놀랐다. 하지만 음악에 빗대어 설명함으로써 읽어나가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었고, 계속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비유를 읽어내면서 글쓴이가 정말 독창적인 생각을 갖고 있구나라는 걸 알게되었다.
생명의 음악 [ ***2378301 | 2019-12-17 ] 3 | 추천 (0)
이 책은 특이하게 생명의 과학적 원리를 음악적으로 풀이하여 해석한다. 제목만 보고 당연히 음악에 대한 이야기 일줄 알았는데 생물학에 대한 이야기여서 놀랬다. 하지만 신선했고 새로웠다. 유전자와 세포,조직 등등을 다양한 레벨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생명을 바라보는 독자들의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를 일깨우고 있다. 음악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생명학을 풀이하는것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게 다가와서 흥미로운 책이다.
생명의 음악 [ ***2489565 | 2019-11-20 ] 2 | 추천 (0)
생명의 음악이라는 것이란 무엇일까? 살아있는 감동을 주는 음악을 뜻하는 것일까? 음악에 대한 내용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음악, 악보, 음계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주된 내용은 생명, 유전자, 감각, 신체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다. 마냥 음악에 관한 내용의 책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했던 내용과 달라서 좀 아쉬웠던 것 같다.
생명의 음악 [ ***2397895 | 2019-11-18 ] 3 | 추천 (0)
사람들은 대부분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한다. 예를 들어 오늘 만나는 사람의 생각을 시작으로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과 내일은 무엇을 해야하고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그 깊이와 다양성은 끝이 없다. 이렇듯 사람들은 궁금해 하는 존재, 즉 세상에 많고 많은 질문을 던져 왔으며 그것들을 알기 위해 공부하는 존재로써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책을 읽으면서 내 나름대로 질문과 답을 하면서 내려갔다.
생명의 음악 [ ***2440219 | 2019-09-24 ] 4 | 추천 (0)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연구 분야인 심장의 박동기 전에 대한 연구에 대해 언급하는 책이다. 심장박동 중에 가장 중요한 인자를 찾으려는 시도가 다른 모든 것에 대해 대단하고 독립적인 하나의 인자는 없다라는 것을 발견한다. 즉, 모든 생명이 중요하고 서로 협력하고 조율되는 하나의 process라는 것이다. 이 과정이 하나의 감동적이고 뜻 깊으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생명의 음악 [ ***2420551 | 2019-09-15 ] 2 | 추천 (0)
생명이란 무엇인가? 책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생명이라는 것은 신비한 것이다. 생명이라는 것이 음악이라고 치면 작곡가는 누구인가? 그런것을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시스템 생물학의 시선에서 생물을 바라본다고 하는데 책의 내용자체는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다 음악과 생명? 시스템적인 시선? 책을 읽으며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생명의 음악 [ ***2456004 | 2019-06-14 ] 3 | 추천 (0)
음악의 내용을 기대하고 봤다가 생물학이 나와있어서 놀랬던 책이다. 생명과 음악이 무엇으로 연결되어있는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D를 그냥 듣는거랑 스피커에 연결해서 듣는거랑 완전히 다르게 들리듯이 생명이 얼마나 조화롭게 있는지 풀어내어서 재미있게 입었다. 또한 동양사상과 생물학이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 나와있는 부분은 철학적 접근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생명의 음악 [ ***2495269 | 2019-04-09 ] 4 | 추천 (0)
시스템 생물학적인 접근으로 생명의 신비를 음악의 요소로 대비하여 풀어냈다. 생명을 음악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생물의 각 부분을 명명하고 기능을 파악한 후 모든 것을 구성성분으로 환원하는 분자 생물학적 방식에 대해 벗어나 시스템 생물학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인상적이다. 진화를 작곡가로, 뇌를 오페라 극장으로 음계와 음조를 세포의 하모니로 비유하면서 설명하며, 생명을 하나의 조화로운 음악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가 생명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성찰하고 통찰할 수 있게끔 해주는 책이다.
생명의 음악. [ ***2413443 | 2018-12-17 ] 4 | 추천 (0)
음악은 아주 다양한 음표하나와 그 구성이 그 전체를 결정한다. 인간도 비슷하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모든 인간을 구성하는 것들은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뒤로 한걸음 물러나 바라보았을 때 그것은 완벽하여 어찌보면 예술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명은 신비로운 것이다. 하나의 생명을 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은 수없이 많으며 그 메커니즘들도 수없이 다양해 인간이 알지못하는 부분이 아주 많다. 이런것들로 부터 시작해 생명의 음악이라는 제목이 왜 나왔는지 유추해볼 수 있다.
생명의 음악 [ ***2440079 | 2018-10-29 ] 3 | 추천 (0)
음악이라하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고른 책 이였는데 내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은 시스템 생물학에 관한 책이였다. 우리가 생명을 이해하는 방식이 어떻게 이해하고 어떠해야 더 나을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책이고 자기 성찰하고 통찰할 수 있도록 생각을 할 수 있게 유도를 하는 책 인거 같다. 이 책에서는 생명의 책이 생명 그 자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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