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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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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몽상의 시학/ 가스통 바슐라르 [지음]; 김웅권 옮김.
개인저자Bachelard, Gaston,1884-1962
김웅권
발행사항서울: 東文選, 2007.
형태사항279 p.; 23 cm.
총서사항문예신서;340.
원서명Le poetique de la r^everie.
ISBN9788980386086
일반주기 색인: p.277―279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일반주제명Phenomenology
Poetry
Dreams
분류기호80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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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45 RM 801 B119p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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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서론 = 7
제1장 몽상에 대한 몽상. 말의 몽상가 = 41
제2장 몽상에 대한 몽상. ''아니무스'' - ''아니마'' = 75
제3장 어린 시절을 향한 몽상 = 125
제4장 몽상가의 ''코기토'' = 185
제5장 몽상과 우주 = 219
역자 후기 = 271
색인 = 277


서평(리뷰)

  • 서평(리뷰)
몽상의 시학 [ ***2397811 | 2019-09-21 ] 3 | 추천 (0)
몽상이라는 것은 자기가 꿈꿀 수 있는 것인데 이 책에서 말하는 몽상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읽어보았다. 읽으면서 계속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읽다가 책을 덮어버리기도 했다.. 철학은 나에게 너무 어려운 분야라 끝까지 다 읽어보지 못하고 나는 지루하게 끝을 내버렸다.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지만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몽상 [ ***2464419 | 2019-05-31 ] 3 | 추천 (0)
"당신의 몽환적인 비상에서 당신이 갑자기 깨어난다면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이 발견하는 것은 이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발이 디딜 곳을 잃어버렸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사실 당신은 누워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이미지의 세계에 속하고 있음은 관념의 세계에 속하고 있는 것보다 더 강력하며 우리의 존재를 더 많이 구성한다.” 이미지는 이미 ‘정신적 기원’에 자리잡고 있다. 나는 생각하는 나이기 전에 바람이고, 대지였으며, 불이었고 물이었다. 책을 읽으며 몽상과 생각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이었다.
몽상의 시학 [ ***2413310 | 2018-12-21 ] 2 | 추천 (0)
나는 몽상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평소 잡지식에 대해서 알게되는 걸 좋아해서 몽상에 대해서 알고 싶어 책을 읽었는데 완전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시학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시학과 몽상은 자신이 말하고자 혹은 생각하는 그리고 상상하는 대로할 수있는 것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제목을 그렇게 지은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분야의 책은 아니었지만 끝까지 읽었는데 내가 이쪽으로 배경지식도 없고 원래 읽고자했던 것과 달라서 그런지 내용이 잘 안들어오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꿈의 말들’ [ ***2372187 | 2018-11-30 ] 3 | 추천 (1)
처음 접하였을 때, 몽상과 시는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몽상의 시학’으로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뭘까? 생각해보았다. 몽상은 꿈꾸는 듯한 상상을 이야기하고, 시는 그림이나 느낌을 함축적이고 운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몽상과 시학은 꿈 그리고 자신의 생각하는 것에서 자유롭게 표현 한다에 공통점이 있다. 꿈에는 엉청나게 많은 것들이 있다. 도형, 이미지, 영혼, 주체, 사물, 유희, 능력, 욕구, 모방, 철학자, 상상력 등, 이것을 어떻게 시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표현의 질은 더욱 높아진다. 글의 양은 어떻게 보면 질과 함께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 생각의 모습들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이런 부분에서 다양하게 접근을 하여 만들어진 표현은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이 되기도 한다. 모든 사람들을 사로 잡을 수는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사람들과 좋은 에너지를 함께 나눈다면 몽상에 영향을 받은 시가 더 좋은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몽상의 시학 [ ***2439929 | 2018-11-06 ] 5 | 추천 (0)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몽상을 다루는 내용인것 같아 호기심이 생겨 책을 접해 보게 되었다. 서양철학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철학이라는 부분이 다소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다. 그래도 읽으면서 새로운 분야를 알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시적인 지향성을 체험할수있다면 이책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꼼꼼히 읽었다고 할수있을 것이다. 나도 잘 이해할수있게 여러번 읽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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