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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늘의 발견 : 두 번째 지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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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새로운 하늘의 발견: 두 번째 지구를 찾아서/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지음; 박여명 옮김.
개인저자Freistetter, Florian
박여명
발행사항서울: 재승출판, 2016.
형태사항255 p.; 22 cm.
원서명Neuentdeckung des Himmels : auf der Suche nach Leben im Universum
ISBN8994217789
9788994217789
분류기호44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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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새로운 하늘의 발견 : 두 번째 지구를 찾아서 [ ***2467534 | 2022-10-10 ] 4 | 추천 (0)
예전부터 나는 우주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과연 다른 별에서도 우리 지구처럼 사람이 살고있는 행성이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바로 그에 관련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이책은 인류가 새로운 세상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결과물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머지않아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할수있을것이라고 하는데 나 또한 그날이 빨리 오길 바라는 중이다. 제2의 지구에 대해 흥미를 가진 독자분들이 읽기 좋은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하늘의 발견 : 두 번째 지구를 찾아서 [ ***2437916 | 2022-05-09 ] 3 | 추천 (0)
하늘과 관련된 책인줄 알고 사진전을 감상해볼까? 하는 마음에 빌렸던 책이지만 알고보니 우주의 내용을 담고있어 살짝 실망했는 책이다. 우주 자체에 대한 내용은 물론 행성이나 별같은 우주 부속품들의 이야기또한 담겨있어 유니버스를 좋아하는 우주광 친구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외계인 파트에서는 옛날에 봤던 우주전쟁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몰입에 방해가 되었다.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같은 것들도 물론이고. 그래도 볼만한 책이긴 했다.
[ ***2431354 | 2019-05-21 ] 3 | 추천 (0)
고등학생시절 배웠던 지구과학을 떠올리며 읽었다. 우주과학은 항상 신기하며 이해할 수 없는 분야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론으로만 익혀야하기 때문에 나에게는 크게 흥미를 유발하는 분야는 아니었다. 그래서 고등학생 이 후로 들여다 본적 없던 우주 즉, 행성들에 대해 책을 통해 다시금 보게 되니 조금은 흥미로웠다. 우주에는 수 많은 행성과 이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고 나는 이 연구된 것을 읽으니 상상속 우주를 그려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새로운 하늘의 발견 [ ***2457054 | 2019-04-08 ] 4 | 추천 (0)
이 책은 외계 생명체에 부터 시작하여 어렵지 않게 풀어둔 천문학 입문서이다, 천문학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기회도 없었고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여전히 우주는 신비하고 아름답고 거대한 존재이다. 이런 우주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앞으로 더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주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보고 싶다.
새로운 하늘의 발견 : 두 번째 지구를 찾아서 [ ***2413365 | 2019-04-05 ] 4 | 추천 (0)
우주는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대하고 거대하다. 그러한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어떠한 한 부분이 아니라 우주에 대해 전체적인 부분을 다룬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외계인’에 대한 부분이 이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주는 굉장히 위험한 곳이고 지구에 사는 우리 생명체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앞으로 계속 호기심을 품고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다. 엄청난 시간 뒤에 후손들이 외계인들과 꼭 소통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새로운 하늘의 발견 : 두 번째 지구를 찾아서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현대 사회에서 바다와 하늘, 우주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모르는 부분이 많다. 이 책은 하늘에 대해서 고대부터 지금까지의 우주관과 연구성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우주가 넓고 연구할 것이 많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책의 제목에서 내가 유추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존재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야기가 지루하게 되어있지 않아 읽는데도 어려움이 없었다.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 번쯤 읽어볼만한 도서이다.
하늘 [ ***2413443 | 2018-12-17 ] 4 | 추천 (0)
하늘은 고대시대부터 사람들의 호기심과 동경을 불러 일으켰다. 천동설 지동설 별자리 우주 달 등 하늘은 인간이 범접하지못하는 세계이므로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끌리게 만들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하나씩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들을 기반으로 그런 것들은 차차 확립되어갔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하늘에 대한 것도 많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또 하나의 하늘이라고하면 사람들이 기존상식으로는 잘 알지 못하는 그런것들을 다뤄 놓았다고 할 수 있다. 호기심이 있고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볼만한 책
새로운 하늘의 발견 [ ***2378249 | 2018-12-12 ] 5 | 추천 (0)
제목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우주라는 단어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래서 나도 이 책을 대출하게 되었는데, 나는 예전부터 SNS로 우주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고 읽는 것을 좋아했으며, 항상 보고 읽을 때마다 나는 정말 먼지만큼 작다고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우주의 크기에 대해 항상 경의로웠으며, 최근에는 태양계와 비슷한 곳에 지구랑 쌍둥이라 할 만큼 닮은 행성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가 가지는 호기심은 다들 똑같을 것이다. 과연 여기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으며, 생물이 살 수 있는 곳일까라고...
새로운 하늘의 발견 [ ***2439929 | 2018-11-21 ] 5 | 추천 (0)
하늘, 별, 우주 모두 내가 관심있어 하는 내용들이다. 관심은 있었지만 많은 지식을 알고있진 않아서 이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과학기술이 부족했던 시절부터 우리 인류는 우주 탐색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으며, 그 과정들과 우주에 대한 것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책이었다. 읽을수록 우주의 크기에 놀랐고, 신기했으며 또 재미있기 까지 했다.
새로운 하늘의 발견 [ ***2396134 | 2018-10-25 ] 4 | 추천 (0)
우주의 이론은 고대에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고, 인간의 최대 관심사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인간이 지구에서 진화한 이후로 계속해서 우주에 대해 연구하고 밝혔지만,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우주가 무수해 읽는 내내 경이롭고 신기한 감정이 들었다. 무수히 넓은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고 해도 그 행성에 사는 사람은 지구에 사는 인간들과 닮았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기 좋았다. 항상 태양계 위주로만 알고 있었던 나는 넓은 우주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천문학은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고 하는 편견을 깨는 좋은 책이다.
새로운 하늘의 발견 [ ***2446277 | 2018-06-02 ] 4 | 추천 (0)
우주는 측정불가 그러므로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밝혀진 이론들도 물리학적으로 풀이 된 것들이다. 그리고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그 공간속은 무한대이다. 우리 말고도 어떤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가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종종 SF영화나 외계인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아왔다. 역사부터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해왔다. 그것으로 보아 앞으로 연구하고 알아가야 할 것들은 많지만 또한 많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가정을 하면서 풀어간 책이기 때문에 저런 질문을 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서평 [ ***2407012 | 2018-03-22 ] 3 | 추천 (0)
이 책의 제목은 새로운 하늘의 발견으로 말 그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혹은 태양계 이외에 더 큰 우주에 있는 다른 행성과 우주의 현상에 대하여 서술한 책입니다. 태양계 이외에도 분명히 우리은하랑 비슷하고 또 우리 태양계와 비슷한 행성계가 분명히 존재할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슈퍼지구로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보다는 크기도 훨씬 큰 외계행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우리 지구가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되어있을때 인간이 또다시 선택할수 있는 어떤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잘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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