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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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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문학과 철학의 향연/ 양운덕 지음.
개인저자양운덕
발행사항서울: 문학과지성사, 2011.
형태사항384 p.; 23 cm.
ISBN9788932022154
일반주기 설명적 각주 수록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비통제주제어문학,철학
분류기호8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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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41 RM 809 양운덕ㅁ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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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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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들어가며 = 5
1. 주체들을 길들이는 기표, 뒤팽도 벗어나지 못한 기표의 질서 : 라캉의 포 읽기:「도난당한 편지」에 관한 세미나 = 21
2. 다가갈 수 없는 법 / 텍스트 앞에서 : 카프카의「법 앞에서」에 선 데리다, 해체 앞에 선 카프카의 텍스트 = 81
3. 시인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 : 궁핍한 시대의 시인과 존재를 찾는 사상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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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문학과 철학의 향연 [ ***2394621 | 2018-11-19 ] 3 | 추천 (0)
흔히 문학과 철학은 분명 다른 영역이며 서로 그 영역을 공유하기 힘들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철학과 문학 두 장르의 크로스 오버를 통해 책을 엮어 나갔다. 문학은 철학을 통해 철학은 문학을 통해 새롭게 읽혀나가고 서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문학적 시각과 철학적 시각은 서로를 이끌며 서로다른 방향의 시각을통해 서로를 풍부하게 채워나가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철학과 문학은 같이 맛보고 즐기기 좋은 혼합식이라고 느껴졌다
"문학과 철학의 향연은 가치와 내면에서" [ ***2372187 | 2018-10-05 ] 3 | 추천 (1)
문학과 철학은 늘 의문을 품고 그것을 쫓고 실현시키기 위하여 목표를 이룬다. 삶이란 사람마다 다르며 '신' 이라는 사고관념에 따라 다른 이상을 표현하기도 한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 라고 표현하였으며, 이는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나의 관념은 '신이 죽었는 지 살았는 지는 모른다' 는 것이 오히려 사실이다. 공자도 사후세계를 모른다고 표현하지 않았던가?, 사람들의 가치 세계속에서 탐욕, 욕심, 도적질 등을 법으로 규정함으로 혼란스러움을 막는 법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다. 그러나 이것이 늘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면 좋지만 각자의 가치에 맞는 이익을 위하여 선거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문학과 철학은 어떤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을까?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와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내면이 주는 다른 환경을 나타내었는데, 이는 각자의 삶의 질 또한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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