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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의 물리학 =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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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든 순간의 물리학=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개인저자Rovelli, Carlo
김현주
발행사항파주: 쌤앤파커스, 2016.
형태사항140 p.: 삽도; 21 cm.
원서명Sette brevi lezioni di fisica
ISBN8965703115
9788965703112
분류기호420.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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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20447 RM 420.1 R873s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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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시작하며 = 5
첫 번째 강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론 = 8
두 번째 강의 : 양자역학 = 26
세 번째 강의 : 우주의 구조 = 42
네 번째 강의 : 입자 = 56
다섯 번째 강의 : 공간 입자 = 70
여섯 번째 강의 : 가능성과 시간, 그리고 블랙홀의 열기 = 88
마지막 강의 :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 = 110
감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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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모든 순간의 물리학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 ***2485685 | 2019-11-01 ] 3 | 추천 (0)
우주부터 시작해서 공간, 시간 등 모든 물리학에 대한 내요을 담고 있다. 중간 중간 사진이나 그림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문적인 용어를 절제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이에 나는 이 책이 의미있는 우주 탐색에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친구에게 추천을 해주기 좋을 것 같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40219 | 2019-09-24 ] 3 | 추천 (0)
이 책에서는 인가의 존재에 대한 저자의 생각으로 책을 마무리 하는 책이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은 물리에 잘 모르는 사람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읽는 시간 이상으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기도 한다. 물리학이라는게 많은 수학공식과 실험에 의해 만들어 지고 그러지만 그 바탕에는 깊은 사고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이 책은 그 사고를 열어주는 책인거 같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20551 | 2019-09-15 ] 2 | 추천 (0)
이 책에서는 물리학이 발전해 온 과정을 짧게 짧게 일화로 설명해주고 있다. 물리학은 나에겐 너무 어려운 학문이라 별로 들여다 본 적이 없었다. 우주의 팽창부터 별, 중력, 곡선? 등등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고 파트별로 잘 설명이 되어 있는 것 같지만 내가 이해하기엔 어려웠다. 물리와 조금 더 가까워지려고 책을 빌리게 되었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학문인 것 같다.
모든순간의 물리학 [ ***2493412 | 2019-04-02 ] 3 | 추천 (0)
고등학생때부터 물리라고 하면 듣기도 싫고 이해도 안가고 스트레스만 받는 과목이었다. 다가가면 멀어지고 잡히지 않아서 포기도 했었다. 그러다 상대성 이론과 우주팽창에 대해 배웠을때 흥미가 생겼고 그 과정에서 물리와 관련된 여러 책도 많이 접했다. 이 책을 보면서 물리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의문점도 해소할수 있었다.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이었다.
[ ***2431354 | 2019-03-29 ] 3 | 추천 (0)
물리라는 과목은 배워도 배워도 이해가 가지 않는 과목이었다. 그래서 물리라고하면 피고하기만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려했던 이유 중 하나가 모든 순간의 물리학책은 물리학 책은 팔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베스트셀러에 올랐기에 도전해보았다. 우주의 구조와 공간입자등 읽으며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대립해 읽을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빠르게 읽었다. 이 외에도 양자역학과 블랙홀에 관해서는 조금 다가기는 어려웠지만 차트를 나눠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읽을만 했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 ***2413196 | 2019-01-02 ] 5 | 추천 (0)
고등학교때부터 이과였던 나는 물리만큼은 지독히도 싫었다.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과목이라 생각했으며 물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을 치고 펄쩍 뛸만큼 어렵다고 생각했던 학문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내 생각이 별반 달라질 것은 없었다. 이 책은 물리학에 기준을 두고 물리학을 이뤄내고있는 이론들을 설명해 나가면서 기술한 책이다. 물리학에 관련한 전공을 이수하고 있거나, 관련 전공자들이라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책. 그냥 전공서적이라 생각해도 무관할 듯 하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09281 | 2018-12-26 ] 3 | 추천 (0)
물리라는 과목은 항상 어려운 부분이 많은 이론이다. 고등학생때 물리 수업 중 상대성 이론과, 우주의 팽창, 블랙홀 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그러면서 여러 과학잡지와 평행우주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20세기의 물리적 이론과 현재 진행된 여러 연구이론에 대해 담고 있어 나의 의문점들과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해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물리는 어려운 것 같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읽으니 그나마 조금씩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 ***2413310 | 2018-12-18 ] 2 | 추천 (0)
먼저, 이 책을 선택하여 읽은 이유는 중, 고등학교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좋아한 과목입니다. 물리, 생물, 지구과학, 화학 중 가장 선호 하지 않은 과목이 물리였다. 그래서 물리에 관한 책을 찾다가, 현대 과학에서 지식이 부족하거나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표지에 적혀 있어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물리학자와 그들이 찾은 이론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생각이 많이 남는 것은 알베르트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다. 그 이유는 굉장히 많이 들었던 이론인데도 불구하고 상대성이론이 뭐야? 라고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면 정의 내릴 수 없는 내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서 가장 생각을 많이 한 이론이다. 상대성이론은 굉장히 간단했다. 모든 사람들은 왜 시간이 똑같이 흘러가지 않는 것인지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론을 배울 수 있었고, 정의가 나오고 뒤에 설명을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396238 | 2018-12-17 ] 3 | 추천 (0)
역시 어렵다. 이과 출신인 나에게도 역시 물리는 어렵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보다 어렵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현대 물리학이 어떠한 흐름을 담아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20세기 물리학의 혁명을 일으킨 핵심 이론들 뿐만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도입된 것 까지 보여준다. 그래하여 내가 알고있는 모든 물리책들 중에서 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세상은 변하고우주도 변한다. 서로 결합하여 새로운 이론이나 아이디어로 나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여서 읽기 참 좋았다.
물리 [ ***2368545 | 2018-12-10 ] 4 | 추천 (0)
물리는 흔히 일반인들이 가장 꺼려하고 어려워하는 학문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그 중에서도 입자와 양자역학등 이름은 누구나 들어봤지만 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그 내용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어서 이해하기 쉬었다. 특히 입자에 대한 내용을 읽을 때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입자가 구성하는 여러가지 성질의 물질에 대해서 입자세계의 관점에서 접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시공간의 특성’ [ ***2372187 | 2018-12-01 ] 3 | 추천 (1)
상대성 이론에는 물리학과 중력장 그리고 시공간 등 내가 몰랐던 공간의 움직임과 상대성 이론으로 인하여 보이는 공간 속의 흐름, 공간은 사람의 성격과 같이 특성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공간은 직선처럼 가기도 하고 곡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물결을 이뤄 휘기도 하고 구름처럼 생기기도 하고 아주 재밌었다. 빛, 빛의 입자인 광자, 물질인 원자, 전자의 핵, 양성자와 중성자 이 모든 것이 어떠한 다른 상황 속에서 만남으로 새로운 성질을 만들어내기도 하였고, 새로운 분위기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물리학 [ ***2425332 | 2018-11-26 ] 3 | 추천 (0)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하여 '루프양자중력'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블랙홀의 본질을 새롭게 규명한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 일반상대성이론을 양자이론과 통합한 새로운 시각에서 현대 물리학계의 최신 흐름을 담아내고 있다. 20세기 물리학의 혁명을 일으킨 핵심 이론과 더불어 최근에 등장해서 도입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광범위한 우주의 개념을 설명하고 구조와 입자, 블랙홀을 설명한다. 이미 밝혀진 것뿐 아니라 아직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한 의문까지 끌어온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40079 | 2018-10-29 ] 3 | 추천 (0)
과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나였지만 과학책 치고는 최대한 쉽게 풀어낸 책이고 분량도 그렇게 많지 않아 큰 부담없이 읽은 책이였던 책이였다. 양자역학이라는 내용부터 시작해 우주,시간에 대한 개념, 마지막에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작가의 생각으로 마무리한다. 물리에 대해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39929 | 2018-09-22 ] 4 | 추천 (0)
많은 사람들이 물리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나 역시 물리라고 하면 거부감 부터 느꼈다. 하지만 물리는 일상생활에 있어 많이 접할수 있고, 물리에 대해 사진, 다이어그램들이 많이 있어 이해가 잘될것 같아서 읽어 보게 되었다. 어려운 용어들이 여러개 있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어렵지않고 쉽게 이해시켜줄수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어서 좋았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40144 | 2018-09-17 ] 3 | 추천 (0)
물리학은 나에게 너무 어려운 학문이다. 이 책은 처음에 얘기하기를 현대 과학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아는게 별로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되어 있어 빌리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양자역학, 공간입자 등등 어려운 용어들도 많았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사진이나 다이어그램도 많이 있어서 이해하는데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야기하는 방식의 서술들이라 읽는동안 재미있었다.
모든순간의 물리학 [ ***2451856 | 2018-07-10 ] 5 | 추천 (0)
한 눈에 읽을 수 있도록 잔잔하게 쓴 책이지만 그 만큼의 큰 의미를 담겨있는 책 이였다.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물리와 우주의 미스테리가 담겨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본 책이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궁금증이 서서히 풀리는 책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 이였다, 제일 인상 깊은 구절은 '우리를 만들고 이끌어온 이 자연 속에 있는 동안 우리가 자연과 문명, 이 두 세상에 양 다리를 걸쳐놓고 또 다른 무엇인가를 얻으려 자연에서 멀어진대도 자연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라는 구절이다 우리는 자연으로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나에겐 뜻 깊은 구절이라 생각한다.
모든순간의 물리학 [ ***2446277 | 2018-06-02 ] 4 | 추천 (0)
예전부터 지구과학, 천체에 매우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2까지 배우고 수능도 쳤다. 항상 느꼈던 것은 물리랑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물리는 너무 어렵다였다. 제대로 물리를 배운 적이 없어서 완전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그냥 암기하고 넘어 간적도 있는데 재미있는 천체를 쉽게 풀이 한것같아 읽는데 이해도 잘되면서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습득도 잘 된거같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그림을 활용하여 더욱 어렬게 않느껴졌던거 같다. 중요한 큰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그 핵심을 중심으로 설명을하고 있다. 고등학교때 배운내욜도 언급되어 가볍게 읽기 좋았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07116 | 2018-04-05 ] 3 | 추천 (0)
이 책의 저자 카를로 로벨리는 물리학에서 저명이 있는 물리학자이다. 이 작가는 물리를 일목요연하고 명쾌하게 물리학을 흥미롭게 잘 풀어냈다. 특히 현대 과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나처럼 물리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에게 유용한 책이다. 이름만 들어도 어려운 양자역학 공간입자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또 자세히는 알 수 없는 블랙홀까지 초보자에게 아주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또 컬러로 된 사진도 같이 있어 보는데 더 이해하기 쉽고, 또 이해하기 위한 그림도 같이 있는 세심한 부분들이 눈에 띄였다
모든 세상의 물리학 [ ***2464857 | 2018-04-03 ] 5 | 추천 (0)
내 주위에는 물리학이 생물, 지구과학보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 이해하기가 어려우니, 당연히 재미없고 지루하다. 물리학은 책 한 권을 읽고 어려운 지식을 마구 집어넣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천천히 화선지에 먹물스미듯 소설책 읽는 마음으로 여러 번 접하는 것이 훨씬 쌓이는게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발걸음의 첫 시작이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 책은 얇지만 그 안의 내용은 물리학의 큰 흐름을 담아, 결코 얇지 않다.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전문용어의 사용을 절제하며, 대신 비유와 그림, 사진을 쓰고있다. 우주를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은 그대에게 좋은 망원경이 되어줄 것이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2407116 | 2018-03-21 ] 4 | 추천 (0)
이 책은 물리학을 수업처럼 강의로 목차를 나뉘어 7개의 강의로 나눠서 설명해준다. 나는 고등학교때 물리1뿐만 아니라 물리2까지 조금 배웟었다. 그런데 나는 물리보다는 생명과학 화학에 관심이 더 많아서 수능은 물리를 치지 않앗고 항상 어렵다는 생각을 해왓었다.그런데 고등학교때와 달리 책을 읽는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책을 읽어서인지 이해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그래도 물리여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이 많이 존재했고 아직까지도 자세히는 알지 못하겠지만 조금씩 예전보다 이해가 가는 것 같고 오랜만에 물리에 대해 접해서 좋았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 =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 ***2408588 | 2016-07-15 ] 5 | 추천 (0)
물리학이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한다니 제목이 참신선하다는 느낌을 먼저 받았다. 물리학과은 과학이고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철학에서 나온거 같은데 그 질문의 답을 물리학에서 찾을 수 있다니 재밌다는 생각이들었다. 읽기전에는 물리학에 대한 사전지식없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읽어보니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 용어 사용을 절제하면서 쉽게 풀어주고 있었다. 책은 만물의 기본인 우주의 이야기부터 자세하게 그리고 차근히 물리학에 다가갈 수 있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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